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근준비하는데 거울을 보니 맨얼굴상태가 괜찮길래 남편에게...
나 오늘은 화장 안하고 맨얼굴로 출근할까?
라고 물어봤어요
당연히
화장안해도 예뻐
지금 화장한거 아니였어?? 등등 대답이 나올줄 알았는데
남편이 정색을 하며
너가 맨얼굴로 출근하는건 내가 콧털 안깎고 출근하는거랑 똑같아 사람이 프로의식이 없네 라며
팩폭을...
내 맨얼굴이 자기 콧털이랑 같다는 말인가요?
너무 충격적인 대답이었어요..
제가 출근준비하는데 거울을 보니 맨얼굴상태가 괜찮길래 남편에게...
나 오늘은 화장 안하고 맨얼굴로 출근할까?
라고 물어봤어요
당연히
화장안해도 예뻐
지금 화장한거 아니였어?? 등등 대답이 나올줄 알았는데
남편이 정색을 하며
너가 맨얼굴로 출근하는건 내가 콧털 안깎고 출근하는거랑 똑같아 사람이 프로의식이 없네 라며
팩폭을...
내 맨얼굴이 자기 콧털이랑 같다는 말인가요?
너무 충격적인 대답이었어요..
남편이 팩폭을 한 거 같아요ㅠㅠㅠ.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잇대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일터에 나가는데 너무 적나라(?)하면 그렇잖아요.
팩폭해준 남편에게 고마워하세요ㅎㅎ
근데 콧털 비유는 넘하다고 구박은 해주세요.
눈썹 립 치크 팩트 살짝 정도만 합니다
젊을땐 맨얼굴도 이쁘지만 나이드니 옷 화장 더 신경써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