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있었네요

... 조회수 : 26,154
작성일 : 2026-04-25 15:06:39

같은 직장 유부녀인가 봅니다

제가 알고 있다는 걸 남편은 몰라요

애들도 이런 일이 있는지 몰라요

일단 저 혼자만 알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있어요

제가 경제력이 충분치 않고,시험을 앞둔 아이도 있고 해서

당장 이혼을 할 수도 없어요

혼자서 견디는 이 시간들이 너무 괴롭네요

남편은 절대 사과, 후회, 자책 이런걸 안 하는 사람이고,

평생 먼저 저에게 굽히거나 져준적이 없는 사람이라

터트려도 적반하장으로 나올 거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IP : 211.205.xxx.15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5 3:10 PM (223.38.xxx.18)

    방법이 없네요

  • 2. . .
    '26.4.25 3:11 PM (211.209.xxx.251) - 삭제된댓글

    지난 번에도 똑같은 워딩으로 된 글 읽은 적 있었는데 그 때 답변을 못얻으셨었나요?

  • 3. ...
    '26.4.25 3:11 PM (211.205.xxx.15) - 삭제된댓글

    저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 4. ...
    '26.4.25 3:13 PM (211.205.xxx.15) - 삭제된댓글

    비슷한 내용이 있었나보네요.거의 매일 왔는데 못 봤어요

  • 5. 일단
    '26.4.25 3:21 PM (218.148.xxx.146)

    증거를 잘 확보하셔야할 것 같아요.
    아이 생각해서 시험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 6.
    '26.4.25 3:22 PM (106.101.xxx.254) - 삭제된댓글

    아는척 하고 이혼못하면
    더 자존심 상할거 같아요
    남편이 아쉬워 싹싹빌면 몰라도
    먼저 이혼하자고 나서면 어째요
    남자들 이혼 무서워 하는거 같아도
    자기번거 혼자쓰고 자유롭게 연애하고 별로 아쉽지
    않게 살더라구요
    노인되서 비참한건 나중문제구요
    잃을꺼 많아서 이혼 무서워 하는 남자면
    잡도리 해보세요

  • 7.
    '26.4.25 3:2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이혼이 능사는 아님
    지금부터라도 자기만 아는 돈 모으기
    통장은 들킬수도 있으니 5만원짜리 현금으로
    어설프게 대응하다가 수험생 자녀가 눈치채면 평생 원망 들을 수 있고 시험 결과 안좋으면 평생 엄마핑계댈 수 있음
    뜬금없는 소리같겠지만 건강 외모 가꾸기에 힘쓰고 돈벌이 궁리

  • 8. 라다크
    '26.4.25 3:38 PM (121.190.xxx.90)

    얼마나 힘드실까요?
    주변 인들에게 털어놓기 힘들면 여성의 전화 이런데라도 찾아가보세요.
    요즘은 정부에서 8회까지 무료로 해주는 상담도 있어요 .
    어디라도 털어놓아야 그나마 견딜 힘이 조금 생깁니다

    정신과 약이라도 드시든지요

  • 9. sla
    '26.4.25 3:48 PM (118.218.xxx.234)

    님 이해 합니다만..그냥 모른척 사세요.
    돈이나 아껴서 비자금 조성하시고..돈은 어찌 주나요?
    증거도 틈틈이..근데 남자가 경제력따라서 달라져요..세셋히 써보세요.

  • 10. ...
    '26.4.25 3:51 PM (211.205.xxx.15)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저 아무 말이라도 듣고 싶어요
    남편 성격이 너무 강해서 정말 너무 답답하고 사방이 꽉 막힌 느낌으로 힘들게 살아왔는데
    결국 외도까지 하네요,

  • 11. 증거는
    '26.4.25 3:57 PM (118.235.xxx.99)

    잘모으고 계신가요 ㅠㅠ
    아이시험끝나면 이혼한다 생각하시고 잘버티시길요ㅠ 그사이에 꼭 경제력도 갖추게 되시길 빌어요 ㅠㅠ

  • 12. ...
    '26.4.25 4:01 PM (211.205.xxx.15) - 삭제된댓글

    돈 버는 능력은 있어요
    직장에서 인정도 받고 성과도 내고,남들이 대단하다고 해주죠
    그런데 돈을 모으지를 못해요.남들 밥사주고 술사주고 골프에 돈이 다 새나갑니다.
    집도 팔아버리고 이 나이에 그정도 지위인데도 이렇게 재산이 없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저는 조금씩 돈을 벌고는 있어요.

