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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결혼

지나다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26-04-21 14:56:43

남자들 보면

여자들 반반 결혼하자고 주장 하면서

 

솔직히 자기 혼자 모아서 반반결혼 감당하는 남자들

얼마나 돼나요?

결국 부모지원인데...

 

여기 반반결혼하라 라고 난리치시는 분들

결혼때 아들 딸 구분없이 반반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우리집은 그렇게 반반 지원 받거나 반반 지원했다 라고 

쓰시는 분들 있는데 실상은 생각보다 주위에는 적고

막상 아들 딸 둔 친구들 보면 몰래 아들에게 지원 더 많이 하더라고요.

 

위신이 안선대요.

나중에 안 딸이 열받아 한다는데 어떻게 하냐고

아들 딸 지원 해주면 노후자금은 더 모자서

딸에게는 지원 줄일 수 밖에 없다고

 

그래놓고 딸들 반반 결혼 안한다고 난리인게 이상해요.

 

솔직히 남자들 반반 결혼부터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

누나나 여동생에게부터 먼저 반반결혼에 나서줬으면

모든 한국에 있는 결혼 자체가 반반 결혼 될 거 같아요.

내 부모 지원은 당연하다고 여기고

내가 결혼하는 여자들은 지원 못 받으면 반반 결혼 못해왔다고

난리더라고요.

 

유산도 자기가 아들이라서 유산 다 받는것은 당연하고

아내가 유산 못받으면 열받아 하는 거 

제발 자기 유산도 똑같이 형제 자매에게 나눕시다.

 

IP : 119.203.xxx.7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
    '26.4.21 3:00 PM (223.38.xxx.56)

    여자가 반반 하는걸 당연시 해야
    부모도 아들딸 똑같이 해주는 거예요
    누나 여동생에 반반결혼에 나서주다니
    여자 스스로는 못해요?
    반반은 싫다 하고
    부모의 차별도 싫다.
    어쩌라고?

  • 2. 결혼할 여자가
    '26.4.21 3:04 PM (203.128.xxx.74)

    자기몫을 챙겨야죠
    말해도 안주긴 하겠지만...여자 역시도 친정에서 받아오면
    본인이야말로 큰소리 치며살고 내돈인건데
    마치 결혼때 반반하면 시집에 주는것도 아니면서 손해본다
    느끼는거 같아요
    바보죠 여자들이....그게 친정위하는건줄 알고....

  • 3. 팩트
    '26.4.21 3:04 PM (119.203.xxx.70)

    딸들이 아무리 나서도
    내 재산 내가 맘대로 하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
    너랑 연 끊겠다고 해서 그래요.

    노예도 노에들이 해방운동한게 아니라
    백인들이 해방 운동한거예요.

    아들들이 스스로 자기가 양심상
    안받겠다 해야 한다고요.
    반반 싫은 게 아니라 받고 싶어도 못받고
    부모 차별도 부도들이 하는거지 차별한다고 하나요?

  • 4. 팩트
    '26.4.21 3:06 PM (119.203.xxx.70)

    왜 나중에 부모랑 의절하는 여자들이 많이 나오는건지
    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지만
    제대로 현실 좀 파악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반반데이트도
    진정한 반반데이트인지

    직장인 남자가 새내기 여대생에게 데이트 통장
    만들자는게 찌질함의 극치인데
    아직 뭘 모르는 애가 참
    반반이면 무조건 평등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회가 슬프네요.

  • 5. . .
    '26.4.21 3:07 PM (223.38.xxx.22)

    아 진짜 정부에서 결혼시 비과세 1.5억

    딸들은 과세하면 좋겠어요
    왜 평등하게 딸도 비과세 해서

    이것 핑계로 몸만 보내고 싶은데

  • 6. ㅇㅇ
    '26.4.21 3:08 PM (211.222.xxx.211)

    부모가 주네 마네 하는데 주면 넙죽 받지 왜 안받아요...?
    딸 부모들 딸 잘 챙겨야죠.
    입으로만 귀한딸 하지 말고
    돈 줬다고 하면 많아야 꼴랑 몇천에서 1억..
    그냥 딸은 돈 줄 마음이 없는거...

  • 7. 뭔얘기
    '26.4.21 3:08 PM (223.38.xxx.191)

    아들이 스스로 안받겠다 해야 된다구요?
    그럼 아들딸 모두 빈 손으로 결혼한단 말인가요?
    그리고 노예 비교는 뜬금없네요
    딸이 노예예요?

