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22 6:05 PM
(118.235.xxx.214)
연락 올때 있긴한데 누구랑 ㅅㅅ 하고 싶은데 옆에 여자 없음 연락해요
2. 그런데
'26.4.22 6:08 PM
(118.235.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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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마음 식은 사람 만나봐야 자존감 도둑입니다.
그냥 혼자가 좋은 사람, 깊이 있는 관계를 힘들어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좋아서 만나다가도 자기를 구속한다 싶으면 끊어내는.
그냥 인연이 거기까지였던겁니다.
원글님 잘못이 아니고요, 잘 헤어지신겁니다
그냥 많이 걸어 다니세요.
날씨가 좋든 비가 오든 숲이든 사람많은 거리든 그냥 많이 걸어다니시고.
영화관가서 영화 두세편 연달아 보시기도 하고 팝콘 많이 드셔보시고.
끊임없이 박물관이나 고궁이나 이런데 다녀보시고요
남산같이 헉헉대면서 걸어야 되는, 그런 길들 많이 오르내리시고.
교보문고같이 큰 서점 가서 신간들 뒤적여보시고 만화까페 가서 옛날 만화책들도 읽어보시고.
그러다 보면 잊혀지겠죠.
3. 자니?
'26.4.22 6:19 PM
(213.225.xxx.187)
좀 지나면 자니? 라고 오밤중에 카톡옵니다.
4. 보통
'26.4.22 6:50 PM
(211.234.xxx.249)
남자들은 미련이 있어도 헤어지자마자 연락오기보다 여자쪽에서 마음 정리가 다 끝날쯤
몇개월 후 6개월쯤 연락도 오는경우도 있더라근요
5. ㅡㅡ
'26.4.22 7:02 PM
(59.10.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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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 남자는 님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딱 거기까지
6. 끝
'26.4.22 9:00 PM
(39.7.xxx.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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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더 좋은 분, 님 좋아한다는 걸 의심할 필요도 없는 분 만나시길요!
7. 그러다
'26.4.23 6:28 AM
(211.114.xxx.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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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시간이 많이 흐른 어느날 심야에 술 처먹고 연락합니다. 아니다싶음 지금 당장 연락처 차단 하시거나 번호 바꾸세요.
8. 시간이
'26.4.23 8:43 AM
(118.235.xxx.114)
지나서 술 쳐먹고 연락하는 이유는 뭔가요,
술이 들어가니 진심이나오나요,
아님
섹스하고 싶은건ㄱ
9. 시간이 지나서
'26.4.23 8:43 AM
(118.235.xxx.114)
지나서 술 쳐먹고 연락하는 이유는 뭔가요,
술이 들어가니 진심이나오나요,
아님
ㅅㅅ하고 싶은 마음으로
찔러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