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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지는 글

... 조회수 : 6,446
작성일 : 2026-04-25 13:45:16

위층에 사는 노부부가 자신의 집을 3300만원에 사달라고 했다

펌)

https://theqoo.net/hot/4177730723?filter_mode=normal

 

요즘 인생은 참 쉽지않다 생각하고 사는데 이 글의 두 노부부는 어떻게 견디고 살아 오셨을지 읽고나니 참 마음이 먹먹하네요.

IP : 211.178.xxx.1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6.4.25 1:59 PM (58.231.xxx.75)

    눈물이 왈칵 나오네요
    글 감사합니다

  • 2. 탱고레슨
    '26.4.25 2:02 PM (221.142.xxx.2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참...작자미상이라고 하는데 정말 있었던 일인지..소설보다 더 소설 같네요..
    넘 먹먹해서..읽는 동안 울컥했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 3. ...
    '26.4.25 2:10 PM (211.234.xxx.27)

    다른 커뮤에서도 봤는데
    창작글같은...

  • 4. 딴지걸
    '26.4.25 2:11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할머니가 과자봉지 모아놓으신데서 울뻔했어요ㅜㅜ

    근데 마지막 3300만원 통장에서 금융실영제 때문에 안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들어가버렸어요.
    소설이라면 확인좀 하지 ㅜㅜ

    그럼에도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에요.

  • 5. ..
    '26.4.25 2:12 PM (49.142.xxx.14)

    일본 냄새가 진하게 나요
    번역한 글

  • 6. 딴지걸
    '26.4.25 2:1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실영제 ㅡ실명제

  • 7. .$.$.
    '26.4.25 2:13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소설이었으면 좋겠어요.
    안 그러면 저 부부 살면서 버텨오신 삶이 너무 감당하기 힘들었을듯요.
    그나마 두 분이 오래 같이 사셔서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천국이 있다면 먼저 간 아들 딸 손자 모두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요즘 꾸역꾸역 버티며 산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인생이 뭔지

  • 8. ...
    '26.4.25 2:1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할머니가 과자봉지 모아놓으신데서 울뻔했어요ㅜㅜ

    근데 마지막 3300만원 통장에서 금융실명제 때문에 안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들어가버렸어요.
    소설이라면 확인좀 하지 ㅜㅜ
    그리고 주택모기지 하시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럴때는 T라서 괴롭네요

    그럼에도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에요.

  • 9.
    '26.4.25 2:24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평화롭게 아프지도 않고
    치매도 없이
    포장지 접을정도로. 단정하게 살다 조용히 가신다고요?
    말도 안되게 행복한 거예요.
    소설입니다

  • 10.
    '26.4.25 2:24 PM (14.33.xxx.169)

    저도 예금주에서 눈물이 쏙 들어갔어요
    전 F 인데요 ^^;

  • 11. ..
    '26.4.25 2:24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눈물 나네요
    그래도 좋은 인연 만나서
    마음 편히 가신거 같아요

    내 아빠는 젊어서 내 어린시절에 바람이 나서
    집나갔다가 내가 고등학생때
    가산을 탕진하고 들어온 아빠는
    이제 암수술과 허리골절 수술등
    몸이 좋지 않은데 뒷바라지 받아야할
    그 시절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우리는 방치되어 자라고 나머지 형제들은
    집에 찾아오지도 않고 밤마다
    쥐약먹고 죽겠다고 쥐약 사러 다니고
    먹고 병원에 다녀오기도 했던 엄마는
    그 시절에 병을 얻어 뇌수술도 하고
    지금은 중증 치매에 걸려있는데
    모든게 본인이 저지른 벌인줄 모르고
    다른집 딸들처럼 안한다는둥
    엄마 케어하느라 힘들다고 성질부리고
    뭐가 그리 당당한건지..
    어제는 딸앞에서 이제 부끄러움도 없는지
    기저귀를 차고 바지를 훌떡 내리더니
    근육 다 빠지고 아픈데 많아서
    죽고 싶다고 한탄하고
    나이들고 아프면 체면도 없이
    저렇게 되는지 ...
    좋은 사이도 아닌 부모가 저러니
    너무 힘들어 잠도 설치게 되네요
    나도 협심증 진단 받아서
    절대 안정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쫓아다니느라 몸이 더 안좋아지는데
    살뜰히 보살펴서 회복하길 바라는
    자식들도 없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 12. 당연히 창작
    '26.4.25 2:25 PM (182.212.xxx.153)

    저도 울컥하면서 읽다가 통장 명의에서 급 식더라구요. 괜찮아요. 좋은 단편소설 하나 읽었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 13. 저도 t라
    '26.4.25 2:26 PM (217.194.xxx.65)

    남의 이름으로 예금 못들텐데
    비거주 2주택이라면 세금은 어떻게.

    저런 경우 법적 후견인 제도를 만드는게 어떨까 생각도 들고.

  • 14.
    '26.4.25 2:28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평화롭게 아프지도 않고
    치매도 없이
    포장지 접을정도로. 단정하게 살다 조용히 가신다고요?
    말도 안되게 행복한 거예요.
    소설입니다
    엘베는 없을테니 계단도 이용할 정도로
    관절튼튼하고요.
    온갖 질병으로 맘고생 몸고생하다
    힘겹게 힘들게 돈 다 쓰고 가십니다요.

