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집 전세금 얘기가 많은데
아예 자녀들 집
미리 사놓은분들(자녀명의로)
상대쪽이 어느정도 해 오길 바라나요?
이런경우
반반도 필요없고..
딸 쪽 이라면 살림살이만 준비해서 가기도 그렇구요
아들쪽 이라면 그 집값 반절을 가져갈수도 없고..
보편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애들 집 전세금 얘기가 많은데
아예 자녀들 집
미리 사놓은분들(자녀명의로)
상대쪽이 어느정도 해 오길 바라나요?
이런경우
반반도 필요없고..
딸 쪽 이라면 살림살이만 준비해서 가기도 그렇구요
아들쪽 이라면 그 집값 반절을 가져갈수도 없고..
보편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이요? 반반결혼 그거힘들어요
손톱손질하는 ##나 안데려오기를요
끼리끼리 결혼하던데요 . 집 수십억하는데 2천들고 오는 사람과 애초 사귀지도 않던데
걱정없이 살라고 사준집인데
결혼하겠다니 다행이다 싶은데
상대가 얼마만큼 해오냐는 계산 자체가 안돼요
있는 집이면 알아서 필요한만큼 해 줄테고
없는집이면 그 집도 살아야는데 얼만큼 해와라 하는게 폭력같애요
둘이 잘 맞춰가며 살면 돼요
내자식 고생덜하라고 마련해준거면
상대방이 얼마를 들고오든 계산에 안넣죠
인간인지라 빈몸에 숟가락만 들고 오면 열불이 날지는 모르지만요
화목한 집에서 사랑 받아 정서가 안정되고 밝고 성품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제 아이 안목과 운에 달린거겠죠
그쪽 부모 마인드가 건강했으면 좋겠지만 그 또한 운이고...
인생이 바라는 대로 안되니까 기준을 갖지 않으려구요
처지는 쪽이 남자쪽이면 안되는게
이중잣대라 문제에요
여자는 어지간하면 아직도 빈몸으로 가기도 함
딸이 대학생때 아파트를 사뒀었어요
남편의 강력한 마음으로요 시가의 시집살이따위 겪는꼴 못본다?의 심정이라네요
대학원다닐때 연애한 사람과 알콩달콩 사귀고 결혼했고
마침 두사람의 직장 딱 중간에 아파트가 있어서 세입자 비우고 신혼집으로 살아요
사돈댁께 아무것도 바라지않는 마음이었고 좋은분들이셔서
결혼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사돈께서 전부다 부담하셨어요
예물도 넘치게 받았고 딸애 자동차도 새로 사주셨네요^^
플러스
시집살이 1도 없습니다ㅎ
또 한가지
딸애의 친구들 지인들 선후배들
다들 본인명의의 재산들 가지고있어요
작은 오피스텔이나 작은 아파트 또는 다른 재산들이요
그러니 딸이라고 결혼때 기죽을일없는거죠
여기서 딸.아들 차별글 읽으면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싶어요
비슷한 사람을 원해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 재산 있길 원해요
살아보니 경제적 차이는
다툼의 소지가 많아요
마음이나 인격만으로 커버되기 힘들어요
아파트 사주고 나머지는 신경 1도 안써요
살아보니 형편에 맞게 서로 이해하며 사는게 최고던데 계산기 두드리며 손해 안보려고 하는 사람들은 사는 내내 불행하더라구요
이혼하는 사람들도 결국 그 틀안에 있던 사람들이었구요
사는동안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라..가 부모로서 해주고픈 말이예요
제가 아는집들은 상대방이 얼마 가져오는지 전혀 안따져요
여기서나 반반소리하고 거품물지
미리미리 자식집 해놓은집들은 상대집에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다만 같은 전문직이라든가 비슷한 대기업이라든가
본인들 조건은 비슷하고 양가 사는것도 비슷하게
여유들 있어서 어차피 상속받으면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제가 아는집은 며느리에게 아무것도 바라지않더라구요
그댁도 돈이 없는건 아니었으나...
너무 부자인 분은 그렇더라구요
맘에 너무 흡족한 며느리봐서 좋아하시더라구요
어떤집은 같은 의사라도 예전처럼 바라는거 너무많아서
여자가 파토내기 직전에 남자가 다 컷트하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겠다고
부자도 다 다르더라구요
여자는 어지간하면 아직도 빈몸으로 가기도 함
???????????????????????????????
누가 빈몸 여자를 반기겠나요ㅠ
무슨 거지근성인가요ㅠ
혼수든 돈 이든 집값의 반절만큼 못해주니 자기자식이 기 죽고 본인들도 자존심 상한다고
결사반대하는 친구가 있어서 댓글이 궁금했어요
친구만 그러는게 아니고 남편까지 싫어한대요
집 있는 배우자 만나면 얼씨구나 좋구나..
하는줄 알았는데 저런 생각을하는 부모들도 있더라구요
저희집은
그냥 작은 전세라도 반반 이랬으면 좋겠어요
비슷한 처지의 사돈댁이 편해요
저도 그닥 바라는거 없었고 아들이 살고 있는집에
몸만 들어오면 되는 상황이였어요.
근데 막상 여친 부모가 60살이 넘었는데
오래된 다세대 빌라 전세 살면서
딸한테 전세대출 받게 하는거 알게 되니
아니다. 싶더라구요.
결국 다른 문제로 헤어졌는데 아들한테 담부턴
어느정도 노후가 되는지도 봤으면 좋겠다 했어요;;;
굳이 금액을 말하라면 1억 정도는 가지고 오면 좋지 않을까 싶고요
아들인데
그나마 저렴할때? 사둔 게 올라서 수십억인 거라
운도 좋았구요
그냥 마음 잘맞고 아이 괜찮고 친정에 용돈 드려야 하는 수준만 아니면 좋아요
아이가 아직 학생이라 먼 얘기지만
여튼 제 아이부터 잘 키워야죠
저도 증여했는데
아무래도 비슷한 배우자 만나길 바라는건
있어요
반반은 바라지도 않지만
너무 염치없지 않기를ᆢ
인성이 반듯하다면 좋겠어요
이 모든게 바램일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