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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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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에 거의 매년 일억씩 넣어요.

저는 조회수 : 17,392
작성일 : 2026-04-25 08:36:37

나름 고소득인데 여러가지 사유로 서울에 집을 못샀어요.

어렸을때부터 서울서, 강남서 살아왔기에, 오히려 더욱 지금 집값을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만약 집을 무리해서 산다면 다른 재테크 힘들테고, 시멘트 덩어리에 내 모든 자산을 쏟아야한다니...마음이 스산해지더라구요.

남편과 상의끝에 적당한 수준으로 주거를 유지하고 여유자금 미장에 넣고있어요. 저흰 딩크라 학군 필요없어요. 개별주 말고 s&p500만요. 어차피 저희부부 연금 충분한 직업이라 시장변동성 커도 수익도 큰걸로 붓고있어요.

벌써 3년째이고 수익도 좋아요. 대강 계산해도 15년 은퇴후 아주 여유롭네요. 유동자산인 것도 좋구요. 4%씩 빼면 계속 원금 유지되니까 그 돈으로 세계 아무데나 다 여행다녀도 편하겠다 싶구요. 하지만, 한국 하면 부동산이라 이런 사람이 주위에 없어서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

혹시 부동산보다 주식으로 은퇴후 준비하시는 분 있으실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IP : 76.36.xxx.131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5 8:39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저희도 딩큰데 목표가 파이어족이라 현금자산 우선이예요.
    서울에 집가격은 3억원 유지하고 자산 1n억 있는데 etf랑 배당, 은행이자로 신입사원 연봉 수준받고 있어요.
    관리하는거 귀찮고 가볍게 사는데 익숙해졌어요.

  • 2.
    '26.4.25 8:40 AM (119.70.xxx.197)

    저도 미장에 자산 거의 올인입니다 그동안도 괜찮았지만 1년 반만에 자산이 세배튀었어요 아파트 관심없어요 어제는 기분좋아서 살림 싹 바꾸면서 주식이 살아야 적당히 소비하고 개인도 행복하고 나라가 산다고 생각했어요

  • 3.
    '26.4.25 8:41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저희도 딩큰데 목표가 파이어족이라 현금자산 우선이예요.
    서울에 집가격은 3억원 유지하고 자산 1n억 있는데 etf랑 배당, 은행이자로 신입사원 연봉 수준받고 있어요.
    관리하는거 귀찮고 가볍게 사는데 익숙해졌어요.
    딩크라 자녀학군이나 큰 집 살 필요없고, 가능한 전략인 것 같아요.

  • 4.
    '26.4.25 8:43 AM (49.168.xxx.233)

    근데 작년부터 국장이 엄청 좋았는데 국장은 안하시는거예요?

  • 5. ㅇㅇ
    '26.4.25 8:45 AM (49.168.xxx.114)

    사실 집은 있지만 투기 목적 아니고
    저희도 개인연금저축 irp isa계좌 dc퇴직연금 등 미장 국장 등 다 금융재산으로 판을 짜고 있죠 ~~
    혹시 폭락장 대비 현금도 따로 준비중이구요

  • 6. ㅇㅇ
    '26.4.25 8:51 AM (106.101.xxx.101)

    3년전부터 시작하셨으면
    그때도 이미 미장 엄청 올랐을 때인데도
    계속 많은 수익이 나는군요
    저는 어째 재테크 방법을남들과
    거꾸로 가는거 같아서 ㅜㅜ
    이런분들보면 정말 부럽고
    배우고싶어요

  • 7. 서울집
    '26.4.25 8:53 AM (220.84.xxx.8)

    3억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저는 50대인데 집은 지방에하나있고 전부 국장들어갔어요.
    대신 우량주와 etf위주로만요.
    연금처럼 운용하며 가볍게 살라구요.

