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30 11:49 PM
(1.239.xxx.246)
부모 둘 다 스카이인데 자녀가 공부 못하는 경우 많아서 그런 사람들 힘듭니다.
다 원글님 같은 생각이 아니에요
심지어 조부모님들도 다 명문 중고. 스카이 출신. 근데도 못하는 자식 많아서 답답한겁니다
할아버지들은 물론이요 80 바라보는 양가할머니들까지 경기, 이화 출신인데 왜 손주는...
2. 추스려지지않아
'26.4.30 11:53 PM
(59.7.xxx.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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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윗님..저희집도요...휴..
무겁습니다.
3. 개굴
'26.4.30 11:55 PM
(59.7.xxx.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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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윗님..저희집이요...휴..
안타깝고 여러가지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4. ..
'26.5.1 12:04 AM
(1.235.xxx.154)
재능이라고 생각 안하던데요
좋은 선생님이나 최고의 교육과정을 밟으면 최고명문대가는 줄 알아요
자긴 그 트랙을 못밟아서 안된거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최선을 다해 과외나 학원을 찾는거
5. 111
'26.5.1 12:06 AM
(116.37.xxx.159)
아니.. 집안에 공부 유전자가 있어야만 공부를 잘하고 재능을 타고 나나요? 물론 확률은 높을수있죠... 근데 정말 자식은 복불복입니다. 공부를 잘하길 바라고 보내는 부모도 많지만.. 공부를 못하는데도 그나마 학원이라도 가면 뭐라도 하겠지란 생각에 학원에 보내게 되는거예요. 학원에 안가면 집에서 뻔하죠. 집에만 있어도.. 나가서 놀아도 속터지고 돈드는건 마찬가지니 학원에 보내는거... 난 이렇게 너한테 학원이라는 기회는 줬다...
6. 요즘은
'26.5.1 12:09 AM
(121.136.xxx.30)
돈 쏟아부어 대학 졸업시켜놔도 일자리가 없어요 전문직이나 소수 상위대말고는요
울애 고등때도 졸업하자마자 대학 보낼 돈으로 포크레인이라 사주라는말 있었는데 대학 졸업하고 보니 그말이 맞아요 일찌감치 몸으로 일하는곳 뛰어든 애들이 잘벌고 미래도 좋아요
사무직은 자리가 아예 안나오네요
7. 아이고
'26.5.1 12:10 AM
(180.68.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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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 학창시절 생각하면... 저는 전교권성적 내내반장 학생회장...
아이가 이럴줄 정말 몰랐네요. 다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하고 노력한다고 생각했어요. 공부에 관심없고 못할 수도 있네요.
저는 아이를 제 보면서 제가 너무 편협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아이가 제 가족이나 지인들 중에 가장 공부를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지만 그럴 수도 있지
그나마 부모가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그것도 네 복이구나 생각하며 삽니다.
8. ㅁㅇㅁㅇㅁ
'26.5.1 12:13 AM
(1.227.xxx.30)
공부를 못하면 지원을 끊어야죠 싹수가 노란데...
학원가면 뭐라도 한다구요? 그건 부모 워나비 구요...안해요...멍때리다 와요 주변에 학원샘들 많은데 이런집구석애들은 학원 왜 보내는줄 모르겠대요 사실 편하기도 한데 진이 빠진대요 벽보고 말하는거 같아서..
그냥 현실 직시하고 그돈 노후자금쓰거나 애들 데리고 소고기나 한번 더 잡수러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왜 학원만 배불려 주는건지 모르겠어요
9. 김지오
'26.5.1 12:13 AM
(49.174.xxx.170)
윗님 남편분도 공부잘하셧나요?
10. 흠
'26.5.1 12:43 AM
(210.205.xxx.195)
머인생길지만 요즘애들을 우리가 너무 모두 채워줘서그렇죠
공부할 동기자체가 없기도하고요
저땐 1등해도 엄마가 약속한 상을 안줬는데
지금은 알아서 갖다바치니까요
남의자식이라고 생각해보며 흐린눈하면
애의 재능이 보이거든요
잘하는게보여요
요즘은 잘하는걸로 먹고사는 시대에요
11. 흠
'26.5.1 12:51 AM
(210.205.xxx.195)
신은 공평하여서
제아들들 춤 노래 끼는 없습니다 아예제로임
첫째는 다정도병이라 인기스타인데
둘째는 극T 사회성이 매우없음
그냥 각자잘하는걸보고 잘하는걸로 밀어주세요
공부만 길이아녜요
12. 대개는
'26.5.1 1:07 AM
(182.221.xxx.77)
자식이 멍청한 걸 인정 못하는게 아니라,
자기 머리가 공부머리가 아니라는 걸 인정 못하는 겁니다
머리 나쁜 사람들 자기 머리 나쁘다는거 인정 안해요
그냥 학창시절에 공부를 안해서, 놀아서 성적이 안나온 거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잡도리를 하면 애가 성적이 나올거라고 믿는 겁니다
공부머리면 공부를 안해도 대충 성적이 나와요 안믿기겠지만..
13. 딴소리
'26.5.1 2:39 AM
(61.43.xxx.178)
저는 공부 좋아하지도 않았고
잘하지도 않아서 공부 기대는 없어서 공부 잔소리는 안했어요 학원도 지가 가고 싶다고 할때 보내고
공부 머리는 저보다 있는데 넘 지멋대로에요
저는 범생이과 였거든요
딸은 규율 규범 잘 안지키고 노는거 술마시는거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진짜 어디서 이런애가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집에 안들어 왔어요 ㅠ
미쳐 진짜
14. 공부
'26.5.1 3:54 AM
(117.111.xxx.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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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잘하는 자식보다 인생을 전략적으로 사는 자식이 부럽습니다
후자가 인생을 더 잘 살거든요
공부 잘해도 어리석게 사는 애들이 있어요
지팔지꼰 하는 애들
저희 아이들 같은
15. Rossy
'26.5.1 5:29 AM
(112.159.xxx.46)
남편 서울대 저 이대
아이는 애교 많고 사회성 좋은데 공부보다는 색에 민감하고 스타일링, 예쁘게 꾸미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나 스타일링 등으로 일찍 시작해서 인플루언서 같은 걸로 소소하게 성공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 남편은 그런 기술직은 사회적 인식이 낮아서 시키기 싫다고 합니다...
16. ..
'26.5.1 7:59 AM
(1.225.xxx.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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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26.5.1 12:06 AM (116.37.xxx.159)
아니.. 집안에 공부 유전자가 있어야만 공부를 잘하고 재능을 타고 나나요? 물론 확률은 높을수있죠... 근데 정말 자식은 복불복입니다. 공부를 잘하길 바라고 보내는 부모도 많지만.. 공부를 못하는데도 그나마 학원이라도 가면 뭐라도 하겠지란 생각에 학원에 보내게 되는거예요. 학원에 안가면 집에서 뻔하죠. 집에만 있어도.. 나가서 놀아도 속터지고 돈드는건 마찬가지니 학원에 보내는거... 난 이렇게 너한테 학원이라는 기회는 줬다...
ㅡㅡ맞는말씀.
다른댓글들은 다 직접 자식안키워본분들인듯
17. ㅗㅎㅎㅎㅎ
'26.5.1 8:08 AM
(61.101.xxx.67)
자기 한계까지 최선을 다해보지 않아 미련과 환상이 많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