  • 13. ...
    '26.4.25 4:12 PM (211.36.xxx.197) - 삭제된댓글

    돈을 버시니 그래도 괜찮아요
    그냥 삶의 하나의 엔터테인으로 여기는거같아요
    특별히 그러면 안된다는 개인적 도덕관념이 있거나
    종교적신념이 있음모를가

    증거없음 이혼도 어렵구요

    자기잘못 인정하고 나올남자가 몇이나 될가 싶기도하네요
    님도 돈을 모으세요 일단

  • 14. kk 11
    '26.4.25 4:19 PM (114.204.xxx.203)

    이혼할거면 증거 모아 변호사랑 의논
    유리하게 하고요
    앞으로 어찌 살건지도 대비하고요 돈 일자리 양육권...
    안할거면 덮어요
    이혼이 급한건 아니니 감정적으로 나가지 말고
    내게 유리한걸 골라야죠

  • 15. ...
    '26.4.25 4:23 PM (211.205.xxx.15) - 삭제된댓글

    그동안 불만인거 말이 없다가 20년전일까지 꺼내서 저를 비난하더군요.
    심지어 그 때 안살었어야 된다며, 온갖거 불만을 지금 동시에 다 저에게 터트리는데 남편 마음도 떠난 것 같아요
    그런데 유부녀인데 미래를 생각해서 저러는 건지, 한참 미쳐있는 것 같습니다.

  • 16. . Ok
    '26.4.25 4:24 PM (1.234.xxx.233)

    성격이 강한 사람이 외도를 하나요? 이상하네요.
    통제를 많이 받는 사람이 외도를 해요
    남자 여자 똑같아요

  • 17. .ok님
    '26.4.25 4:28 PM (106.101.xxx.104)

    성격 강한 사람은 외도 안하나요?
    성격 강한 같은사무실 여직원 남자 바꿔가며 외도하던데요.

  • 18. ...
    '26.4.25 4:28 PM (211.205.xxx.15) - 삭제된댓글

    남편은 자존심이 굉장히 세고 말도 굉장히 잘 해서 저는 당해낼 수가 없어요.
    싸움을 해도 말을 안해 버리니 제가 먼저 화해하자 했었고, 갑자기 화를 내거나 짜증도 많아요. 본인이 잘 못 해도 다 너탓이라고 돌려버려요.늘 너가 이상하다 제정신이 아니다 이럽니다.

  • 19. ..
    '26.4.25 4:34 PM (211.234.xxx.24)

    열받죠.

    개늠!새끼.
    쎈놈들도 다 늙어요
    일단 증거는 모으시고
    나한테 많이 투자하시고나를 사랑하세요.
    자립할수있는 힘을기르면 그쪽이 되려 돌아온답니다.

    절대끌려다니지마세요.
    싸울때도 님이 절대먼저 말안하는 모습도 보이고 강해지세요.

    눈치보지마세요.
    가스라이팅 되서 그래요.
    의연하게 담대하게!

  • 20. satellite
    '26.4.25 4:39 PM (211.234.xxx.34)

    그런사람이면 섣불리얘기했다가는 의부증으로 몰아갈거예요. 일단증거부터 모으세요. 왠만한증거갖고는 잡아뗄텐데요 ㅠㅠ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마음이 얼마나 무기력하게느껴질지... 위로드려요

  • 21. 라다크
    '26.4.25 4:55 PM (121.190.xxx.90)

    나만의 돈을 모으세요
    친정 언니가 있으면 언니 계좌로 하든해서
    남편 모르는 내돈을 모으세요

    그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 22. ...
    '26.4.25 5:00 PM (124.50.xxx.169)

    증거모아라 돈 모아라 남자 바람피면?