  • 8. 원글
    '26.4.25 8:53 AM (76.36.xxx.131)

    오~~~완전 반가워요!!
    저같은 분이 이리 많으실 줄이야.
    저도 집은 투자수단이 아니예요.
    저희부부는 유학을 하면서 한국에 자리를 늦게 잡는 바람에 집 살 시기를 놓쳤는데요, 솔직히 지금 집값은 상식 수준이 아닌 것 같아요. 서울이 참 좋긴한데 그정돈가 싶어요. 그래서 여차하면 걍 미국가서 살거예요.

  • 9. 화이팅해요
    '26.4.25 9:01 AM (221.139.xxx.217)

    교수부부이신가요? ㅎㅎ 저희도 비슷한경우

  • 10.
    '26.4.25 9:01 AM (223.38.xxx.105)

    엘리베이터 있는 신축 빌라많아요.
    청소관리비 7만원들고요.
    여기는 다들 부정적이지만,
    시내 초 중심가에 쾌적하게 살고 있어요.
    대한민국 살지만 인구 구조상 미래를 밝게 보진 않아서
    자산 이민겸 미장 계속하고 있어요.

  • 11. 저도
    '26.4.25 9:02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상급지 넘어가려다 주식 하고 있어요
    노후에 현금흐름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남편은 성장주 위주로 저는 배당주 미장 국장 다 합니다^^
    주식만 8억 입니다

  • 12. 아이스
    '26.4.25 9:27 AM (211.250.xxx.199)

    딩크시라면 부동산 없이 홀가분하게 멋진 삶이네요
    전 국장 미장 나뉘어 있다가 국장으로 좀 더 갔는데
    언젠가 다시 미장으로 돌아와야하는데 타이밍 보고 있어요

  • 13. 제 아들 경우
    '26.4.25 9:28 AM (175.208.xxx.117) - 삭제된댓글

    결혼 십년차 아들부부도 전문직인데
    딩크예요. 집은 전세로 거주.
    원글님처럼 주식에 많은 투자하는것
    같아요. 두사람 소득도 꽤 되는것 같은데...
    부모입장에선 자가 한채 있었으면 하는데
    본인들은 부동산엔 관심없어 하네요.

  • 14. ..
    '26.4.25 9:28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집 없이 주식 하는데
    강북구 국평 분양가가 18억 넘고
    둔촌주공 포레온 17평도 18억이 넘고

    집은 물 건너 갔죠 뭐

  • 15. 주말
    '26.4.25 9:29 AM (175.115.xxx.190) - 삭제된댓글

    국내 증시에 거의 집중해 있는데, 미장에도 다시 들어가려고 합니다~

  • 16. 주말
    '26.4.25 9:30 AM (175.115.xxx.190)

    국내 증시에 거의 집중해 있는데, 미장에도 다시 들어가려고 합니다. 집은 적당한 선에서 구입 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 17. ㅇㅁ
    '26.4.25 9:40 AM (223.38.xxx.93)

    비혼이고 사업해서 경비처리가능한 오피스텔 살아요
    제 집은 월세놓고 펀드 몰빵했어요

  • 18. 50대 딩크
    '26.4.25 9:47 A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저흰 상당한 고소득인데
    서울 아파트도 빚없이 보유하고 있고

    국장도 하고, 미장도 하고
    펀드와 ETF를 통해서도 국장, 미장 모두 투자하고,

    국내 채권(주로 4대 지주+농협 후순위채/영구채)도 하고
    미국 국채, 브라질 국채도 하고

    IRP 당연히 있고 연저펀도 있고
    심지어 90년대에 팔았던 개인연금신탁도 아직 갖고 있고
    원화뿐 아니라 달러, 엔화, 유로화 현금도 있고...

    자랑하려고 쓴 건 아니구오,
    서울 아파트 있는 사람들도 미장 투자를 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시장참여자로 있었기 때문에
    (IMF, IT버블, 글로벌 금융위기는 물론 강원도가 레고랜드로 사고쳐서 금리가 미친듯이 튀었을 때도 투자중이었음)

    자산배분도 하면서 투자합니다.
    인생 길거든요.
    우리는 이보다 더한 불장도 보았고 오랜 하락의 고통도 맛봤어요.
    그래서 나는 ㅇㅇ투자로 ㅇㅇ 벌었다... 같은 소린 안합니다.

