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보니까
엄마가 아주 독한 스타일인데
80이 넘었는데 젊어서 일수를 해서
80년대에 이미 월수 천만원이 넘었다고
그래서 지금은 건물주인데
너무 독하다 보니 자녀들과도 트러블이 심하고
커서도 골이 깊고
자녀 둘이 둘다 잘 안풀렸어요
어쨋든 둘다 부모랑 따로 살고
엄마 사는 동네 근처조자 안가려고 하고요
너무 독해도 경제적 부는 이뤘지만
자녀들과 정서적으로 좋게 못지내고
애들 인생도 결과적으로 잘 안풀리고요..
지인 보니까
엄마가 아주 독한 스타일인데
80이 넘었는데 젊어서 일수를 해서
80년대에 이미 월수 천만원이 넘었다고
그래서 지금은 건물주인데
너무 독하다 보니 자녀들과도 트러블이 심하고
커서도 골이 깊고
자녀 둘이 둘다 잘 안풀렸어요
어쨋든 둘다 부모랑 따로 살고
엄마 사는 동네 근처조자 안가려고 하고요
너무 독해도 경제적 부는 이뤘지만
자녀들과 정서적으로 좋게 못지내고
애들 인생도 결과적으로 잘 안풀리고요..
일수? 사채요? 막 깡패시켜서 두들겨패서 돈받아내던 그거?
애들에겐 비밀로 하고 신분세탁하던데.
그 사람은 아주 제대로 꾼이군요.
사채업자인데 악독하기가...
40대 미혼 아들 물려주겠다고 밤낮으로
악으로 깡으로 살았는데
2년전 아들이 급사를 했어요 ㅜ
돈놀이 사채하면 자식들 잘 안풀려요...
일수하던 할머니 자식 넷인데 첫째 조현병 둘째 암 셋째 데릴사위 넷째 암으로 사망 그 할머니는 상무식한 남편하고 유유상종으로 자식이 죽든말든 단 하나도 희생안하고 여전히 자기몸과 돈 아끼고 잘 먹고 잘살고 있음 소시오패스겠죠
일수는 아니지만 비슷한 케이스 봤어요.
3~40년전에 수백억대 부자였는데 자식들이 ㅈㅅ하거나 연 끊거나 멀쩡히 사는 자식이 없고 돈에 대한 집착 애착이 독사같아서 그리 돈이 많아도 자식이 가슴에 멍들어서 살더라구요. 돈은 있지만 결국 아무것도 얻은게 없는 거예요. 노년도 비참하고 자식도 비극적인 삶을 살고 지가 아무리 돈이 많아봤자 인간사는 삶이 거기서 거기인건데
저의 돌아가신 할머니도 옛날에 시장에서 일수 해서
2억 만들었는 데 몽땅 사기 당해서.. 지금 살아계셨음 105세 정도..
성격 꼬장꼬장 하셨어요.
제가 월 천만원 번지 한 3년 정도 되었는 데 일하느라 바쁘긴 해요
그렇다고 대충 큰 애들만 보고 있을 수도 없고.. 균형 이루기가 쉽지 않죠
자식이 안풀리면
사채 쓴 사람은요?
성매매도 쌍벌죄든 돈매매도 양쪽 다?
와아....
저희 시어머니가 특이 케이스네요.
진짜 성격 한숨나오는데..
같이 밥먹다가도 맘에 안들면 소리 고래고래 질러서 분위기 다엎음..
뭐 참는거없고, 자기 속 얘기 꼭 다해야하고.
암튼 며느리들이 다 안좋아해요.
그럼에도 이 분 머리좋다라고 생각된게..
내가 베푼만큼 온다는 얘기 종종 하시거든요.
정말 잘 베풉니다. 제일 좋은걸로 사서 선물 자주 하시고요.
자식들을 잘 써먹기도(?)하지만
자식들 챙길땐 확실히 챙기고 당연히 아끼고요.
그러니 가끔 삐그덕은 거려도.. 자식들 엇나가지 않고 잘 살아요.
그 시어머니 성격 닮은 남편이랑 사는데...
어휴.....
암튼 본문내용과 딱 들어맞는 예시는 아니지만.
우선순위를 정해서 균형잡고 잘 살아야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