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 형편 차이나는 형제자매와의 관계…

조회수 : 5,451
작성일 : 2026-04-25 15:16:08

하느라고 하고 베불만큼 베풀어도

좋은 소리 못듣고 오해만 쌓입니다

몇십년을 두고봐도 발전이 없는 삶이 안타깝고 답답해요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게 해주는게 당연한건가요?

잘사는 형제자매 돈은 돈이 아닌 것이고,

잘살면 못사는 동기간을 무조건 이해하고 헤아려줘야 하는건가요?

나는 어렵게 하는건데 할만하니까 자기가 좋아서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네요 ㅠ

형제자매는 모두 다 못살아서 하향평준화되어야 편안한걸까요?

왜 마음마저 빈약해지는건지 속이 상하고 섭섭한 마음이 커서 안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IP : 211.234.xxx.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26.4.25 3:25 PM (223.39.xxx.199)

    저희 엄마가 그렇게 사셨어요.
    저한테 말했어요. 내가 밥사면 지는 껌이라도 하나사지(그시대는 커피가 없던시대이니) 돌아가실때까지.
    어쩔수 없어요. 원글님 마음 편한대로 하세요.

  • 2. 진짜
    '26.4.25 3:39 PM (106.101.xxx.29)

    그렇더라고요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 마음까지 헤아려 가면서
    최대한 공손하게 해줘도 좋은 소리 들을까 말까해요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인지라

  • 3. ..
    '26.4.25 3:54 PM (211.208.xxx.199)

    되도록 서로 안보고 안듣는게 좋아요.

  • 4. 저는
    '26.4.25 4:06 PM (118.235.xxx.252)

    아끼고 못먹고 주는돈 형제는받아서 자기들 취미 생활하더라고요
    나도 못하는걸

  • 5. ...
    '26.4.25 4:17 PM (114.204.xxx.203)

    가난하면 심사가 꼬이더라고요
    매번 주는 입장에서도 맘 편하진 않고요
    결국 알아서 각자 사는게 답인데 참 ...

  • 6. 그만
    '26.4.25 4:22 PM (118.235.xxx.173)

    손 떼세요.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하는데.
    한다고 해도 할만하니 하고 돈자랑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 7. ...
    '26.4.25 4:35 PM (183.78.xxx.214) - 삭제된댓글

    당연한게 어딨어요?
    형제도 각자 가정 이루면 남인데
    적당히 베풀고 사세요
    하느라고 한거 누가 시킨 거 아니잖아요
    받는 사람이 고마움을 모른다 싶으면
    딱 손놓고 그만 하는것도 삶의 지혜예요

  • 8. 살아보니
    '26.4.25 4:46 PM (118.218.xxx.119)

    잘 살아서 해주는건 이해됩니다
    형편 더 좋은 형제가 징징거리면서 돈 안 쓰고 큰소리 치면서 더 대접받는게 억울합니다
    우린 돈 쓰고 대우 못 받구요

  • 9.
    '26.4.25 5:02 PM (183.96.xxx.57)

    그럼 하지 마세요.
    저희는 다 사는 게 천차만별이고 제가 최하인데 무조건 똑같이 해요.주고받는 거도 없고요.

  • 10. kk 11
    '26.4.25 5:17 PM (114.204.xxx.203)

    그만 하세요 아주 아쉬워서 부탁하는거나 해주고요

  • 11. 멀어져요
    '26.4.25 6:14 PM (175.116.xxx.138)

    4남매인데 재산이 70억 35억 10억 7억 이래요
    근데 씀씀이가 10억 7억이 제일 커요
    돈 빌려달라고 하고 안갚어요 매번 좀 갚다가 말아요
    결국 돈 안빌려주니 있으면서 안빌려준다고 나쁘다고 합니다
    결국 연락 안하고 살아요

  • 12. ....
    '26.4.25 7:34 PM (211.201.xxx.112)

    베풀어서 고마워하면 보람이라도 있으니 베풀겠지만
    "몇십년동안 하느라고 하고 베불만큼 베풀어도
    좋은 소리 못듣고 오해만" 쌓이는데 왜 베풀어요???
    그만하세요. 이러나저러나 욕먹는거 똑같으면 돈이라도 아껴야죠.

  • 13. ...
    '26.4.25 7:59 PM (59.30.xxx.47)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그러네요
    아무리 베풀어도 성에 차지 않은가보더라구요
    욕심많은 언니들 동생한테 뭘그리 바라는지..
    안보고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81 아들아 고생했다.? 내눈을 의심 -,- 15:39:03 125
1822880 연봉 4억인데요 2 oo 15:34:41 425
1822879 홍명보 입국장면 봤는데 1 ㅁㅁ 15:34:30 274
1822878 알함브라궁전은 예매 후 취소, 변경이 안되나요? 주니 15:33:56 56
1822877 에일리언 어미같은 축협을 싹 들어내야 합니다 촛점 15:27:15 82
1822876 비엔나에서 일주일 보내기 2 .. 15:24:09 248
1822875 심폐소생술 가서 사기 당했는데 경찰서 가야죠? 소비자보호원.. 15:19:34 633
1822874 엘지계열 대학 학자금 지원요 1 드림 15:19:24 270
1822873 현대차는 가망 없나요? 6 하,,, 15:18:57 930
1822872 요즘 고1 자퇴생이 늘았다는데 8 ㅁㄴㅇㄹ 15:18:21 611
1822871 홍명보 현역시절 3 15:15:57 576
1822870 제가 젊었을 때 나카시마 미카 닮았단 소리 자주 들었는데... .. --- 15:15:25 187
1822869 맨끝줄소년, 와우 김윤진 너무 하네요 6 gdgdfd.. 15:13:39 1,069
1822868 전주 가성비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3 여행 15:12:10 246
1822867 음악회 진상들.. 1 ㅇㅇ 15:10:39 447
1822866 더본코리아는 -77%네요 3 ........ 15:09:50 1,150
1822865 12년 된 미스지 원피스 처분할까요? 14 텔미 15:05:55 691
1822864 옥수수 저렴해요 3 옥수수 15:04:45 534
1822863 사랑니 이럴 경우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3 ........ 15:01:19 180
1822862 거실에서 무화과 나무 키우고 있는데요. 땅에 심어도 살수 있겠죠.. 8 무화과 14:58:39 487
1822861 잇몸뼈 이식 수술 미뤘어요 4 잇잇 14:58:31 617
1822860 쇼츠를 봤는데 8 장르만여의도.. 14:56:30 456
1822859 배재고? 일베?~ 17 ..... 14:55:39 636
1822858 강유정은 인상도 변했네요 18 얼망 14:55:02 2,068
1822857 피규어로빅 후 허리통증 허리 14:51:23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