    그리고 인생 살아보니 내집 한채는 있어야겠더라구요.
    어차피 이런 얘기가 눈에 들어오진 않으실 것 같아
    그만 쓸게요.
    성투 하십시오.

  • 19. ..
    '26.4.25 9:53 A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누구나 살고싶은 집
    고소득자면 기본으로 경제활동 한창일 때 레버리지 잘 써서~지금은 대출제한으로 거품이 빠져도 가장 안전한 자산이 됐을 수...

    주식 현물등 배분해서 인플레 방어 잘 하면 되죠



    올라도 내려도 대수롭지 않게 자산배분

  • 20. ..
    '26.4.25 9:54 A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누구나 살고싶은 집
    고소득자면 기본으로 경제활동 한창일 때 레버리지 잘 써서~지금은 대출제한으로 거품이 빠져도 가장 안전한 자산이 됐을 수...

    주식 현물등 배분해서 인플레 방어 잘 하면 되죠

  • 21. ㅂㅅㄴ
    '26.4.25 10:01 AM (180.229.xxx.54)

    동네아줌 운동모임가면 다들자가 25억쯤 사는데
    다들 몇천~억대 주식해요. 근데 애들도 다들 제앞가림하게 키웠구요... 사는건 진짜 평범한 동네입니다

  • 22. 60대
    '26.4.25 10:03 AM (223.38.xxx.183)

    강남에 집 있고 미장, 국장, 코인, 금현물 골고루 투자하고 있어요. 골고루 분산해서 인플레이션 헷지하려고 노력 중인데 죽을 때까지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 머리 아파요.

  • 23.
    '26.4.25 10:05 AM (223.38.xxx.105)

    원글 배아프라고 꼭 찍어서 댓글 쓰시는 분도 많네요.

  • 24. ㅇㅇ
    '26.4.25 10:09 AM (211.220.xxx.123)

    집이 살려면 적당한 선에서 언제나 살수있던 필수재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어이가 없다

  • 25. ....
    '26.4.25 10:18 AM (118.38.xxx.200)

    미장이 지금은 많이 올랐죠?
    지금 꼭지 인거 같아서..
    얼마전 기회를 놓쳤네요.
    기다리면 조정 올까요?

  • 26. 진짜 ㅋ
    '26.4.25 10:33 AM (211.234.xxx.238)

    원글 배아프라고 꼭 찍어서 댓글 쓰시는 분도 많네요.
    222222222

    유학 가서 미국 정착한 친구들 대체로 그렇더라고요
    일찌감치 주식으로 자산 설계한 분들 부럽더라고요

  • 27. ㄹㄹ
    '26.4.25 10:43 AM (27.164.xxx.56)

    딩크인것도 크죠 내가번거 내 생에 다쓰고 가면되니 그만큼만 벌면되죠

  • 28. ...
    '26.4.25 10:48 AM (223.38.xxx.58)

    부동산은 누가봐도 거품 상태라 현명하네요

  • 29.
    '26.4.25 10:49 AM (183.96.xxx.57)

    자식 없고 둘이 산다면 저도 원글님같이 할 거 같아요.

  • 30. ..
    '26.4.25 10:50 AM (223.38.xxx.180)

    고소득 딩크시면 뭘 해도 잘 사실테니 걱정하실건 없네요.