  • 23.
    '26.4.25 5:05 PM (125.137.xxx.224)

    내일당장이혼해서 나가도 상관없을때 터트리세요
    인지하고도 같이사는여자만큼 비참한거없어요
    들키면 대놓고지랄해요.
    돈 어떻게든 모아놓으세요.

  • 24. 네네네네
    '26.4.25 5:05 PM (106.101.xxx.203)

    우선 티내지마시고 증거와 돈을 모으셔야지요
    이혼한다고 재혼할것도 아닌데 굳이긁어서 부스럼낼거뭐있어요
    우선 돈버는기계 갖고산다생각하고 이용하셔야지요
    님도 알바라도하셔서 돈모으시고 생활비받으시면 일부 모아두세요.
    증거 확실히 만들어놓고 아이 중요한거끝나면 재산분할잘받아 이혼하세요

  • 25.
    '26.4.25 5:19 PM (211.243.xxx.238)

    참고 사시든지 아님 경제력 키워 이혼하시든지 해야지요
    그런데 남편한테 이혼당할일은 없겠는지요
    그것도 따져봐야하구요
    지금 섣불리 아는척마시구
    남편을 남으로 생각하구 자신의 할일만 하구 일단 사시다가 결정해야지요
    제일 큰 걸림돌은 돈입니다
    결국 본인 선택인데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많이 고통스러우시겠어요ㅠㅠ

  • 26. @@
    '26.4.25 5:22 PM (140.248.xxx.0)

    돈보다 금땽이 하나씩 사서 몰래 모으세요 , 나중에 자금력, 현금다발보다 부피가 작음,3돈짜리 달마다 하나씩 모아요,1돈짜리도 나옴

  • 27. 위로
    '26.4.25 6:07 PM (118.32.xxx.219)

    위로 드려요. 일단 마을변호사 통해서 가사 전문 변호사 상담 받으세요. 이혼을 할거라는 가정하에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지금 가진 증가가 유효한지 모두 확인하세요. 그리고 차후 증거 수집 방향도 잡고요.
    이혼을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할 경우에 대비해 준비는 하세요.

  • 28. ...
    '26.4.25 6:09 PM (121.160.xxx.57)

    잘못은 남편분이 한겁니다.
    도덕적으로 원글님이 우위에 서신 겁니다.
    남편이 어떻게 반응할까, 그런 거 지레 겁 먹지 마세요.

    돈은 정말 중요합니다.
    꼭 원글님 돈 만드시구요.

    위에도 많이들 얘기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증거'입니다.

    증거를 들이밀어도 대부분 결백하다며 펄펄 뜁니다. (이건 100이면 100 다 그래요.)
    절대 아니라 하고
    적반하장으로 공격해 오겠죠.
    그래서,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 거고, (증거를 들이대도, 증거 수집이 불법이다, 어쩐다, 어디 정치인들이나 할 법한 소리를 할 겁니다)
    당당해지기 위해서 증거가 필요합니다.

    혹시 이혼을 그쪽에서 요구할 수도 있다 겁 먹지 마세요.
    남자들 의외로 남의 눈 엄청 무서워하고
    일단은 복잡한 거 싫어해서 이혼 무서워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남편과 이 일로 다투기 시작하면
    시댁에 모두 알리세요.

    시어른들 당연히 자기 자식만 감싸고 마음에 대못 박는 소리 하겠지만(이건 그냥 흘려들으세요.)
    알리고 안 알리고는 크게 차이 납니다.
    나쁜 남자, 나쁜 남편은 괜찮아도
    나쁜 아들이 되는 걸 못 견디는 남자도 많아요.

    나쁜 놈 때문에
    너무 겁내지 마세요.

