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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요

ㅇㅇ 조회수 : 9,721
작성일 : 2026-04-29 23:57:09

부모님 챙기기부터 동생 분양받는거 까지 

제가 챙기는데 제가 40중반이거든요..

동생이 분양첨받아봐서 잘모르는데

스스로 알아볼 생각을 안하네요

제가 오히려 조건찾고 

하... 근데 저 어느순간 지쳐요

저도 잘해주고 싶고 한데 너무 지치고 짜증만 늘어요

 

제가 취업도 투자도 잘한편인데 

동생도 그러고 싶어해요

근데 저한테 묻지않아요 방법을 찾읓 생각을 안해요

사는거 보면 진짜 답답해요

IP : 121.146.xxx.22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거운건
    '26.4.30 12:00 AM (123.212.xxx.231)

    님이 짐을 지고 있기 때문이네요
    동생이 분양 받는데 왜 님이??
    동생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그게 동생을 위하는 길입니다

  • 2. ..
    '26.4.30 12:02 AM (140.174.xxx.101)

    누가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억지로 해주고
    해주고 짜증부리고
    하나만 하세요.
    님이 더 답답해요.

  • 3. ...
    '26.4.30 12:04 A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감나무밑에 입만 벌리고 있음
    감이 떨어져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뭐하러 감나무에 오르는 수고를 해요?
    군말없이 평생 보살펴 줄 거 아니면
    알아서하게 두는게 동생을 위하는 길이예요

  • 4. 내려놓으세요
    '26.4.30 12:11 AM (211.178.xxx.174)

    궁금하기도 전에 원글님이 다 해주는데 물어볼게 있겠어요? 찾을 필요도 없지요.
    원글님이 만든 삶의 무게입니다.
    82 명언이죠.
    지팔지꼰

  • 5. 저도
    '26.4.30 12:12 AM (121.173.xxx.84)

    내려놓으시길 권해요. 버릇 잘못 들이셨어요.

  • 6. 그래봐야
    '26.4.30 12:17 AM (221.138.xxx.92)

    다 소용없어요...지나보면 알게 됩니다.

    현타 곧 올겁니다.
    인간이 그래요.

    도와달라고 부탁하는것만 신경쓰시길..

  • 7. 아이구야
    '26.4.30 12:18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자식도 그렇게 키우면 자식에게 1도 도움안된답니다.
    하물며 마흔...

  • 8. 그리고
    '26.4.30 12:19 AM (221.138.xxx.92)

    님이 다 셀프로 짊어져 놓고
    무겁다고 하시면 곤란해요...

  • 9. 탱고레슨
    '26.4.30 12:40 AM (221.142.xxx.28)

    저희 남편같아요. .책임감 참 큰...
    뭔 부탁을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알아서 다 해주니까
    부모님이 가끔 뭔가를 부탁하시는데
    옆애서 보고 있으면 엄청 짜증내고 스트레스 받아하면서도 꾸역꾸역 찾아가며 해결해주려고 하더군요.
    그거 성격이 원래ㅜ그래서ㅜ그런건데....
    주변사람들은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 이 사람에게 부탁을 하려고해요. 본인도 본인 성격 잘 알아서 ㅇ잘 안 맡으려고 하는데
    가족이 또 손해 보는 거는 못 견뎌하구요...
    원글님이 결정하셔야해요......

  • 10. 계속
    '26.4.30 12:50 AM (58.234.xxx.182)

    계속 해주니까 부탁하고 엉기는거라 보입니다.저도 가족끼리니까 더 챙겨주고 더 이익보도록(저에게 떨어지는건10원도 없어도)
    발에 땀나게 알아보러다니고 정보알아봐서
    알려주고.혹시 동생과 부모님이 고마워
    이소리에 혹해서 본인이 계속하는걸지도요.
    자립독립 늘 중요하다하면서도 원글님은
    그 기회를 안주고 있군요.

  • 11. .....
    '26.4.30 1:11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저도 젊은날 안스러운 형제 뒤치닥거리했는데 사람 안 변하고 나이 먹어도 여전히 그 꼴대로 살줄 몰랐어요 그나마 젊을때 발등에 불 떨어져서 자기들이 헤처나가봐야지 님이 그 기회를 앗는거에요

  • 12. ..
    '26.4.30 6:15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우리 남편과 친구하면 되겠네요

    본인은 회생불가인 아픈 아이키우고 있는데
    조카딸 자궁근종수술 걱정을 하네요
    결혼 내내 평생 짐덩어리 시누였는데
    조카딸 자궁혹을 걱정하면서 자궁암이면 큰일이라고 ᆢ


    본인도 암환자면서 일원한푼도 도움받은거없으면서
    조카 혹을 걱정하다니 진심 ㅁㅊ거 아닌가?
    싶었어요
    당연히 걱정은 되겠지만 ᆢ
    그정도는 다 경험하고 살고 있고 저도 근종수술
    두번했어요
    누가들으면 조카딸 암말기진단 받았나?싶을 정도로
    걱정하는 모습에! 남편이 맞나 싶네요
    우리언니 암말기진단받고 호스피스병원 주말마다 갈때
    신경질 팍팍 냈었는데? 몇년 사이에 잊었나봐요

  • 13. 00
    '26.4.30 6:20 AM (121.190.xxx.178) - 삭제된댓글

    제목 공감 내용 비공감이네요
    연휴라 치매아버지 모시고 짧은 여행이라도 시켜드리려고 오늘 퇴근후 내려갑니다
    남편은 퇴직 두달 남았구요
    최준 3년째인 큰 아이 대딩4 둘째아이
    저는 진짜 생계를 위해서 7시에 출근해요
    몸 쓰는 일이라 여기저기 아프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출근 준비합니다
    할수있을때까지 해야죠 힘내봅니다