  • 31. 저도딩크
    '26.4.25 10:52 AM (211.234.xxx.66)

    딩크면 강남 안살아도 되잖아요
    제가 그런데 물론 다른곳도 비싸지만요

    집 가진 사람들이 무슨 집에만 올인하는줄 알지만
    비싼집 + 미장 수억 + 올해 국장
    이렇게 골고루 유지하고 있어요
    미장은 올해는 그저 그렇네요

    집 안사도 되죠 본인들 가치관대로 하면 되요
    다만 분산투자 할뿐이에요
    부동산 진입 시기 놓치면 주식할수도 있죠
    근데 시기 잘 맞춘 사람들은 골고루 다 있는게 맘편해요

  • 32. ㅇㅇ
    '26.4.25 11:13 AM (211.36.xxx.21)

    아이가 없으면 부동산에 훨씬 덜 메일 것 같기는 해요. 보통 애 키우기 수월한 곳(어린이집,학교 도보권, 학원가) 찾아다니느라 선택지가 좁아지고, 전학을 해야 하니 한번 자리잡은 곳에서 멀리 이사가 쉽지도 않고.. 애들 결혼시킬 때 집값에 보태줘야지 나중에 조금이라도 물려줘야지 노후에 기대지말아야지 이런 걱정 80프로는 없이 투자수익률만 보고 결정하면 되니..

  • 33. Awesome
    '26.4.25 12:05 PM (119.65.xxx.220)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딩크라면 나중에 혼자 됐을 때 집 처리하는 것도 신경쓰일거고 원글님처럼 하는 방법도 아주 합리적이죠.

  • 34. 딩크예요
    '26.4.25 12:10 PM (125.128.xxx.122) - 삭제된댓글

    집 있는 사람들도 미장합니다. 국장 & 미장 다 합니다.
    그리고 딩크라고 학군 나쁜 동네에 집 사지 않습니다.
    내가 학군이 필요 없어도 많은 이들이 학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학군 좋은 동네가 "일반적으로" 괜찮은 동네거든요. 미국도...
    우리 부부는 직주근접, 교통을 1순위로 봤지만,
    학군도 고려해서 집을 샀습니다.
    그래야 남들 오르는 만큼 오릅니다(=인플레 방어가 됩니다).

  • 35. ...
    '26.4.25 12:11 PM (223.38.xxx.89)

    시멘트 덩어리에
    ??????????????

    시멘트 덩어리만 사는게 아니죠
    입지 위치 부지도 더 중요하게 그 가치가 포함되는거죠

  • 36. 자기집은
    '26.4.25 12:13 PM (223.38.xxx.229)

    있어야 안정감 있고 좋죠
    노인들한테는 집 세주기도 꺼려한다면서요

  • 37. ㅎㅎ
    '26.4.25 12:17 PM (39.123.xxx.118)

    원글님도 2010년에 우리나라 계셨음 집 사셨겠죠.
    지금이라도 사야한다는 생각을 안하고 금융투자 하신다는 거죠.
    지금 집 있는 사람도 지금까지 부동산이었지 자기 집 한 채 이외에는 별로 투자 효과 없다 싶으니 금융투자 하죠. 이미 집이 있으니 더욱 금융투자구요.
    집 없는 사람이 집사지 않고 금융투자 한다는 글에 집 있는 사람도 금융투자 한다는 댓글은 잘 안맞는 듯 합니다.

  • 38. 차이가
    '26.4.25 12:28 PM (39.7.xxx.144)

    주식과 부동산의 차이가 상승기엔 문제없는데
    경기불황 폭락시에 전자는 그냥 휴지조각이라 아무 쓸모없고
    후자는 시멘트덩어리라도 남으니 내가 쓸 수 있다는 거죠.
    즉 시멘트 덩어리도 나이들면 옮겨 다니지 않고 내가 누울 곳
    있으니 사는 거구요. 계속 여기저기 한달살이 할 수는 없을테고요.
    암튼 개인 가치관이긴 하지만 한곳에 몰빵하지 않고 적당히 분산함이 좋을 듯 합니다.