    서로 손 잡고 다정하게 걸어갈 수 있는 부부의 길에 재를 뿌린 건 그 놈입니다.

  • 29. 남편 나쁜X
    '26.4.25 6:27 PM (218.155.xxx.159)

    원글님, 마음 많이 아프고 힘드실텐데 위로드려요. ㅠㅠ
    당장 이혼이 쉽지는 않으니 일단 긴말 섞지 말고 돈버는 기계라 생각하세요. 나한텐 센 성격으로 못되게 굴더니 나가서 딴여자랑 연애놀음 하고 있다니 진짜 더럽게 재수없는 인간이네요.
    당장 써먹진 않더라도 증거는 모아두세요. 그거 모으면서 원글님 상처 받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거 차곡차곡 모으면서 저주받을것들!! 이런 맘으로 의지 다지구요.
    자식들 교육비 생활비 등 웬만하면 남편 돈으로 쓰고, 조금씩 비상금 모아두시구요.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구요, 화이팅 하세요~

  • 30.
    '26.4.25 6:40 PM (125.137.xxx.224)

    시집은 내아들이 잘나서 다른여자도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리편들집 아무리 성인군자집안이라도없어요
    특히 술집여자아니고
    남편이랑 동종업계면 이참에 갈아치우라고도 할걸요
    진짜 편 1도 안들어주고 또다른적이됩니다
    참고하세요 옆집할머니할아버지보다 못해요

  • 31.
    '26.4.25 7:34 PM (222.119.xxx.51)

    돈잘벌어주면 이혼하지마세요
    그냥 맘에서 지우고
    운동등록해서 운동하세요

  • 32. 돈이
    '26.4.25 7:43 PM (211.243.xxx.141)

    있어야 이혼도 하는데 ㅠ
    이런 상황이면 쉽게 터트릴 수 없어서 원글님 힘들겠어요.
    지금 이 상황에서 침착한 원글님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 33.
    '26.4.25 8:10 PM (125.137.xxx.224)

    운동등록이아니라 다니던 운동도 끊고 직장알아봐야죠
    애학원도 그새끼자식 아등바등 출세시켜봐야
    지잘났다싶겠지 뭐해싶고 솔직히
    학원 가성비로 돌리든 해서 이혼자금으로 써야할판
    이혼하면 지금생활어차피유지못하니까요
    소먹었음 돼지먹고 돼지먹었음 닭먹으며
    생활비도 줄이세요

  • 34. 유부녀 상간녀
    '26.4.25 8:46 PM (223.38.xxx.39)

    유부녀 상간녀 남편한테 알릴 수도 없고...
    원글님만 고통 받으니 어째요

    나중 잘못되면 그 유부녀한테 상간녀 소송도 하셔야죠

  • 35.
    '26.4.25 8:49 PM (125.178.xxx.56)

    사는게 지옥이겠어요 ㅠ
    저라면 일단 증거를 모으겠어요
    불륜녀도 가정이 있으니 약점 잡을 일이 차고 넘치겠지요
    불륜녀 신상이나 증거를 일단 확보하고
    이혼을 결정하게되면
    그여자부터 공격하겠어요
    그다음은 주도권을 쥐고 남편을 잡을텐데
    어째든
    이모든게 본인이 능력 있어야해요
    현실적으로 이혼이 어렵다면 본인 실속 충분히 챙기면서 사는 수 밖에 없죠
    힘내세요

  • 36. 불륜녀도
    '26.4.25 8:53 PM (223.38.xxx.139)

    가정 있는 유부녀니까
    증거만 있으면 나중에 약점 잡고 불륜녀 상대로 소송해야죠

  • 37. 에효
    '26.4.25 9:00 PM (106.101.xxx.48)

    지금 상처받아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에 무슨 정신이 있으시겠어요
    그래도 정신 단단히 차리고.
    원글님 살아나갈 방도를 생각하셔요

  • 38. ㅡㅡㅡ
    '26.4.25 9:08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변호사상담 증거수집

  • 39. ㅁ ㅁ
    '26.4.25 10:32 PM (211.216.xxx.146)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싶습니다만, 아이 시험도 있다니...ㅜ
    부부로 살면서 어떻게 한 번을 져 준 적이 없답니까. 그런 사람이
    상간녀에겐 또 다르겠네요. ㅠㅠ
    어찌됐든 원글님, 부디 잘 지나가길 바라요.

