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등산의 효능 10가지

.. 조회수 : 4,103
작성일 : 2026-04-23 08:41:56

1 우울증이 사라진다. 자연 속에서 걸으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불안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행복 호르몬인 엔돌핀이 분비되어 기분 전환 효과가 있다. 

2 꾸준히 등산하면 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유산소 운동으로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낮아진다. 일주일에 하루 이상 산을 찾아 5시간 이상 산행하면, 4개월이면 혈압약을 줄일 수 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줄어든다. 

3 당뇨병이 개선된다. 근육이 포도당을 소비하면서 혈당이 안정되어 인슐린 저항성이 좋아지고 합병증이 예방된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눈에 띄게 내려간다. 

4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경사를 오르내리며 뼈에 자극이 가해져 골밀도가 높아지고 골절 위험이 줄어든다. 칼슘약보다 효과적이다. 

5 면역력이 상승한다. 피톤치드가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바이러스 저항력이 높아진다. 

6 폐활량이 높아진다. 산소 흡수 능력을 키워 숨이 덜 차고, 호흡기 건강이 좋아진다. 

7 치매가 예방된다. 뇌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인지 기능이 좋아지고,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40% 낮아진다. 뇌혈류가 증가해 기억력, 집중력,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8 심장이 강해진다. 심근경색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9 살이 빠진다. 등산은 평균 1시간에 600kcal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이다. 체지방이 줄어든다. 물론 하산 후 과도한 뒤풀이를 자제해야 효과가 있다.

10 하체와 코어 근육이 강화된다. 불규칙적인 지형에서 다양한 근육을 쓰게 된다. 
출처 : 월간산(http://san.chosun.com)

IP : 218.55.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4.23 8:46 AM (218.235.xxx.72)

    그렇게 산 좋아하며 살았는데
    관절염 심해져서 인공관절 해야해...
    산에 이젠 못가네요.

  • 2. ...
    '26.4.23 8:46 AM (118.37.xxx.223)

    좋은 면이 많은데 관절 조심하셔야 돼요

  • 3. 저 좋은걸
    '26.4.23 8:48 AM (220.78.xxx.213)

    다 합쳐도 하산때 무릎에 미치는 데미지가 너무 큼
    젊어서부터 다년간 단련됐으면 모를까
    나이들어 시작할 운동은 아님

  • 4. 등산
    '26.4.23 8:57 AM (123.212.xxx.231)

    저는 심리적 효과가 90프로 이상이라고 느껴요
    나머지는 부수 효과일뿐
    천천히 자기 속도대로 에너지 배분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오래오래 산 탈 수 있습니다

  • 5. ...
    '26.4.23 9:05 AM (221.138.xxx.30)

    나이 많은 분들도 많던데 다 엄청 빨라요.

  • 6.
    '26.4.23 10:09 AM (59.9.xxx.124)

    좋은 운동이긴 한데 선천적으로 관절이 튼튼한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들은 나중에 관절이 안좋아져요
    자기 몸을 잘살펴서 해야할듯요

  • 7. ㅇㅇ
    '26.4.23 10:16 AM (211.220.xxx.123)

    등산하면 안좋은 1가지
    무릎이 안좋아진다> 유산소 운동을 마음대로 못하게 된다> 살이 찐다> 혈액이 탁해진다>심혈관 질환율이 올라간다

  • 8. 111
    '26.4.23 11:05 AM (220.93.xxx.70)

    등산 후 하산할 때 무릎이 나빠진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적절히 조치 하면 나빠지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집니다.
    산에 절대로 뛰어내려오기(제일 나쁨) 안하고 등산화 바닥창 단단한 것 신고 스틱 두 개 사서 사용법 제대로 숙지하고 내려오면 무릎 나빠지지 않습니다.

  • 9. ㅁㅁ
    '26.4.23 11:57 AM (1.240.xxx.21)

    등산 25년차.100%인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97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젠장 10:23:28 29
1822896 마라톤일정 - 인천쪽에 (송도나) 아이들도 같이 참여 할 수 있.. 5키로10키.. 10:22:35 11
1822895 네, 저 경상도 출신입니다 …. 10:21:28 93
1822894 다음 월드컵은 3대륙 6개국에서 개최한대요 4 ........ 10:19:19 214
1822893 닌자초퍼 vs 레꼴드 무선초퍼 고민이에요 1 .. 10:19:05 56
1822892 결혼식답례 혼주 10:18:57 70
1822891 “쓰지 않으면 잃는다” AI에게 의존한 인간의 뇌가 맞이한 결말.. 1 유튜브 10:18:25 153
1822890 (주식)50일 이평선 지지를 받는다면 6 아마 10:17:19 220
1822889 완미족발 유명한가요? 여기 대표도 극우네요 3 그냥3333.. 10:16:32 149
1822888 다이아몬드코팅 내솥 색이 바랬는데 괜찮을까요 쿠첸 10:15:55 27
1822887 민주당이야말로 부자들을 위한 당 같아요 10 ... 10:12:41 199
1822886 달광도넛 좋아하시면 구입 달광도넛 10:11:15 176
1822885 6.10학생운동 2 저는 생각나.. 10:10:00 65
1822884 6월 물가상승률 3.2%…2023년 12월 이후 최대폭 상승 2 ㅇㅇ 10:08:46 162
1822883 오르다 세트요.. 굳이 새거 살 필요 없나요? 중고로 사도 소독.. 4 dd 10:08:36 127
1822882 李 대통령, 국힘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 제안...".. 26 엥? 10:07:22 576
1822881 전복 내장을 첨 먹어보려고 합니다 7 죽쑤자 10:04:33 263
1822880 저는 식욕억제재가 맞는거같아요 4 .. 10:03:23 367
1822879 남대문시장에서 갈치조림, 칼국수 빼고 맛집 있을까요 9 우요 10:03:20 379
1822878 기관세력도 확빼진 않아요 먹이주듯 빼죠 7 계단식하락 10:00:55 641
1822877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드는지… 5 ㅇㅇ 10:00:51 579
1822876 제가 지금 마운자로 맞고 있거든요 5 퍼붓는비 09:56:35 588
1822875 나솔 상철은 연봉이 어느정도길래?? 5 의상 특이해.. 09:54:10 806
1822874 이혜훈 원펜타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 sunny 09:53:19 242
1822873 애들 계좌, 오늘 삼전 들어갈까요? 7 -- 09:52:46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