  • 39. ㅎㅎㅎ
    '26.4.25 12:38 PM (49.174.xxx.217) - 삭제된댓글

    집 있는 사람들은 미장에 더 많이 넣어요.
    왜냐하면 이미 사는 집이 있으니 더 안정적으로 리스키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어요.
    어차피 집은 세금 때문에 이제 팔지도, 업그레이드도, 옆그레이드도 못하는데다, 원화로 된 가치 있는 자산은 이미 보유하고 있으니 달러로 된 가치 있는 자산에 분산투자 하는 거지요.
    저도 주식, 배당으로 돈 벌어서 재산세, 종부세 내야 해서 예전보다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투자합니다.
    원글님도 성투하십시오.

  • 40. ...
    '26.4.25 12:58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시멘트 덩어리라도
    ....................
    그냥 시멘트 덩어리가 아니죠
    그 입지를 사는 거죠
    수십년된 아파트도 입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

  • 41. 원글님
    '26.4.25 1:16 PM (211.177.xxx.170)

    입장에서는 시멘트 덩어리라 생각할수도 있죠~~
    그러니 집을 보는 관점이 달라 다른곳으로 투자하는 것이고

    개인의견 이구만 뭘 고치려고 드는지

    그리고 자기집 있어도 주식하는사람 많겠죠

    하지만 그렇지 못한사람도 많음

    원글님은 집보다 그 돈으로 주식하니 시드가 더 클수도 있으니. 굴리는 재미가 더 있겠죠
    수익나면 수익도 더 크겠죠

  • 42. 입지의 차이...
    '26.4.25 1:21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시멘트 덩어리라도
    .....................
    ㄴ그냥 시멘트 덩어리가 아니잖아요
    그 입지를 사는 거잖아요
    수십년된 낡은 아파트들도 위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
    다르잖아요

  • 43. 맞아요
    '26.4.25 1:52 PM (14.4.xxx.150)

    시멘트덩어리 맞죠ㅎㅎ
    그걸 수십억이라니 기도 안차죠ㅋㅋ
    이제 ai시대에 서울 다닥 다닥 붙은 아파트 좁은 동네서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좋다고 생각하면 사는거고 저처럼 넘 별로라 하면 안살면 되는겁니다
    전 경기도 5억짜리 집에 살고있는데 남는돈으로 주식해요
    가까이 공원이 사방으로 많아서 산책하기 좋고 도로 넓고 쾌적해서 넘 좋아요

  • 44. 입지 차이가
    '26.4.25 2:07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나니까 같은 오래된 아파트라도 가격 차이가 나는거죠
    그냥 단순한 시멘트 덩어리가 아닌거죠

  • 45. 토토
    '26.4.25 2:25 PM (58.120.xxx.117)

    집 있고 주식하는 사람 더 많죠

  • 46. 타이밍놓치고
    '26.4.25 2:50 PM (180.65.xxx.218)

    문재인 당선 전후에 부동산 팔고 사는 타이밍 놓쳐서 몇억씩 올라가는 거 바라만 보다가
    대안으로 미국주식 몰빵 들어갔는데
    그럭저럭 따라잡고 있어요.
    지금은 부동산 크게 미련 없고요. 주식은 사람 상대할 필요 없이 가뿐해서 좋아요.
    돈 필요하면 그때그때 부분매도하면 되고, 번만큼 세금 매년 내고 있고요.
    돈은 어디서든 벌면 됩니다. 부동산만 답인 시절도 더이상 아니고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점점 그렇게 되는 추세같던데요.

  • 47. .....
    '26.4.25 3:04 PM (211.118.xxx.170)

    그런데 원글의 요지는

    삶의 행로를 따라 살다보니 집 살 기회를 놓치게 되었고 이젠 집값이 너무 올라버렸다.
    이젠 아예 돈 모아 집 사려고 돈을 모으기보다는 부동산 매입 준비 접고 다 미장에 투자해서 노후준비한다
    저처럼 이런 분들 많으신지...

    이 말 아닌가요?

    여기에 왜 나는 "집도 있고" 미장도 한다.....는 댓글들이 ...

