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새로운 협상안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던 종전 협상이 다시 움직일지 주목됩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현지시간 1일 이란 정부가 전날 밤 협상안 전문을 파키스탄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제안에 대한 미국 측 반응을 반영한 수정안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최우선 과제는 전쟁 종식과 지속 가능한 평화”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