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은 이성으로 아예 안보이던데
연하 왜 좋아하는지 이제 공감되요
어제 유미의 세포 시즌3 보다가 순록이 매력에 폭 빠졌어요
순록이를 보니 웅이 바비는 다 똥차였어요
아무 여자에게 여지주고 흘리는 바비
뭐가 진짜 중요한건지 모르는 웅이
유미가 이 둘과 이별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기차에서 유미가 왜 팀을 떠나는지 이유를 알아야 겠다며 따지니 혼이 다 나간 표정으로 웃을때
통화하다 어이없게 기차를 놓쳐서 유미와 창문으로 넋나간 표정으로 볼때
다시 15분후 플랫폼에서 만났을때 정말 깔끔 담백하게 사과하는게 너무 풋풋하고 인상깊어요
김주호 작가하고 안대용 편집장은 능글능글 아재들같던데 진짜 풋풋한 순록이와 어찌나 비교되던지 ㅎㅎ
다음주에 순록이가 어떻게 고백할지 너무 기대되요
유미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제가 좀 드라마에 과몰입했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