    판 깔기만 하면 깨알같은 자기 자랑... 그거 하고 싶어서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 48. 안잘레나
    '26.4.25 3:51 PM (58.230.xxx.179)

    재테크를 본받아야 겠어요

  • 49. 부럽네요
    '26.4.25 3:53 PM (112.167.xxx.92)

    원글님뿐 아니라 댓님들도 글케 투자들을 한다고 하니 전 여태 뭐했나 내 대가리를 때립니다 퍽퍽!

  • 50. ...
    '26.4.25 4:10 PM (118.221.xxx.12) - 삭제된댓글

    "미장에 매년 1억씩 넣는다"는 자랑이 아니고
    "집도 있고 미장도 한다"는 깨알 같은 자기 자랑이고
    "그거 하고 싶어서 얼마나 애가 탔을까"인가요?

    분산투자를 하신 분들이 더 정석적인 투자인 것 같은데,
    정석 투자를 얘기하면 깨알 같은 자기 자랑인가요?

  • 51. ...
    '26.4.25 4:12 PM (118.221.xxx.1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서울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시멘트 덩어리가 아니라
    '서울의 토지'라는 희소한 자산에 투자하는 거죠.
    예로부터 희소한 자산은 비쌌구요.

  • 52. 수익률
    '26.4.25 6:28 PM (222.99.xxx.200)

    5년전 집 판돈 주식에 다 넣고 전세 사는데요
    하루에 몇백씩 오르는게 매일 눈이 보이니..
    팔아서 집사기도 고민되네요.
    원금 대비 3배 수익중..

  • 53. .....
    '26.4.25 7:12 PM (211.118.xxx.170)

    나 집 있다고 말 해도 당연히 되고, 미장에 연 일억 넣는다고 말 하는 것도 되요

    그런데 이 글에서는, 집 없이 미장 주식 투자로 노후준비 하는 저같은 분들 있냐고 서로 글 나누려는 이 글에 뜬금없이 나 집 있다는 댓글은 좀 글의 요지를 빗겨가서 "굳이???" 아닌가여?

  • 54. ㅂㅂ
    '26.4.25 8:41 PM (211.234.xxx.95)

    누가 집있는 사람은 주식 안한다고 했나? 못한다고 했나?
    집이 없는 박탈감과 상실감을
    대안으로 주식에 몰두하고 있다는 얘긴데
    나는 집도 있고 주식도 해
    자랑 퍼레이드는 모에요
    잘났네요들 정말
    누구는 서울집도 주식투자도 다 하고 싶지 않겠나요?

  • 55. ㅇㅇ
    '26.4.25 9:03 PM (175.208.xxx.29)

    집 있는 사람들이 긁혀서 댓글 많이 다네요 ㅋㅋㅋㅋㅋ

    주식 투자가 더 스마트한 자산 관리 같나?

    원글은 그런뜻 아닌거 같은데 다들 긁혀서 난리네요

  • 56.
    '26.4.25 9:12 PM (59.5.xxx.186)

    딩크라서 강남 안 살아도 된다는 논리는 아이가 있으면 강남 살아야 된다는 건데… 학군 때문인가요? 이미 대입 끝났지만… 제 경우 학군때문에 강남 가는거 이해가 안가요. 제 주변 강남 학군지에서 입시 성공한 경우가 없구요. 오히려 강북에서 서울대 간 경우를 많이 봐서 뭔가 왜곡된 것 같다라는 생각 많이 들어요. 물론 제 주변이 다는 아니지만… 저희 아이를 비롯해서 제 경우는 그래요

  • 57. 글쎄요
    '26.4.25 9:16 PM (1.237.xxx.190)

    자랑이라보다는..
    주식도 좋지만 집도 있으면 더 안정적이다
    뭐 그런 얘기 아닐까요? ㅎ

  • 58. ...
    '26.4.25 9:18 PM (211.234.xxx.26) - 삭제된댓글

    ㄴ 자랑하는 사람은 그게 자랑인줄 몰라요ㅎㅎ
    그게 아니고~이런 말이야~

  • 59. ..
    '26.4.25 9:37 PM (121.134.xxx.22)

