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영 작가의 신작을 보고 싶지만 넷플도 TV도 안 되는 관계로 ㅠㅠ
네이버 멤버십도 쿠팡 와우도 모두 끊어버린 제가 요새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로맨스의 절댓값>이라는 쿠팡플레이 드라마인데, 와우 멤버가 아니어도 볼 수 있어서 즐겁게 보고 있어요.
마음이 힘들고 온갖 스트레스로 현실을 약간 도피하고 싶을 때,
청춘들을 보면 마음이 정화되고 현세의 시름을 일시적으로나마 잊을 수 있더라고요.
근데 이게 또 본격로맨스가 아니라 B급의 향취가 웹소설 작가인 여주의 소설 속 상상에 녹아있어 코믹하고 웃겨요. 여주의 웹소설 장르가 BL이여서 그거 연기하고 있는 배우들 비하인드까지 유툽에서 보면 더 웃기더라고요.
여주인공인 김향기 배우 말고는 제게 남자 배우들은 하나같이 모르는 배우들인데 연기가 나쁘지 않아서 극의 흐름도 해치지 않고, 배우들 알아가는 재미까지 있어요.
얼마 전 어떤 분이 4화까지 나왔다고 알려주셨는데 나중에 그 글 보고 바로 달리고 엊그제 6화까지 봤어요. 다음 주가 넘 기다려져요 으흐흐 다들 같이 즐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