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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경매, 화재난 아파트

... 조회수 : 12,623
작성일 : 2026-05-01 11:19:01

올해 2월에 근 5억9천5백에 낙찰됐고
로열층이라 실거래 7억~7억 4천

낙찰가 봐서는 뭔가 권리관계가 복잡하다던가  그런게 있나봅니다.
아무리 경매라도 6억 4~5천은 나왔어야 했는데요.

낙찰받고 두달 후에 나가는걸로 봐서  매수자가 영 안봐준것도 아닌것 같은데

낙찰자의 고통도 극심할 것 같고  이웃주민들 피해도 엄청나고 

참 못할 짓 하고 떠났네요.

화재 후 남아있는 망자들의 살림살이들 낙찰자가 함부로 못치운답니다. 
유족들 동의 있어야 손댈 수 있음

경매물건이 좀 지저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경우면 경매가랑 급매가랑 얼마 차이 안납니다.

집은 급매 추천합니다.

이래저래 제일 속편함

IP : 122.38.xxx.15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음
    '26.5.1 11:20 AM (122.32.xxx.106)

    몇줄기사보고 이리 단정짓는글은 음
    괜히 봤다는

  • 2. ...
    '26.5.1 11:24 AM (122.38.xxx.150)

    경매 물건은 궁금해서 직접 찾아본거고
    올해 2월에 근 5억9천5백에 낙찰됐고=> 팩트
    로열층이라 실거래 7억~7억 4천=> 팩트
    아무리 경매라도 6억 4~5천은 나왔어야 했는데요.=> 평균치
    낙찰받고 두달 후에 나가는걸로 봐서 => 기사지만 이것도 팩트
    낙찰자의 고통도 극심할 것 같고 이웃주민들 피해도 엄청나고=> 당연한 얘기아닌가요
    화재 후 남아있는 망자들의 살림살이들 낙찰자가 함부로 못치운답니다. =>팩트

    어느부분에서 단정을 짓지 못할 부분이 있나요?

  • 3. ...
    '26.5.1 11:26 AM (122.32.xxx.74)

    낙찰자 진짜 너무 속상하겠어요.
    첫댓글은 이해를 잘 못하는듯

  • 4. ㅇㅇ
    '26.5.1 11:27 AM (112.154.xxx.18)

    전 이 기사 너무 충격이에요.
    어떻게 사람이 되어서 저럴 수가 있는지...

  • 5. ...
    '26.5.1 11:28 AM (122.38.xxx.150)

    아니 내가 어디 상상이라도 해서 쓴 부분이 있냐고요.
    피해와 고통부분에 대해서 쓴거?
    고통이 아니면 웃고 있을까?

  • 6. ㅇㅇ
    '26.5.1 11:29 AM (121.173.xxx.84)

    이웃들 피해는 어떻구요.

    본인 사연 억울해서 돌아가신분도 안타깝긴합니다만.

  • 7. 참나
    '26.5.1 11:31 AM (49.164.xxx.30)

    첫댓글 어이없네..하여간 이상한사람들많아

  • 8. ㅠ.ㅠ
    '26.5.1 11:32 AM (183.102.xxx.78)

    급매로 팔 수나 있을까요?
    저런 사연 있고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누가 사려고
    하겠어요. 사망하신 분도 안되었지만 낙찰자분도
    운이 너무 안좋네요.

  • 9. ㅇㅇ
    '26.5.1 11:32 AM (112.221.xxx.86)

    자녀들은 없는지, 자녀가 있다면 20대일 텐데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낙찰자도 이웃들도 모두 힘들겠지만...

  • 10. ..
    '26.5.1 11:36 AM (222.236.xxx.55)

    저도 예전에 경매받아 집마련한 적이 있었던 것을 더듬자니,
    이주비용 협의가 안되었나 아니면 채권자가 낙찰받았나.별별생각이 다 나더라고요.

    아무리 그렇다한들 낙찰자와 이웃에게 어찌 그럴 수가..
    너무 끔찍한 사건이에요.

  • 11. ...
    '26.5.1 11:39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제 첫 아파트를 경매비슷하게 샀었거든요.
    이건 얘기가 길고
    그집 딸이 중3인가 그럤는데 꽤 오랫동안 집주소를 저희 집으로 적고 다니는지
    우편물이 계속 날라왔었어요.
    중3이던 얘가 고용보험에서도 뭐가 날라오고
    맘이 내내 안 좋았었네요.