  • 40. ...
    '26.4.25 11:03 PM (220.65.xxx.99)

    제가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님 남편은 너무 별로네요
    이 기회에 유리한 조건으로 이혼 하시는 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 41. 유부남 유부녀
    '26.4.25 11:20 PM (223.38.xxx.150)

    끼리 바람피는 건데...
    결국 두 가정이 깨지게 생겼네요

  • 42. 러블리자넷
    '26.4.25 11:22 PM (58.29.xxx.119)

    경험자

    중거모으세요 나중에 발뺌해요
    증거모으고 상간녀 소송하세요
    애 시험보고 하던가
    이혼은 안해주면 됩니다 유책배우자가 이혼 못걸어요
    철저히 힘들었어요
    나즁에 생각해보니 왜그리 힘들었나 그넘이 뭐기좋아서? 마음이 편해져요

    상간녀 소송하기 잘했다

    증거는 바람의 증거
    그다음 힘든거가 그여자가 유부남이란걸 알았단 증거
    근데 같은직장이니면
    알았단게 인정 될 수 있어요

    힘내세요! 그냥 내삶을 산다 생각하세요

  • 43. 러블리자넷
    '26.4.25 11:24 PM (58.29.xxx.119)

    유튜브 여풍당당
    저는 이분께 상담도 받음
    상담 안비싸요

    받으세요 위로가 되요 별일아니다 웃음도 나구요

  • 44. 상간녀 소송은
    '26.4.25 11:31 PM (223.38.xxx.151)

    꼭 하세요
    님만 억울하게 당할 수 없잖아요
    유부녀 불륜녀한테 상간녀 소송이라도 하셔야죠

  • 45. 냅두다가
    '26.4.26 12:05 AM (223.38.xxx.120)

    십년 후에 기운 빠지면
    학대하시면 어떨까요?
    남자들 거의 60세 지나면 바지저고리 되는것 같던데 ㅎ
    성질 더러우면 일찍 쓰러지기도 해요
    그때 싸구려 요양병원에 버리시는 상상이라도 해보세요

  • 46. 지나가다
    '26.4.26 1:19 AM (58.29.xxx.131)

    꼭 이혼을 해야겠다 싶으신가요? 수컷이라는 동물의 특성이 여자들의 희망사항과 안 맞아서 생기는 사건인데... 오죽하면 남자가 백명이면 바람피는 놈이 백한명이라는 우스개가 있겠어요.(완전 남초 직장에 있어보니 맞는 말 같더라구요)

    이혼하게 되면 아이들이 자기 아버지가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넘 잔인한 거 같아요.

    경제력도 없으시고 아이가 시험이라는 걸 보니 나이도 있으신듯한데 이제부터 경제력 갖추시기도 쉽잖아 보여요. 주변에 요란하게 바람핀 남편 다시 데려다가 비온뒤 땅이 굳어졌다는 평 들으면서 다시 알콩달콩 해로하신 부부가 있어요. 홧김에 이혼한 것보다 훨 나아보이더라구요.

    맘에 안 드는 남편 이참에 개비하고 싶으신 거라면 몰라도... 상대방도 유부녀라니 결혼까지는 안 갈거 같은데 굳이 힘든 길을 가시려나 싶네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 그 결과 얻는 것과 잃는 것을 잘 비교해 보시길 바래요.

  • 47. ...
    '26.4.26 1:48 AM (116.121.xxx.21)

    적반하장으로 나올텐데 속 뒤집히잖아요
    증거&돈 모아야죠

  • 48. ...
    '26.4.26 1:48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남초 직장에 있다보니
    ???????????