  • 14. 읭?
    '26.4.30 6:41 AM (220.78.xxx.213)

    동생이 분양첨받아봐서 잘모르는데
    스스로 알아볼 생각을 안하네요
    제가 오히려 조건찾고
    하... 근데 저 어느순간 지쳐요
    저도 잘해주고 싶고 한데 너무 지치고 짜증만 늘어요

    잘해주고 싶은 그 마음을 누르시면 아무 문제 없구만요

  • 15. 플랜
    '26.4.30 6:50 AM (125.191.xxx.49)

    님이 알아서 다 챙기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짜증은 나고,,,,

    동생이 해야 할일은 동생에게 넘기세요
    스스로 할수 있는 나이인데 왜 다 해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16. 그만하세요
    '26.4.30 7:16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그만하세요
    원글님 챙기셔야 해요
    그러다가 나이 더 들고 갱년기 오면 진짜로 현타와요
    지금까지 내가 무얼 위해 이걸 했고 그만큼 그들이 나를 대접해주고 고마워하는지...
    내가 했던 모든일들이 너무 당연한게 되어 있는것은 아닌지....
    좀 서서히 내려놓고 나 위주로 내가 흔쾌히 할수 있는거 까지만 하세요
    나중엔 억울해져요
    동생도 원글님이 책임질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이제 나이 더 들면 부모님들 연로해지고 그 책임감이 늘면 늘었지 줄어들지 않아요
    보아하니 동생이 아무것도 안 하는 스타일인가 본데 그만 챙기고 부모님 돌보는거 나누세요
    그렇게 한다고 부모님이 원글님 더 많이 챙겨주는 것도 아니거든요
    부모는 부모고 동생은 동생이고 원글은 원글이에요
    원글님 인생 사세요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고 손절하게 될수도 있어요

  • 17. Yuy
    '26.4.30 7:18 AM (211.208.xxx.21)

    인정욕구를. 버리세요
    오지랖일뿐이고
    경험자입니다

  • 18. ㅁㅁ
    '26.4.30 7:56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삶의 무게란말을 그런데 쓰나요?
    소녀가장쯤인줄

  • 19. ........
    '26.4.30 8:05 AM (121.141.xxx.49)

    고생 많으시네요. 원글님이 똑똑해서 남들 보다 잘 살면서 도와줄 수도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주변에 답답한 사람들만 있는 것은 역으로 원글님이 똑똑하다는 얘기니까,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가요? 집안에 똑똑한 사람 없으면 집안이 다들 노력대비 가난하게 살고, 힘들게 살더군요. 물론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도 더 잘난 사람에게 묻어가고 싶지만, 그게 어디 맘대로 되던가요.

  • 20. ...
    '26.4.30 8:05 AM (110.70.xxx.144)

    자식 둘 둔 한부모 가장 어미에요.
    삶의 무게라니 무슨 소린가 했네요.

  • 21. ,,,,,,,,,,
    '26.4.30 8:16 AM (218.147.xxx.4)

    참네 삶의 무게를 스스로 지고 있구먼요
    그리고 그게 무슨 삶의 무게인지 삶의 무게라는 단어가 부끄러운

    동생일 그냥 두세요
    님 일도 아닌고 망하던지 말던
    호구알죠?
    남한데 인정받을 생각 하지말고

  • 22. 에고
    '26.4.30 8:3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이 동생을 그렇게 만드는걸 수도 있어요.
    그렇게 알아서 챙겨주는게 익숙해졌는데
    스스로 챙기는 사람은 드물거든요.
    자식도 그렇게 키우면 안된다고...님도 참 큰일이네요.

  • 23. 123
    '26.4.30 9:36 AM (120.142.xxx.210)

    부모형제 짐 덜어내면 다른짐 찾아 지실거같은데...

  • 24. 처음
    '26.4.30 9:51 AM (39.7.xxx.62)

    대부분 분양을 처음 받지 여러 번 분양 받는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
    결혼이 처음이면 그것도 대신 해주고, 이혼이 처음이면 그것도 대신 알아봐 주나요?
    지팔지꼰이네요.

  • 25. 그러네
    '26.4.30 1:29 PM (183.96.xxx.156)

    지팔지꼰이었네요
    계속 그러고 사세요
    삶의 무게가 뭔지 모르는 분이네
    그러니 안 해도 되는걸 하면서 삶의 무게래.....

  • 26. ㅎㅎㅎ
    '26.4.30 10:05 PM (211.200.xxx.116)

    누가 총들고 협박도 안하는데 왜 혼자 그러시는지
    신경끄고 님 인생 사세요

  • 27. 그러고는
    '26.4.30 10:26 PM (117.111.xxx.166)

    니가 좋아서 했잖아 할걸요
    그만 내려두세요

  • 28. ㅡㅡ
    '26.4.30 10:41 PM (175.127.xxx.157)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 29. 번아웃
    '26.4.30 10:50 PM (182.211.xxx.204)

    저도 부모님, 자매들 여럿 챙기고
    시부모님에 남편 친구 부인들까지 챙기다
    번아웃 왔어요. 제 오지랖 때문이겠죠.
    근데 보면 답답하고 안챙길 수 없고...
    그나마 남편 자식들은 알아서 잘하니 다행인데
    제 자신은 하나도 못챙긴 삶을 살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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