  • 12. ,,,
    '26.5.1 11:40 AM (175.122.xxx.191)

    낙찰자는 낙찰 포기 할 수 없는 건가요?
    설마 경매 낙찰자가 보상해야 하는 건가요?

  • 13. ....
    '26.5.1 11:40 AM (218.51.xxx.95)

    웬만하면 명복을 비는데
    이 집은 그럴 생각이 안 드네요.
    그런데 아내분은 스스로 가신 거 같지가 않아서 영..
    이웃들 피해는 누가 보상하고
    낙찰자는 이 집에서 어찌 살까 싶네요.

  • 14. 그래서
    '26.5.1 11:42 AM (58.78.xxx.250)

    전 경매물건 싫어요..
    돈을 더 주고라도 기운좋은 집 들어가서 기분좋게 살고 싶어요

  • 15. . . .
    '26.5.1 11:44 AM (122.38.xxx.150)

    경매 잔금 납부 전이면 되는데 이미 2월에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하고 다 끝난 상황이고요.
    낙찰자가 보상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데 일단 법적으로 책임을 묻늗 소송을 해볼수는 있다네요.
    주변 피해자들의 경우 안타깝긴 하지만 누구 사정봐줄 형편이 아니니

  • 16. ...
    '26.5.1 11:44 AM (1.227.xxx.206)

    그렇게 여러 사람한테 피해주고 가야 했는지
    말이 곱게 안 나오네요

    혼자는 안 죽겠다는 거잖아요

  • 17. ㅡㅡ
    '26.5.1 11:44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경매로 해결안되는 부채였겠죠 사는게 막막한
    이웃도 안됐고 본인들의 삶도 안타깝고

  • 18. ...
    '26.5.1 11:49 AM (211.198.xxx.165)

    세상에 어쩜 저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가나요
    이웃들 보상이라도 제대로 빋을수 있을까요
    진짜 날벼락이네요

  • 19. 사연모름
    '26.5.1 11:50 AM (58.234.xxx.182)

    남편소유이고 그동안도 여러건의 세금체납과 담보설정이 있었고(퇴직후 사업을 하신건지.처음부터 사업을 한건지모름)
    그러다 경매까지.그동안 숱하게 부부싸움
    하신건지,어쨌든 화재로 피해집들이 있어ㅅ안타깝네요.

  • 20. ㅇㅇ
    '26.5.1 11:57 AM (211.246.xxx.148)

    원글님 말씀처럼 경매가가 생각보다 낮지 않더라구요..
    급매랑 비슷하고..
    진짜 급매 잡는 게 나은 듯ㅈ

  • 21. ㅇㅇ
    '26.5.1 12:24 PM (211.235.xxx.121)

    그래서 경매는 돈번대도 못볼꼴 많이 보고 최악의 경우 저런일이니 선뜻 못할듯요

  • 22. 비슷한 사건
    '26.5.1 1:46 PM (59.6.xxx.110)

    얼마전에도 경매에 낙찰된 아파트에 살던 고령 할아버지가
    집 못뺀다고 버티다가 불지르고 화재 났던 기사...기억나는데
    사정은 다들 안타깝지만 위험하게 아파트에 방화를 하는지 ㅠ

  • 23. 그집을
    '26.5.1 2:07 PM (118.235.xxx.237)

    산사람이 뭔 죄여..
    애초에 빚을 지지말았어야하고
    빚내서 그렇게 됐으면 이사비받고 곱게 나가야지

  • 24. 너무
    '26.5.1 2:35 PM (117.111.xxx.166)

    큰 빚을지고 떠났네요
    끝까지 책임지지도 못하고 어떤 인성이면 저렇게 여러사람 망치고 가는지
    제 주변에도 옆집 화재로 고통받는분
    이사 수준으로 짐 옮기고 특수청소 도배장판 가는 수준인데

    낙찰자에게 위로를....

