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 학원문제_영어에요~

이거괜챦을까요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26-04-22 12:41:52

  8살전에 영유딸린 곳의 방과후 어학원 다니다가 2학년부터 여기 어학원으로 레테보고 왔어요. 
처음 적응시에도 숙제가 좀 많고 시험도 갈때마다 봐서 슬슬 스트레스 받아했어요. 선생님이 워낙 철저하기로 소문난 쌤이라 영어학원가기 전날 밤에 곡소리 많이 났어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단계가 올랐고 선생님은 그때보다 부드러운 분인 것 같은데.. 시험이 좀 더 어려워졌어요.
한국어가 섞여있지 않고 영어로만 다 쓰는 거라 과도기인거 같은데.. 시간이지나 적응을 하면 하긴 할 거 같아요. 문제는 하루에 영어에만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애가 시험 전날이 되서 시험준비를 다 못하는 날엔 책을 집어던지기도하고 울고불고 난리가 ,.
자다가 일어나서 외운거 잊어 버릴까도 걱정하구요ㅜㅜ 그로인해 아주 크게 부부싸움도 났어요. 남편은 영어수업전날 마다 이러는게 정상이냐고 그러고.. 
그렇다고 못하느냐 그건 아니에요.. 시험도 곧잘 맞기도 하구요..근데 과정이 이게 맞나싶어요 
애들아빠랑도 대판 싸웠어요.. 이러고 계속 학원을 다녀야겠냐고
근데 제입장에선 중도하차도 그렇고.. 온라인숙제나 커리큘럼이 잘 하기만하면 영도도필요없고 열심히 하면 너무 좋을꺼 같은데.. 
그냥 동네 4:1 그룹과외식으로 문법위주로 내신위주로 하는 학원을 보낼까요
그런곳은 4-5학년때 보내도 될 거 같은데..어짜피 입시준비라면
바꿔도 어딜가나 숙제가 없는 곳 없는데 숙제땜에 힘들어하고 등등 또 똑같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다른데가야될까요? 안맞는건가요?  ㅜㅜㅜ 좀 더 적응해볼까요?

   

IP : 57.140.xxx.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건
    '26.4.22 12:48 PM (219.255.xxx.120)

    모르겠고 초3 짜리가 외운거 잊어버릴까봐 걱정한다니 그거 불안감이잖아요

  • 2. ...
    '26.4.22 12:51 P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그러다 어린 나이에 영어 포기합니다
    그걸 원하세요?

  • 3. 그냥
    '26.4.22 12:57 PM (123.193.xxx.197)

    좀 즐겁게 다니는 곳으로 보내세요
    그런곳 가서 꾸준히 하다 초 고학년때 문법 잡아주는 곳으로 가면 더ㅣ지요

  • 4. ..
    '26.4.22 1:09 PM (223.38.xxx.219)

    공부를 영어만 할것도 아니고 공부에 벌써 스트레스 받으면 다른 공부까지도 영향을 받죠.
    목표가 외국 대학 아닌이상 우선 1차 목표가 1등급이라면 즐겁게 다닐수 있는데 보내고 초고학년때 문법 잡으면 돼요.

  • 5. 어휴
    '26.4.22 1:17 PM (182.209.xxx.21)

    애 잡겠어요..
    시험 없는 학원 있는데요?
    회화 위주로 영어로 말하고 듣고 노래하는걸로 재미 붙여주는것만 일년동안 해주는 학원이 있길래 거기 다니는데 너무 재밌어해요 초2

  • 6. ....
    '26.4.22 3:25 PM (118.235.xxx.170)

    엄마표영어 해보세요.
    물론 이것도 쉽진않습니다만, 엄마가 많이 애써야해요.
    그리고 정보가 중요하고. 아주 제대로 하셔야해요.
    대신 열먀는 아주 달콤합니다..
    지금처럼 애를 잡지도 않거나와
    아이도 영어 좋아라해요.
    영어실력은 학원과는 비교도 안되고요.
    여기서 잠수네 라고 한 번 검색해보세요..