  • 8. 원글
    '26.4.21 3:08 PM (119.203.xxx.70)

    203님

    달라고 해서 주는 부모는 그래도 양심적이지만 달라고 해도
    아들들 보다 덜 준다고요.
    부모한테 결혼할때 오빠보다 더 달라고 했다고
    여기 괘씸하다고 난리 난 글 꽤나 읽었고

    결혼하는 오빠 지원만큼 나도 독립할테니
    지원해달라고 하니
    여기 댓글 대부분이 내 재산 내 맘대로 하는데
    딸이 싸가지가 없다고 했던게 여기 댓글들이었어요.

  • 9. . .
    '26.4.21 3:10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가난하면
    아들도 딸도 지원 못해주죠

    부자면
    딸도 더 해 줄 수 있죠

    백날 따지고 떠들어봐야
    돈이 말해줘요

  • 10. 이제는
    '26.4.21 3:11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부모돈까지 거론하며
    돈까지 싸가지고 갈정도의 남자들이 ...있기는 한거죠?

  • 11. 원글
    '26.4.21 3:12 PM (119.203.xxx.70)

    뭔소리래요?

    결혼할때 형제든 남매든 똑같이 지원 받자고 아들들이 먼저 이야기해야 한다고요.

    오빠는 남자라서 지원 많이 해주고
    여동생은 여자라서 대충 어느 정도만 해주는 사례가 대부분이라고요.

    자기들이 양심이 있으면 누나든 여동생이든 결혼할 때 똑같이
    받아야 된다고 해야 된다고요.

  • 12. 82쿡에
    '26.4.21 3:13 PM (118.235.xxx.92)

    반반 싫다는 딸엄마 결국 돈이 없어 그래요
    돈있음 그런글 쓸 이유가 없어요
    외동딸 키우는분 딸하나인데 다 자기껀데 미리줘야지 하던데요

  • 13. 원글
    '26.4.21 3:14 PM (119.203.xxx.70)

    가난해도 아들에게 어떻게든 몇천만원이라도 더 해준다고요

    차라리 아예 안해주면 그나마 형제남매 사이가 더 좋아요.
    포기할 수 있으니까.

    근데 그 가난한 와중에 얼마라도 아들 해주니 문제가 생긴다고요.

  • 14. ㅇㅇ
    '26.4.21 3:14 PM (211.222.xxx.211)

    딸들도 결혼할때 악착같이 1억5천 받아 결혼해야죠.
    효녀들 불쌍한 부모라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찍소리도 못하고 빈몸으로 결혼하면 횡재한 줄 안다니까요.

  • 15. 원글
    '26.4.21 3:17 PM (119.203.xxx.70)

    반반 싫다는 엄마들 보면 딸 엄마보다 남매 엄마들이 더 많아요.
    왜냐하면 아들 줘야 하기 때문에
    저 역시 딸 엄마라서 전 딸에게 주는 거 모아두고 있죠.
    경제력이야 말로 힘이니까.

  • 16. ㅇㅇㅇ
    '26.4.21 3:18 PM (116.42.xxx.177)

    여자방에서 남자들 얘기하라는게 뭔 소용. 부모가 돈주면 다 좋다고 하지 누가 싫다고 하나요. 아주 없는 가난한 집 애들이나 됬다고 거절하지. 보통 돈이 없는집이 차별하죠. 그리고 영리한 여자들은 스스로 달라고 해서 챙겨가더군요.

  • 17. ....
    '26.4.21 3:19 PM (125.143.xxx.60)

    돈 없으면 반반 못하는 거고요.
    할 수 있음 하는 거죠.
    각자 자기 집 사정에 맞춰 하겠죠.

  • 18. 어제도
    '26.4.21 3:19 PM (203.128.xxx.74)

    비슷한 댓글을 썼는데
    엄마들 자체가 그렇게 결혼을 안했어서 자식들도 내가 한
    방식대로 시키나봐요

    나조차 친정에서 반은 커녕 오히려 벌어 모아논거 주고오거나 시집가면 영영 못보는거처럼 뭐하나 사주고 오거나
    그랬으니 딸 시집갈때 반이라 하면 기절각이죠

    살림이 대충사주고 식이나 올려주면 사는건
    지알아서 지복으로 산다~~이럼서요

  • 19. ㅇㅇ
    '26.4.21 3:19 PM (14.48.xxx.193)