    댓글에도 엉뚱한 소리가 너무 많네요
    원글이 저 화재의 집을 급매로 팔라고 했나요? 봉창 두드리는 소리

  • 25. 기막힘
    '26.5.1 3:00 PM (61.98.xxx.185)

    왠만하면 죽음에 있어 애도 먼저하는게 순서인데
    죽은자는 천벌받을 짓하고 떠났네요
    죽는다고 끝나는게 아닌데 저렇게 못되처먹은거는
    저승에서도 구제가 안될듯

  • 26. .
    '26.5.1 4:57 PM (221.162.xxx.158)

    경매라고 싸지도 않아요
    30프로는 싸게 되야 할만하지

  • 27. ㅇㅇ
    '26.5.1 6:18 PM (39.7.xxx.40)

    저 정도면 낙찰자를 엿먹이려고?
    나가라고 압력넣을수밖에 없었을테니

  • 28. 저사람
    '26.5.1 8:28 PM (112.169.xxx.252)

    참 나쁜 사람이예요.
    부인도 죽이고 자기도 뛰어내리고
    엿먹어라고 불 지르고 했을거 같아요.
    윗집도 뭐 거의 다 탔더만요.
    보험이 단체로 다 가입되어 있어서 보상은 되겠지만
    그 기준또한 너무나 까다롭더라구요.
    우리집도 세입자가 전 주인하고 구두로 더 살겠다고
    말했다고 못나가겠다고 버티더라구요.
    그것때문에 피가 말랐어요.
    우리는 이미 전에 집을 다 팔고 잔금 받아 바로 들어가야 하는데
    세상에는 오래된집인데 전력을 얼마나 쓴건지
    자기들은 다 아침밥 먹으러 갔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불이 났어요. 소방차가 5대나 왔어요.
    다행히 옆집에서 빨리 신고해서 신발장 다 타고 현관부분과
    현관입구쪽이 다 탔는데 더 번지지 않아서 너무나 다행이었어요.
    단체 보험이 들어져 있어서
    신발장 새로 하고 현관문 중문 다 새로 하고
    바닥제 탄만큼만 보상받았는데
    신발 가격도 보상해주긴 하더라구요. 그 세입자가 자기들 전부
    새신발이라고 주장하는데 들은척도 안했어요.
    어쩜 그렇게 못된사람들이 있던지
    티비보면서 윗집보니 완전 다 타버려서 윗집사람은 무슨죄냐 싶더만요.
    살던 아파트 13층에서 불난적 있는데 14층 강아지가 하얀강아지가
    회색강아지 되어 내려오더군요. 정말 너들도 죽어 하는 심정이었는지
    진짜 나쁜 사람이예요./

  • 29.
    '26.5.1 11:28 PM (1.236.xxx.93)

    살던 13층에서 불난적 있는데
    14층 강아지가
    하얀강아지가
    회색강아지 되어 내려오더군요
    ——————
    힘들어겠어요

  • 30. ,,,,,
    '26.5.2 12:28 AM (110.13.xxx.200)

    너무해요. 어휴..
    낙찰자하고 윗집은 무슨 죄로...
    아내는 또 왜...
    악한 짓을 하고 갔네요.

  • 31. 갈망
    '26.5.2 12:46 AM (122.203.xxx.185) - 삭제된댓글

    진짜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본인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지만... 낙찰 받은 사람 뿐만 아니라.. 이웃들에게 못할짓 한거예요.
    윗집들 다 철거하고 살아도 냄새납니다.
    밑에집들은 물난리 났을거구요.
    탄내 진짜 오래갑니다. 보험으로 다 안해줘요.
    인사하고 지낸 이웃들은 하루 아침에 날벼락 맞은거예요.

  • 32. ㅇㅇ
    '26.5.2 8:31 AM (211.234.xxx.52) - 삭제된댓글

    진짜 나쁘죠

  • 33. 000
    '26.5.2 9:08 AM (211.177.xxx.133)

    너무해요
    불탄 이웃뿐만아니라
    다른집도 물때문에 엉망이라는데
    아휴~~~
    죽으려면 곱게죽지

  • 34. 00
    '26.5.2 10:37 AM (59.7.xxx.226)

    요즘은 급매 추천!
    예전엔 경락잔금 대출로 80프로 이상도 나와서 경매가 인기있었는데 요즘에는 그것도 막혔으니 급매가 나아요.
    그나저나 낙찰자분 잔금 납부는 했을테고 등기도 했을 가능성이 큰데 안타깝네요. 어휴…

  • 35. 상황에 대한
    '26.5.2 11:2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판단력이 있다면 정상

    제 정신이 아니었으니
    그런 무모한 짓이 가능했겠지

    암튼 한국은 아파트로 흥해 아파트로 망할듯

  • 36. ㅡㅡ
    '26.5.2 12:21 PM (211.234.xxx.118)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은 아파트 안살았으면 그 동네에 불질러요
    아파트가 뭔 문제인가요? 죽은 사람 심보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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