    ㄴ도대체 직장 수준이 어떻길래???ㅠㅠ
    저도 남초 직장 다녔었지만
    직장에서 누가 그런 티를 냅니까

  • 49. ...
    '26.4.26 1:52 AM (223.38.xxx.62)

    "남초 직장에 있어보니..."
    ???????????

    ㄴ도대체 직장 수준이 어떻길래???ㅠㅠ
    저도 남초 직장 다녔었지만
    누가 그런 티를 내고 다닙니까

  • 50. 유부녀 남편은
    '26.4.26 1:58 AM (223.38.xxx.183)

    자기 와이프가 바람피는거 모를텐데...
    님만 고통받고 있는거 같네요

    만일 이혼이라도 하게 되면
    상간녀 소송 하시고
    유부녀 불륜녀도 가정 깨져야 공평할거 같네요

  • 51. 지나가다
    '26.4.26 2:11 AM (58.29.xxx.131)

    점세개님, 남초직장에서 여자티 안내고(그냥 나도 남자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지냈더니 다들 남자친구처럼 대해주더라구요. 여자 얘기에 지연스럽게 끼워 주고... 남자들 여자랑 놀아난 거 자랑스러워 한다는것도 알게 되었지요. 직장 수준은... 모두들 들어오고 싶어하는 곳이었답니다. ㅎㅎ

  • 52. ...
    '26.4.26 2:22 AM (223.38.xxx.228)

    ㄴ솔직히 직장 수준이 의심스럽네요ㅜㅜ
    저도 괜찮은 남초 직장 다녔었지만
    그런티를 사적으로 낸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오죽하면 남자가 백명이면 바람피는 ..."

    이런 말을 남초 직장에 있어보니 맞는말 같다고요?
    그 직장 수준이란게 너무 의심스럽다고요

  • 53. 너없어도돼
    '26.4.26 6:17 AM (223.38.xxx.179)

    이런 맘이 생길수 있게 준비를 하세요
    살다보면 누구나 배반 배신을 당하고 삽니다
    그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 더큰 배신감과 자책이 들긴하지만요
    주변에는 알리지 마세요
    나중되면 그게 내 약점이 될수도있고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는 심심풀이 가쉽거리가 될수밖에 없더군요
    상담하는곳에 가셔서 상담받으세요
    일면식도 없고 다시 만날일 없는 사람에게 털어놓는게 나아요
    정 말할곳 없으심 여기에 터세요
    너없어도 돼는 경제적 자립이 필수입니다
    시간지나면 오히려 인간은 어차피 혼자구나 일찍 깨닫게 해줘서 고맙다 ㄱㅅㄲ야 하실날이 오실수도요
    자신을 자책하지 마세요
    님이 문제있어서 생긴일아니고 그놈이 ㅆㄹㄱ라서 생긴일이예요
    지 가정에 쓸 에너지와 돈을 쓸데없는데 쏟는 놈
    밉고 치떨리게 큰 배신감도 드실텐데
    이럴때일수록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셔야돼요
    나의 가장 큰 뒷배는 내가 될수 있도록 자신을 지키세요
    그게 훗날 가장 큰 복수가 될겁니다

  • 54. ...
    '26.4.26 6:49 AM (61.77.xxx.176)

    아변과 상담 하세요
    아변 유튜브 보시고
    도움될 겁니다

  • 55. 아이고
    '26.4.26 7:51 AM (1.227.xxx.55)

    그런데 어떻게 아셨나요.
    폰을 보셨나요.
    혹시 오해의 소지는 없나요.
    정말 확실한지 그게 의문이네요.