  • 7. ......
    '26.4.22 4:06 PM (14.42.xxx.59)

    초등 4학년까진 집에서 원서 아주 많이 읽히고,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영어버전으로 된 것만 보여줘도 리스닝과 리딩은 돼요. 그렇게 돈 쓰고 애 잡지 않아도 돼요.
    문법은 초5부터 집에서 엄마표와 인강으로 방학마다 훑어주면 어딜 가나 문법 잘 한다는 소리 들을 수 있고요.
    엄마가 공부 조금이라도 하셨으면 이렇게 해주는 거 어렵지 않아요. 맞벌이 하더라도 어릴때부터 이런 패턴 잡아놓으면 스스로 하거든요. 스스로 하는게 안되면 그 시간에 학습도우미 쓰면 되구요.

  • 8. ......
    '26.4.22 4:29 PM (14.42.xxx.59)

    이대로라면 아이 영포자 되고 불안증 생겨요. 그만두세요.
    초등 때 영어 잘 한단 소리 들어도 중등 가면 사춘기 때문에 공부 안하는 애들 많은데, 벌써 이러면 어떡하나요.

  • 9.
    '26.4.22 6:57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영어 도서관도 알아 보세요
    간단한 영어 동화책 한권 읽고 선생님 과 영어로 내용에 대해 얘기하고 오는건데요
    시간 제한 없고 숙제 없고 1년 다니다가 다시 학원 다니고 힘들어 하면 영어 과외도 하고
    우리도 영어학원 숙제 시험 힘들어해서 이것 저것 시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84 갑자기 뭔 애들 걱정들? 너나 잘하세요 1 ... 23:31:11 120
1822783 얼굴이 미친듯이 가려울때 어떻게해요? ㅠ 3 가려움 23:25:12 145
1822782 이관훈 TV @관훈 일단해봐(홍보해드리고 싶어요) 4 .. 23:24:37 66
1822781 제 나이가 44살인데요. 저보고 해맑다고 6 제나이 23:24:30 235
1822780 어떤 남편이 낫나요 4 ㅗㅎㄹ 23:20:38 233
1822779 이 개엄마랑 애기 잘클까요? 1 .. 23:14:20 209
1822778 똥형 돼지목사등 김어준 욕하고 난리인데 15 23:13:48 366
1822777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분? ㅜㅜ 23:12:54 147
1822776 직원 개인들에게 치킨쿠폰 지급하는 방법 문의드립니다. 12 들들맘 23:11:59 195
1822775 배재고 영상 보셨어요? 와 혈압... 11 ㅡㅡ 23:10:09 905
1822774 요실금 수술고민 봄날 23:07:15 158
1822773 죽을 때까지 태울 수도 27살 간호사 ㅇㄻㄻ 23:02:41 585
1822772 메모리는 이제 끝났다는 말이 돌기 시작하네요 9 아모루 22:57:47 1,456
1822771 오징어초무침 할때 2 간을 22:55:24 346
1822770 막나가는 선관위 사과없는 이재명 13 ..... 22:55:10 365
1822769 맨끝 줄 소년 보는데요 5 드라마 22:51:48 919
1822768 서울 물놀이할 수 있는 곳이 1 hhgf 22:50:23 200
1822767 이 국회의원은 유시민 작가에 영광이라네요. 13 22:43:21 804
1822766 안철수는 왜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지 ㅉㅉㅉ 3 .. 22:43:09 623
1822765 뉴이재명들 제발 그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33 ... 22:38:26 714
1822764 인공눈물 뭐쓰세요? 1회용 한번에 다써요? 7 .. 22:24:52 706
1822763 일베 문제가 심각해요 26 22:22:26 1,182
1822762 충격적인 2034년 사우디 월드컵 경기장  3 ㅇㅇㅇ 22:21:14 1,631
1822761 하이닉스 누가알겠냐만은 2백이삼십 초반까지 떨어질까요? 9 ㅇㅇㅇ 22:08:08 2,591
1822760 2024년에 미래를 예견한 정봉주의 기자회견 3 이제야 봤네.. 22:07:10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