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두고 먹으려고요.
칼로리는 상관없어요.
감사합니다.
사다두고 먹으려고요.
칼로리는 상관없어요.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너구리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은 뭔가 예전의 그맛이 아닌 거 같아요.
육개장 사발면.. 스티로폼 용기에서 빼서 집에 그릇에 담아 먹어요.
농심 감자라면요
농심 라면 다른걸로 전부 대체했는데
감자라면은 대체불가여서 포기 못 했어요 ㅜㅜ
육개장 사발면
육개장 김치사발면이요
양이 딱 좋아요
좀전에도 세일심하게하길래 24개짜리 샀어요
주에 한두개는 먹어요
봉지라면은 잘 안먹어요
라면은 딱히 땡기는게 없어 편의점서 너구리, 신라면, 틈새 낱개로 돌려 사고요.
사발면은 왕뚜껑 작은컵이 칼칼하고 양이 적당.
우동은 마켓컬리 냉동 정호영 기본우동 주로 먹어요.
저도 육개장 사발면 좋아해요. 윗분 똑같이 그릇은 바꿉니다^^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삼진어묵김치우동 사와서 먹었는데 이거 엄청 강하고 익숙한 맛으로 맛있어요!
커~다란 웍에다가 4인분 다 끓이면서 두부도 한 모 큼직하게 넣고 대파 넣었는데 셋이서 배터지게 먹었네요. 우동양은 안 많은데 어묵이 넉넉하게 들었어요. 세일할 때 샀더니만 가성비가 넘치네요. 밖에서 일인분 우동 사먹을 가격으로 셋이서 풍요로웠어요. 이러니 음식점 망하지 싶었네요 ;;;
육개장 김치사발면 어디서 세일을 심하게 하나요? 저도 살래요
코스트코 삼진어묵김치우동은 일반 마트에 파나요? 저 사는곳에 코스트코가 없어요
마트에서 6개짜리 5500원정도인데
6개짜리 4박스에 15천원대예요
낮에 주문했는데 벌써 발송됐더라구요
https://clink.kakao.com/sp/4hB3zPrveh5qT4Ie?ref=SHARE_AF
저도 너구리.
라면 1년에 두번정도먹는데
항상 기본 너구리.
코스트코 삼진어묵 김치우동+두부한모+대파
당장 구입각.
라면은 진라면 매운맛만 먹는 사람이라 그건 패스
우동은
1. 우동 다시 - 전 오뚜기 샀었는데 청수 우동 다시가 최고라고들 하긴 하더라구요
이거 10배 희석해서 쓰는 거라 1.8 리터짜리 하나 사면 진짜 오래오래 두고 먹어요
2. 우동 사리면 - 천일식품 '냉동' 사누끼 우동
냉장 사누끼 우동도 있는데 헷갈리지 말고 절대로 '냉동'으로 사야 합니다
같은 천일식품 사누끼 우동인데 왜 냉장, 냉동 제품의 품질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냉동'면이 월등히 맛있어서 절대절대 '냉동'면을 사세요
그리고 꼭 천일식품 사누끼 우동으로 사세요.
면사랑 사누끼 우동도 있고 다른 회사 우동 사리면 많은데요 절대절대 천일식품 걸로 사세요
3. 우동 건더기 - 오뚜기 우동 건더기 스프
이건 옵션이긴 한데 시판 우동의 튀김 건더기 그거예요.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전 없으면 이상하게 아쉬워서 한봉다리 사두고 있어요
디폴트로 이렇게 3가지만 넣어도 웬만한 식당 일식우동 돈내고 사먹는 거 아까울만큼 제대로 우동맛 내는 우동 만들 수 있어요. 만들기도 너무너무 쉬워서 라면 수준
쑥갓이나 좀 사다 놓으면 더 좋고요, 계란 삶아 얹어도 되고, 새우튀김 사다가 얹으면 새우튀김우동, 김치 넣으면 김치 우동, 유부 넣으면 유부 우동, 오뎅 꼬치 얹으면 꼬치우동 기타등등 베리에이션도 쉬워요
중식 우동은
1. 면 - 중화면
식재료마트나 인터넷에서 아무 브랜드나 중화면 사면 됩니다.
이게 식앙에서 짜장면, 짬뽕, 우동에 쓰는 면입니다
2. 소스 - 이금기 치킨 파우더
중식 우동은 맹물에 치킨 파우더 넣고 끓이다가 채소, 해산물 아무거나 있는 대로 넣고 팔팔 끓이다가 내키면 계란 풀어서 휘리릭 얹어서 삶은 중화면에 넣으면 끝
모자란 간은 소금, 조선간장 살짝, 후추 톡톡
채소 준비만 아니면 라면만큼 쉬워서 이렇게 해 먹고 나면 중국집 우동 시켜먹기 아까와요
중화면 안쓰고 칼국수 면을 우동 국물에 직접 넣고 삶으면 울면으로 되는 마법은 덤
엑스트라로 하나 덤으로 홍콩식 완탕
1. 코스트코 CP 통새우 완탕 - 인터넷에서도 팔아요
2. 에그면 - 인터넷이나 외국 식재료 마트에서 건면으로 돌돌말린 에그면 살 수 있어요
통새우 완탕에 첨부된 스프가 있어서 그걸 쓰거나 아님 이금기 치킨파우더로 국물을 만들어요
라면끓일 때 라면 스프 넣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국물에 새우 완탕 넣고 에그면 넣고 잠깐 휘리릭 끓이면 번듯한 새우완탕면 완성
에그면이 금방 익어서 라면보다 훨씬 빨리 익기 때문에 라면보다 훨씬 단시간에 간단히 끓이는 새우완탕면이지만 고급스러운 별미입니다
CP 통새우 완탕이 태국제품인데 참기름 향도 진하고 진짜 통새우가 들어서 씹는 맛도 아주 좋습니다
라면, 우동이 심드렁할 때 한번쯤 해먹을만 합니다
청경채 같은 거 냉장고에 있으면 같이 넣어도 좋더라구요
윗님!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해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