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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가방 색깔...

..... 조회수 : 4,093
작성일 : 2026-04-29 22:41:34

장례식 때 검은 정장을 입고 가방은 브라운 색을 들고 갔는데, 함께 간 친구가 가방도 검정으로 통일 해야한다고 말해주더라고요. 꼭 가방 색도 맞춰야할까요?;;ㅠㅠ

IP : 183.102.xxx.7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9 10:42 PM (210.100.xxx.239)

    가방은 총천연색 아니면 보이지도 않아요

  • 2. ..
    '26.4.29 10:44 PM (211.208.xxx.199)

    별 참견 다하네요.

  • 3. 얼마전
    '26.4.29 10:45 PM (175.197.xxx.33)

    부모님상 치렀는데
    와 주신 분들 복장도 별로 눈에 안 보이고
    가방 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그저 와주신 것만 감사하고
    너무 힘이 들기도 해서요.

  • 4. 머래
    '26.4.29 10:45 PM (121.185.xxx.210)

    그런 법이 어디있데요? ㅋㅋㅋㅋ
    요즘엔 완전 블랙듀 잘 안입어요.
    집에가서
    갈아입고 갈 시간이 잇나요
    퇴근길에 가는 게 보통인데.
    어두운 색이면 됩니더

  • 5.
    '26.4.29 10:48 PM (221.138.xxx.92)

    괜찮아요..
    네일도 빨강 그대로 붙이고도 오고
    등산가방도 메고 옵니다.
    하나도 흠 아닙니다.
    와주셔서 감사해요.

  • 6. ㅇㅇ
    '26.4.29 10:51 PM (125.130.xxx.146)

    혹 튀는 가방이라 할지라도
    가방은 한 쪽 구석에 놓고 절 하면 되니까 괜찮아요.

  • 7. 부모님
    '26.4.29 10:54 PM (112.162.xxx.38)

    상치뤄 봤는데 아무도 옷 어떻게 입고온지 기억 안나요
    와주시면 감사하죠. 진짜 등산복 입고 와도 고마웠어요

  • 8. ...
    '26.4.29 10:59 PM (1.232.xxx.112)

    장례식장 검정 옷도 요즘 얘기입니다.
    원래는 상복도 흰색 입었어요.

  • 9. ...
    '26.4.29 11:03 PM (211.201.xxx.112)

    그 친구 참.. 별별...
    상 치뤄봤지만 그런거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오고

    딱 한분 기억나는데. 넥타이가 정말 많이 화려했던 분. 하지만 퇴근하고 바로와서 그런가보다 싶지. 암 생각없어요 시간내서 찾아와주셔서 감사할 뿐.

  • 10. 00
    '26.4.29 11:06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가방색상 맞추라는 얘기는 첨 들어봄요..
    그친구는 왜 올블랙으로 알고 있을까요..

  • 11. 오잉?
    '26.4.29 11:20 PM (183.102.xxx.142) - 삭제된댓글

    등산복도 입고오고 골프복도 입고 옵니다
    무지개색이나 형광만 아니면 ...
    아무도 뭐라 안하구만

  • 12.
    '26.4.29 11:21 PM (122.40.xxx.216)

    거의 30년 전 작은아버지 장례식에
    엉덩이 보일 듯한 청 핫팬츠(끝에 올이 풀려있는 스타일)차림에 맨발로 왔던 30대 초반 저희 사촌언니 빼고는 장례식에 부적절한 옷 입고 온 조문객 본 기억이 없네요.

    더군다나 가방은....

    장례식 조문 복장은 날이 갈수록 너그러워지는 추세 같고요. 바쁜 세상이라서겠죠.

    근데 반대로
    결혼식에 흰색 옷 안 입어야 한다는 룰은
    최근 10여년 전쯤부터는
    점점 더 초강력해지는 것 같아요.

    25년쯤 전 친남동생 결혼식에 친누나가
    포멀한 스타일의 흰색 상의+검정색 스커트 정장입고 갔었는데
    그땐 그런 말 아무도 하지 않았고 아무도 신경도 안 썼는데

    최근 들어 흰 옷 입고 결혼식 참석하는 걸
    그저 실례다, 정도가 아니라 대역 죄인 보듯 하는 문화는
    어디에서 온 건지..... 모르겠어요.

  • 13.
    '26.4.29 11:25 PM (58.78.xxx.252)

    별 참견을 다하네요2222
    진짜 이상한 친구예요. 이상한 지적질이네요.

  • 14. 00
    '26.4.29 11:35 PM (1.242.xxx.150)

    그런 얘기 금시초문이네요. 어차피 구석에 두고 절하지 않나요?