  • 15.
    '26.4.25 2:32 PM (218.152.xxx.30)

    평화롭게 아프지도 않고
    치매도 없이
    포장지 접을정도로. 단정하게 살다 조용히 가신다고요?
    말도 안되게 행복한 거예요.
    사망진단서 세장을 쓰다듬어 낡다니요.
    가족잃어본 사람 아시겠죠.절대 만지기 싫은데
    추억있는 사진이나 물건을 만지겠지
    소설입니다
    엘베는 없을테니 계단도 이용할 정도로
    관절튼튼하고요.
    온갖 질병으로 맘고생 몸고생하다
    힘겹게 힘들게 돈 다 쓰고 가십니다요.

  • 16. ...
    '26.4.25 2:34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AI가 써도 이것보단 낫겠네요
    예금주에서 실소가

  • 17. ..
    '26.4.25 2:42 PM (49.142.xxx.14)

    할머니가 고맙다가 아니고 미안하다
    이웃남 평판 조사
    예금주 이름

    뭘로 봐도 한국이 아닙니다

  • 18. 감사
    '26.4.25 2:43 PM (211.216.xxx.146)

    창작 글이어도 그냥 눈물이 나네요 ㅜ

  • 19. ..
    '26.4.25 2:51 PM (49.142.xxx.14)

    신 내선일체인지
    일본 글을 출처 밝히지 않고
    우리 것인 양 유포하는 게 수상해요
    젊은이들 커뮤에서 많이 봤는데
    한일 정서적 동화를 노린 거 같은 글
    젊은애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아기를 싫어한다고 알았는데 데리고 나갔더니
    다들 이뻐해주셔서 깜놀했다 라는 식으로
    한일 정서를 혼동하게 만드는 방법 같거든요

  • 20. ....
    '26.4.25 2:52 PM (211.178.xxx.17)

    일본소설
    AI가 쓴 이야기라고 하긴 하는데
    꾸역꾸역 버티고 사는 삶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라 퍼왔어요 ㅜㅜ

  • 21.
    '26.4.25 2:52 PM (121.166.xxx.251)

    괜히 울었네요
    예금주? 가족도 통장 못만듭니다

  • 22. 떨이인척
    '26.4.25 2:58 PM (223.38.xxx.24)

    파는 쓰레기 딸기같아요
    아래쪽엔 온통 문드러진 쓰레기 직전인 딸기
    사망할 때까지 살겠다( 몇년, 몇 십년 남은건지 아무도 모름),
    부부가 같이 사망할리도 없고,
    부부 사망 후 뒷처리까지 감당하란 소린데
    기막히네요
    노인네들 머리 잘 쓰셨네 싶을 정도예요

  • 23. ..
    '26.4.25 3:02 PM (49.142.xxx.14)

    일본 사람들 아기를 대중 교통이나 공공 장소에서
    귀찮은 취급하는데
    그걸 우리나라가 그런 줄 아는
    국내 젊은이들이 있어요
    커뮤에서 공감 받는 걸 보고 깜놀함
    이렇게 일본과 한국의 정서를 혼동시키는
    글이 유포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제 나이든 커뮤에도 올라오는 거
    일본 거 말고 이런 유머나 에피소드에서
    국적을 없애는 건 못 본 듯

  • 24.
    '26.4.25 3:06 PM (223.38.xxx.240)

    옆집에 누가 사는지 엘베 같은층이니 얼굴은 알지만 누가 방문하는지
    어찌 아나요? 관심도 없을테고. 신뢰가 안가네요

  • 25.
    '26.4.25 3:11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복도 계단에서 쓰러졌는데 어떻게 할머니가 침대에서 할아버지 손을 잡고있어요????

  • 26. T 입니다.
    '26.4.25 3:14 PM (223.38.xxx.240)

    아 통장개설이며 할아버지가 알아봤다는 거 하며 또 복도계단에서 쓰러진 할아버지를 누가 옮겨 집안까지 모셔놨는지...

  • 27. ..
    '26.4.25 3:26 PM (121.185.xxx.217)

    울림이 있는 글이네요... 요즘 각박해져서 앞집과 말한마디 인사도 안하는데.. 예전 살던 앞집 노부부 생각나게하는 따뜻한 얘기 잘 읽었네요.

  • 28. 일본
    '26.4.25 3:35 PM (211.252.xxx.70)

    일본이네요
    그런 류의 글들 많지요

  • 29. ...
    '26.4.25 4:53 PM (115.22.xxx.169)

    우리가 당신을 고용하는겁니다. 는 말에 소설이구나 했고
    민폐를 끼친지 214일 되는날.에 일본소설이구나 했어요

  • 30. 이것이
    '26.4.25 5:04 PM (116.43.xxx.47)

    소설이라해도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참 배울만한 일이네요.

  • 31. 일종의
    '26.4.25 5:11 PM (41.66.xxx.97)

    판타지.

    죽음을 겪어본 사람이 쓴 글이 아니네요.
    저렇게 깨끗하게 죽지 않아요.

    지리멸렬하고 끝이없는 간병지옥이지.

  • 32. ㅇㅇ
    '26.4.25 5:18 PM (219.250.xxx.211)

    소설이에요
    그것도 노년과 금융과 세무와 죽음의 과정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대충 쓴 소설
    금융실명제 하에서 통장과 상속 처리가 그렇게 되지 않으며
    복잡하고 지리 멸렬하고,
    노쇠와 죽음의 과정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고
    복잡하고 지리멸렬한데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하나도 없는 가벼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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