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에 취미도 없는 사람이 전업하면
그것도 고역이죠
그러니 각자 적성에 맞는 일 찾아 즐겁게 사는걸로
살림에 취미도 없는 사람이 전업하면
그것도 고역이죠
그러니 각자 적성에 맞는 일 찾아 즐겁게 사는걸로
그쵸 다 자기 팔자대로 사는거요
고맙죠. 일자리 없어서 난리인데 너도나도 다 나오면 정말 일자리 없어요. 50초 저나가도 될까 글올라오면 나가시라 댓글달아요
얼마나 고마워요 ? 덕분에 일자리 하나 생기고 그분은 돈있다니 즐기면되고요
적성에 안 맞는 전업하고 있다고 생각한 적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누가적성에 맞게 직장찾아서 일하나싶더라구요
밥벌이로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자
지금 저의 현실인 전업주부를 일로 받아들일수 있었어요
다같이 일하고 아이도 안낳고 키우지도 않고 일만 하고 사는 세상 ...이 오는 것 같더니
이제 결혼 출산이 좀 늘고 있네요
솔직히 자기에게 맞는 걸 선택하는 거고요. 저는 이미 돈은 충분히 있고. (노후 다 해놨고, 아이 노후까지 해줄 수 있어요. 40대 초등 키웁니다.) 그래도 일 하러 나옵니다. 지금 이미 출근.
우선 회사에 나와서 뭔가 하면서 얻는 에너지 좋고요. 전 애랑 복닥복닥 질색이라 육아휴직도 안 썼어요. 올해는 써야 되는데 (안 쓰면 사라지니까..) 쓰기 싫어서 미루는 중.
전 아이 관련 일은 다 이모님 외주 줬고 저는 제 일에만 신경써요. 그게 저에겐 맞더라구요. 전 살림은 아주 좋아해요. 음식 청소 다 좋아해서 살림은 맞는데 육아가 안 맞아요. 아이 크면 일 그만 두려고요, 아이만 없으면 집에서 살림할 자신 있습니다 ㅎㅎ 지금도 반찬은 다 직접해요. 반찬 하는 거 너무 좋아해요.
전업이라하고 살림 거지같이 하면서
놀러만 열심히 다니는 전업들은
적성에 맞는건가요?ㅎㅎ
힘들게 밖에서 직장 다니면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들 적성에 맞아서 일하러 다니는 줄 알아요???
일하는게 고달프지만
돈벌기 위해서
꾸역꾸역 출근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저도 그랬었거든요
은 적성에 맞아 그러는 건가요?
살림은 건성건성하고...
먹고 살만하니 전업하는거고
더 잘살라고 맞벌이 하는 거잖아요
누군가는 돈을 쓰고 살아야 하고
누군가는 절약을 해야지요
단지 노후엔 맞벌이들이 빛나지요
젊어서 힘들었던거 노후에 다 보상받아요
돈으로
즐기세요
전업 냅두고
진짜 고역이 뭔지 모르나봐요?
아파도 못쉬고 먹고 살기 위해서
아픈 몸이라도 이끌고
꾸역 꾸역 나가서 돈벌고 살아야하는
그런 인생이 진짜 고역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