    요즘 자식이 한둘인데 비슷하게 지원하지
    아들만 몰아주지 않아요
    자기 노후들 생각하느라 몇억씩 주지도 못해요
    더구나 둘이상이면요
    국가가 1.5억씩 주라니까 또 전세금도 워낙 비싸니까
    그정도씩 주는 정도죠 조금 더 보태거나요

    옛날 사람들이나 아들은 집해가야 한다 생각했지
    지금 누가 그러나요
    10억 넘는 집사줄 능력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겠어요
    자식이 둘이상이면 20억이 있어야 하는데요

  • 20. 아이고
    '26.4.21 3:19 PM (223.38.xxx.144)

    그러니 반반결혼이 맞죠
    아들이 부모한테 딸도 똑같이 지원해주라구요?
    그러니 아들은 자기 와이프도 친정에서 오빠랑 똑같이 받아와야죠.
    그러면 반반결혼인 거예요
    근데 그거 싫다는 여자가 태반인게
    남동생이나 오빠보다 덜 받겠단 얘기죠
    바보같은 생각이죠
    빈몸으로 결혼하면 남자한테 대우 받았다 생각하는것.

  • 21. 원글
    '26.4.21 3:20 PM (119.203.xxx.70)

    악착같이 남매나 형제 있으면 똑같이 받아야 되는 게 맞아요.
    결혼해보니 돈이 가정내의 힘이더라고요.

  • 22.
    '26.4.21 3:2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내딸 1억 해줬는데
    1억 들고오는 남자에게 딸 줄 수 있어요?
    다들 대답해보시죠.
    위선자들...

    나도 여자지만 이중인격 쩔어요.

  • 23. 원글
    '26.4.21 3:31 PM (119.203.xxx.70)

    제가 거의 반반 결혼했는데
    반반결혼의 장점은
    나 스스로의 당당함
    싸워도 결코 내 주장 그대로 할 수 있는 점
    그래서 내 딸도 반반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어차피 한 명이라서)

    그리고 전 사람만 괜찮으면
    돈은 뭐 우리가 더 해 가도 돼요.

    돈 없으면 초반에는 고생하겠지만
    이 나이 되니 근면 성실하니
    어느 정도는 이루고 살게 되더라고요.

  • 24. ...
    '26.4.21 3:40 PM (39.7.xxx.253)

    내딸 1억 해줬는데
    1억 들고오는 남자에게 딸 줄 수 있어요?
    =>주기는 뭘 줘요?
    딸이 물건이에요?
    생각 자체가 글러먹었어요.
    1억을 들고 오든 천을 들고 오든 그건 그 쪽 사정인 거예요.
    그런 걸로 천박하게 줄다리기 하는 집이 많은가봐요.
    20년전에도 부모 개입없이 저희 힘으로 결혼했고 제 아이들도 그렇게 하겠죠.
    아들이고 딸이고 내 허락하에 양도되는 물건 아니에요.
    부모에겐 축하해주는 게 의무이자 권리일 뿐.. 나머지는 결혼당사자의 몫이죠.
    곱게 늙으세요.

  • 25. ...
    '26.4.21 3:43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딸만있는 집들도 반반 안하고 외동딸 집도 반반안하던데요.

  • 26. 원글
    '26.4.21 3:55 PM (119.203.xxx.70)

    반반하고 안하고는 그 쪽 사정이지만 전 한다고요.
    특히 딸만 있으니 더 쉽게 할 수 있고
    더 줄 수도 있는 사정이죠.

    돈이란게 집안에서 파워이니까요.
    제가 아는 외동딸 둔 집은 그냥 아파트 한채 사뒀던데요.
    전 그정도는 못하고..... 최대한 반반 정도로...

    제발 아들에게 몰아주지 말고
    나중에
    효도만 딸에게 바래지 맙시다.

  • 27. 양쪽
    '26.4.21 6:18 PM (104.28.xxx.42)

    지원 안받고 결혼한 케이스인데 중간에
    이혼위기까지 갔던건.

    나는 반반하면 효도도 반반인지 알았는데
    시모가 빨간날이면 불러대고 시누들 놀러간다고 불러대고
    명절에 항상 먼저가야되고 친정 못가게 방해질......

    너무 염치가 없어서 이혼지경까지 갔었음

    너무너무 후회하는게 결혼당시 내가 더 많이 벌어서 여행도 비싼 외식도 내 돈으로 했는데 결혼 후 지가 돈을 더 벌어도 쓸 생각을 안한다는거....

    느낀바는 결혼전 반반내는거 너무 따지고 돈 쓸줄 모르는 남자는 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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