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이게 아니고 그냥 원래 예쁜 것 같아요.
근데 키우는 영상들 봤더니 진짜 손가락 찔리고 그러네요.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이게 아니고 그냥 원래 예쁜 것 같아요.
근데 키우는 영상들 봤더니 진짜 손가락 찔리고 그러네요.
쿰쿰한 냄새가 많이 나대요.
애기때 가시세우기전은 귀여운데
가시서면 끔찍해요
저도 고슴도치 키웠었어요2마리
안타까운건 수명이 짧은거요
4~6년 살아요 ㅜㅠ
재활용장에 버려진 고슴도치를
아버지가 데려가 키웠는데
귀여워서 왜 그런 속담이 있을까
저도 의아했어요
가시 세워도 귀엽던데요
맞아요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이웃집에서 키우는 거 봤는데 밤송이 굴러가는 줄 알았어요.
실물로보니 진짜 예쁘던데요
왜 그런 속담이 있을까 하는 말이 있어 댓글 답니다.
그 속담이 고슴도치 못생겼다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ㅎㅎ
속담의 원문은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입니다.
함함하다. 즉 보드랍다는 거예요.
고슴도치 엄마가 제 새끼보고 아~ 보드랍다~ 한다는 거죠. 팔이 안으로 굽는 전형적인 눈먼 모성애를 꼬집은 말.
예쁘고 안 예쁜 건 상관없어요 ㅎㅎ 가시 얘기니까요.
어쨌든 고슴도치 얼굴은 참 귀엽습니다.
앉아있을때는 모르겠는데 일어서면 다리가
얼마나긴지 모르고 샀다가 기절초풍.제가
쥐를 제일싫어해서ㅜ
사람 알아보고 웃기도 해요. 천사 얼굴이었어요. 하늘에서 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