  • 56. ᆢᆢ
    '26.4.26 7:52 AM (223.39.xxx.78)

    ~~토닥토닥 위로해요 얼마나 힘들까요
    우선 내건강,컨디션 잘챙기셔요
    ᆢ아이들한테 신경쓰세요

    남편의 외도가 현재 어떤상황인지 모르겠지만
    남편은 내마음속에서 따로 방~가두어버려요

    살다보면 벌은 다른쪽에서 받을수도 있더라구요

    홀로서기도 경제적으로 힘들면 어려울듯
    우선 시간제알바라도 알아보고 조금씩 해보셔요
    주부로 살다보면 사회생활에 자신이없어지고
    모르는 것도 많거든요

  • 57. ......
    '26.4.26 7:53 AM (211.186.xxx.26)

    상간녀 소송하면 님 남편도 상간남 소송 당할 거고 집안이 ..ㅠㅠ 현실적으로 소송은 이혼 감수하고 하는 거죠

  • 58. ㅜㅜ
    '26.4.26 7:58 AM (121.155.xxx.24)

    나르시시스트인듯 하네요
    소통이 안되고 공감력이 없는 인간들이 보통 나르더라구요
    나르도 바람 잘 피우는 듯

  • 59. 제경우
    '26.4.26 9:47 AM (220.71.xxx.130) - 삭제된댓글

    벌써 8년전이네요. 남편이 같은 건물 유부녀와 바람이
    들통나서 그년 남편이 저를 직접 공격해서 들통났어요.
    아주 더러운 방식으로 터뜨리데요. 뭐 여러 사연과
    사건이 있었지만 그쪽도 우리도 이혼 안하고 잘 살고
    있어요 겉으로는... 저도 충격에 여기 82에 바람 검색해서
    많은 위안이 되기도 했어요. 섣불리 이혼하지 마세요.
    저도 당시에는 배신감에 어쩔줄 몰라서 별짓 다했는데
    지금 후회해요. 그냥 덤덤히 넘길걸, 인생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한번 휩쓸린것 뿐 지나고 나니 별거
    아니던데요. 잃은건 남편에 대한 믿음, 신뢰, 사랑, 정?
    지킨건 내 자식과 내 자신..저는 덮은거 후회없어요.
    사실 그 후에 남편 실직, 병 등등 더 큰 일들이 있어서
    바람이 별게 아니게 된거일 수도...생존에 비하면 바람은 뭐...

  • 60. ㅇㅇ
    '26.4.26 9:49 AM (59.6.xxx.200)

    내가 원하는게 뭔지 가장 실속있는게 뭔지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지금나이 재취업은 몸쓰는것이 대부분입니다
    평생 그렇게 일할각오 돼있는지도 생각해보시고요
    걍 모른척 사는것도 사는방법입니다
    운동하시고 용돈모아 취미생활하는데서 즐거움 찾으면서요
    성격 유약하셔서 남편 적반하장으로 나오거나 불리한 조건으로 이혼하게될수도 있습니다

  • 61. 지인이
    '26.4.26 10:03 AM (223.38.xxx.120)

    로비 할때 들은 이야기입니다
    술자리 끝나고 아가씨 한명씩 2차 서비스 한대요
    어느 누구도 거절하는 인간들이 없다고 ㅠ
    남자들은 바람이 스포츠
    영혼의 단짝이 아니에요
    솔직이 시궁창에 빠져서 개싸움 마시고
    네가 그럴 줄 알았다 바람까지 펴야 너답지 ㅡㅡ 하고
    버리세요
    이혼도 귀찮고 힘드시다면 님 인생을 스스로 즐겨보시길

  • 62. Mm
    '26.4.26 11:23 AM (125.185.xxx.14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이젠 님 맘속에서 더이상 중요하거나 가치있는 존재가 아니어야 맘의 평정이
    생깁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라고는 없고 배신이나
    하는 한심하고 더러운 인간일 뿐이었잖아요.
    불륜은 진짜 사랑 아닙니다. 지 이기심과
    욕심에서 나온 욕정일뿐. 그런 가치 없는것에
    에너지 뺏기며 스스로 소진하지 마시고
    님에게 더 도움되고 가치있고 중요한것에
    마음쓰고 집중하고 힘을 키우세요.
    그러다 보면 시간이 갈수록 님은 더 성장하고
    강해지고 빛이나고 남의편은 아웃오브 안중이 될겁니다.
    경제력이나 님의 자립력이 약한 상태에서
    이혼이 당장 중요한게 아니고 그건 나중 문제구요, 그러니 양가에 알리는것도 위험해요.
    그러면 남편은 더이상 체면이고 뭐고 막나갈거구요..
    최대한 조용히 님의 것을 키우는게 최선일
    겁니다. 멘탈 행복 힘 돈 일..
    말처럼 쉬운건 아니고 시간이 걸리지만
    조바심 내지말고 꾸준히 하다보면 다 자기힘이 됩니다.

