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만난 친구가 너 왜이렇게 살쪘냐고 해서 충격받았어요..
키는 크지만 야금야금 쪄서 66-67..
어깨아파서 수영 그만뒀더니 지방 늘고 근육 빠지고 몸무게는 더 늘었어요. 아 거기다 지금 갱년기. 호르몬수치상 폐경이래요. 어깨치료는 돈은 돈대로 들지만 차도가 없고.. 병원을 또 바꿔봐야하려나봐요.
정형외과 치료 (주사+체외충격파3회+물리치료) 효과없음
한의원 침 약침 봉침 효과없음
신경외과 갔더니 다짜고짜 목디스크라며 목 신경주사 6회 효과없음.
이제 어디가볼까요.. ㅠㅠ
어쨌든..
뭐라도 해서 살빼고싶은데.
당장 뭐할까요.. 그냥 의욕도 없고. 우울하네요.
주말인데 식구들도 다 나가고 나 혼자있어 더 우울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아무생각 말고 이거부터 딱 해라! 하는거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