  • 15. 너나
    '26.4.29 11:37 PM (110.12.xxx.49)

    잘해라 하시고 코방귀 뀌시면되겠고.
    윗님 말대로 결혼식에 흰색 금기되는 문화는 도대체 출처가 어딘지 괴랄할 지경.
    오죽 신부 미모가 빠지면 흰색 옷입은 하객에 밀릴까.
    비슷한 흰 드레스 아닌담에야 흰색도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동안에도 별말 없었구요

  • 16. ...
    '26.4.29 11:41 PM (1.232.xxx.112)

    저도 30년 전 신부들러리 서면서 흰색 옷 입고 갔었어요.
    흰색 입는 게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요.
    장례식 올 검정도 웃기는 일

  • 17. ...
    '26.4.29 11:44 PM (61.83.xxx.69)

    가방 한켵에 두고 절하거나 묵념하면 됩니다.
    갑자기 연락받고 가는 경우에 어찌 까만 색으로 다 통일할 수 있을까요.

  • 18. 상관없어요
    '26.4.29 11:45 PM (118.218.xxx.119)

    가방이든 신발이든 안 봅니다
    시외삼촌 장례식장 갈때 시어머니 저한테 전화해서는
    머리 묶고 오라고
    머리 풀고 오는거는 상주나 하는짓이라고
    그런데 장례식장 갔더니 시누가 머리를 감고 덜 말린채 풀고 왔더라구요
    그리고 시어머니한테 질부되는 형님은 민소매 원피스 입고 왔구요

  • 19. 아뇨!!!
    '26.4.30 12:03 AM (220.78.xxx.213)

    그 친구인지 누군지
    평소에도 소소하게 지적질 잘 하죠?
    만만한가보네요

  • 20. 복장
    '26.4.30 12:06 AM (112.169.xxx.183)

    우리집 장례식에도 복장 신경 안썼고요 급하게 와서 더 고맙게 생각되기도 했어요.

    저는 친구 아버지 문상에 붉은색 패딩 입고 간적있어요.
    퇴근하고 바로 갈 수 밖에 없는 동선이었고 연락받은 그 날만 시간이 가능했어요.
    가서 양해를 구했고 주변에서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 분위기였어요.

  • 21. 지수
    '26.4.30 12:20 AM (49.1.xxx.189)

    갈색 가방 정도면 큰 문제가 있을까요? 점잖은 어두운 색인데.

  • 22. ...
    '26.4.30 3:53 AM (175.119.xxx.68)

    그 친구는 장례식장 가서 누가 뭐 들고 왔나 뭐 입고 왔나 하면서 곁눈질 많이 했겠어요.

  • 23.
    '26.4.30 4:04 AM (106.101.xxx.178)

    가방이 문제가 아니라 친구가 문제네요.

  • 24. 별 미친
    '26.4.30 6:03 AM (211.201.xxx.247)

    별 참견을 다하네요2222
    진짜 이상한 친구예요. 이상한 지적질이네요. 333333333333

  • 25. .....
    '26.4.30 6:17 AM (175.117.xxx.126)

    상 치뤄본 친한 친척에게
    물어본 적 있어요..
    조문객 옷차림 거슬리는 거 있냐고..
    빨강 조기축구회 복장조차 와주셔서 감사하더래요..
    자기 복장이 이렇다면서 밥 안 먹고 가신 게 두고두고 미안하다고 하던데요..
    그냥 식사하고 가셔도 되는데.. 하면서요.

    갈색은 아주 더할 나위없이 좋은데요.

  • 26. kk 11
    '26.4.30 7:35 AM (211.234.xxx.83)

    상관없어요

  • 27. 요즘
    '26.4.30 8:37 AM (203.128.xxx.74)

    조문만 하는것도 크고 대단한 일인데
    무슨 가방색깔을 가지고 그래요
    옷차림도 요란한거만 아니면 되고 구두든 운동화든
    안 따져요
    많이 자유로워졌어요 그렇다고 예의없이 행동하는것도 아니고요

  • 28. .....
    '26.4.30 8:43 AM (58.78.xxx.101)

    가방이 문제가 아니라 친구가 문제 2222
    님에게 컴플렉스 많은 인간이 찾다찾다 그 가방 색깔 하나 꼬투리 잡아서 우월하고 싶었나 봅니다. 애잔하게 생각하세요.
    장례식 세 번 치른 사람인데 청바지에 등산배낭 메고 온 분들마저 고맙기만 했습니다. 한번은 분홍색 자켓을 입고와서 옷차림이 이래서 죄송하다며 빈소에도 안 들어가고 제 손에 봉투 쥐어주고 식사만 하고 간 후배도 있었어요.
    무례는커녕 '아이고, 집에 들러 옷 바꿔입을 틈도 없이 일 마치고 한달음에 달려왔구나' 싶어서 더 고마웠어요.
    옷도 그런데 가방 정도는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설령 빨간색이어도 괜찮습니다. 빈소 앞에 두고 들어가면 되니까요.

  • 29. 일본사람
    '26.4.30 11:07 AM (163.116.xxx.57)

    친구가 일본사람인가요? 일본인이면 검은색 가방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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