  • 63. ㅇㅇ
    '26.4.26 12:57 PM (61.80.xxx.232)

    경제력이유 당장 이혼할수없으면 조용히 증거 모아놓으세요

  • 64. ㅇㅇ
    '26.4.26 12:59 PM (222.109.xxx.173)

    증거모으시고 돈도 모으세요
    나중에 웃는자가 진짜 승자입니다

  • 65. ...
    '26.4.26 2:13 PM (223.38.xxx.7)

    여풍당당, 간디 검색하시고
    전문가 도움 받으세요

    상간소도 꼭!! 하시고요
    참으면 병나요
    그런 다음 그 놈 버릴지,데리고 갈지 결정하세요!!

  • 66. ……
    '26.4.26 2:50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증거모아두고 그 유부녀에게 살짝 흘리세요

  • 67. ……
    '26.4.26 2:52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증거싹싹모아둔 후 그 유부녀에게 살짝 흘리세요
    특히 불륜녀 신상 확보는 필수랍니다 이름,전화번호

    잘 보고있다..재밌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33 인테리어 중인데 거실을 도배와 필름중 뭘로 할까요 1 인테리어 11:17:52 21
1808732 잘난것도 아니고 옳지도 않으면서… 사람 11:17:00 55
1808731 보기 좋아요. 1 단비 11:13:00 111
1808730 한국투자증권 뭔일있나요? 7 .. 11:11:18 536
1808729 장 마감전에 말아올릴거에요...라고 좀전에 글 쓰려고 했는데 ........ 11:09:23 352
1808728 이쯤되면 주식방을 따로 분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14 11:08:35 263
1808727 전 이제 배당주로 돌리고있어요 5 .. 11:05:46 442
1808726 요새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써 보신 분 계세요 8 hippos.. 11:02:19 262
1808725 내란범 사면 금지법 통과 절실 공정 11:01:12 55
1808724 11시 정준희의 논 ㅡ 국힘제로? 단일화? 조국에게 묻는다.. 같이봅시다 .. 11:00:48 42
1808723 팔고 삼전으로 갈아탈까요? 1 ........ 11:00:21 451
1808722 금투세 곧 도입할듯 4 ,,,,,,.. 10:57:55 502
1808721 고교학점제 2등급 1 ----- 10:54:28 175
1808720 삼전, 하이닉스 양전 가네요 4 .... 10:53:48 1,049
1808719 조선주는 계속 들고 가야 할까요? 5 ... 10:53:19 317
1808718 정부24 전자문서지갑 이용 편리한가요? 1 가족관계증명.. 10:52:21 42
1808717 인스타 호텔체험단 신청 1 ㅇㅇ 10:50:17 177
1808716 마린솔루션 추천한 사람입니다 4 11 .. 10:46:45 754
1808715 조울증 앓는 제 아이 9 조울증 10:45:51 829
1808714 우리금융지주 반대의사신청 안내 2 이머꼬 10:42:22 177
1808713 자녀 혼사가 친구 자녀 혼사와 딱 하루 차이 13 난감 10:39:56 795
1808712 임우재 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13 ... 10:39:55 1,556
1808711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2심 선고 중계 9 내란재판부 10:39:10 426
1808710 주변에 전문직 친구들이 많은데요 10 ㅇㅇ 10:38:23 1,011
1808709 하루전에 타놓은 염색약 사용 5 뿌염 10:36:47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