    원글 내용 좋아요 참고할께요

  • 60.
    '26.4.25 9:54 PM (71.227.xxx.136)

    부동산이야기가 이렇게나 민감하네요
    자가아파트 있는사람들에겐 건드리지못하는부심인지
    아니 나는 정착시기를 놓쳐서 집을 못샀다 그래서 미장한다는본인 뼈아픈 솔직한 이야기하는 사람한테 거기다 대고
    나는 집도 있고 미장도해요 자가집있어도 다한다고???
    자가집있다고 자랑하는것도 정도껏이지
    참 매너도 없고 정말 그렇네요

  • 61. oo
    '26.4.25 11:19 PM (73.128.xxx.151)

    미장에 매년 일억씩 투자, 좋은 생각인데요. 진짜 주식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여러 좋은 답글도 많네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 62. ㅇㅇ
    '26.4.25 11:22 PM (119.200.xxx.183)

    야무지시네요.

  • 63. 웃자웃자
    '26.4.25 11:54 PM (125.179.xxx.208)

    너무 부럽습니다

  • 64. 웃겨요
    '26.4.26 1:09 AM (211.234.xxx.48)

    주식자랑하면 다들 응원하면서

    저는 집도 있고 주식도 해요 하면
    집자랑 한다고 승질내는 사람들 많네요

    주식하면 스마트한거라고 부둥부둥
    집 1체 가지고 주식도 한다고 하면 온갖 질투 ㅋㅋ

  • 65. 노후 거주
    '26.4.26 2:56 AM (117.111.xxx.211)

    저희는 거주하는 집은 있는데 부부 중 누구하나 먼저가면 상속세 때문에 집 팔아야 할 것 같아요. 상속세가 대비해서 준비할 수준이 아닐 것 같아서요. 완전 노후에 집팔고 이사갈 생각하니 끔찍해서 미리 정리해서 줄여야 하나 생각 중인데요.
    수익도 중요하지만 70대 이상 노후에도 집 없이 괜찮으세요? 이사걱정없이 평생 지낼 수 있는 것도 저는 너무 중요해서요.

  • 66. 낄끼빠빠
    '26.4.26 3:17 AM (211.234.xxx.55)

    집도 있고 주식도 잘 하는 분들은 새로 글파서
    서로 자랑도 하고 으쌰으쌰하세요
    이 글에서 굳이...눈치없이 자랑 댓글 달고 질투하네뭐네
    사회성 떨어지게 그러지들 마시구요

  • 67. ..
    '26.4.26 6:56 AM (39.7.xxx.162)

    많이 배웁니다

  • 68. ufgh
    '26.4.26 7:46 AM (58.225.xxx.208)

    ㅎㅎㅎ 댓글 너무 웃겨요.
    진심 원글의미 파악을 못한건가요.
    아님 집없이 주식한다는 원글을
    집있는 사람이 공격하는 건가요.
    원글 자기 형편에서 현명하게 자산운용 잘하고 있는데
    집있고 미장 국장 다 한다고 하는사람들.
    왜 저러는건가?

  • 69. ufgh
    '26.4.26 7:49 AM (58.225.xxx.208)

    주식자랑하면 다들 응원하면서

    저는 집도 있고 주식도 해요 하면
    집자랑 한다고 승질내는 사람들 많네요

    주식하면 스마트한거라고 부둥부둥
    집 1체 가지고 주식도 한다고 하면 온갖 질투 ㅋㅋ

    ------‐----------
    집자랑한다고 승질 내는게 아니라
    원글의도를 전혀 파악못하고 있어서 그래요
    진짜 모르시겟어요?

  • 70. 그니까
    '26.4.26 9:22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집 가진 마귀들은 입 닥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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