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모자무싸 옥의 티 글 읽고 썼는데
글이 뒤로 밀려서 새 글로 올립니다
( ) 안 관계는 동만이 형제 입장입니다
ㅡㅡㅡㅡ
진만동만 형제의 아버지는
여동생(고모)의 남편(고모부)인 처남과
사업을 했는데 어느 시점에 배신을 당함
진만이 동생 동만이도 형 하자는 대로 따랐음
할아버지 제삿날 고모부는 동만이에게 자기 딸
고모부 당신이 부자된 건
저 아래 모자무싸 옥의 티 글 읽고 썼는데
글이 뒤로 밀려서 새 글로 올립니다
동생 차단 당했다고 동생 친구들 앞에서 행패부리는 형이라니...
형제가 쌍으로 진상이에요.
그 승질 고모부한테 부려서 재산이나 챙기지 ㅎㅎㅎ
드라마닪아요.
동생이 어떤 행셀을 했는지 다 알지는 못하고
지나가더 동생 어자트인 거 아는데 황동만 이름 떡하니 적혀
출입금지 붙어 있으면 50이 아니라 50인 동생이라도 분노게이지 상승하는 게 형제죠.
피는 물보다 진하다.
결과는 동만형제 출입금지로 방 붙었지만.ㅎ
저도 그 장면 너무 통쾌하게 봤어요.
어디 처가 재산으로 잘 살면서
힘들게 사는 조카들에게 유세를 부리고 훈계질인가요.
양심은 있는지 조목조목 따지니 덤비지도 못하더라구요.
성질못낸게 아니라 진흙탕싸움 하기 싫어서 안따진다잖아요.
그리고 내동생 이름 떡하니 붙여놓고 출입금지(것도 동네에서) 해놓으면
저라도 열받아요.
혜성같이 작가로 등단한다면서요?
둘이서 히트 치고 7인회, 영화사 대표 코를 납작하게
통쾌하게 복수해 주길
열받는다고 사람향해 컵 던지나요?
그리고 자기동생 20년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다 알면서 20년간 차단하지 않은
선후배들이 더 대단하드만요
밤새도록 카톡 울리게 하고
축하해줄 사람들 축하도 안 해주고
영화 시사회에서 과자처먹고 뒷담화하고
열거하려면 한도끝도 없죠
드라미인데 너무 흥분하신다.
작가가 써준,대본대로 연기 하는 건데.
형이 이해된다하니까 그렇죠 진상이드만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ㅎㅎ
형이 이해된다하니까 그렇죠
그 장면에서는 진상이든데요
동생한테 무뚝뚝해도 따뜻한 마음있는 건 알죠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ㅎㅎ
저는 황동만 보다 동만이 착한친구 준환이로 나오는 그 캐릭터가 너무 싫더라구요. 세상 착한 사람으로 나오는 ...주변 사람들은 다 치졸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캐릭터가 더 숨막혀요
저도 동만이 형이 아지트 들어가서
화난다고 깽판친거 너무하다 싶었거든요
근데 그 최대표 말고
8인회 사람들은 그형을 아는듯 했어요.
그냥 얼굴만 아는게 아니라
버럭 화내고 한마디할 정도로 친분은 있는
이 호창 문제는 옥의 티가 맞는 듯 하여요...
매형은 누나의 남편인데 여기서 고모는 동만아버지 여동생인거 같고 고모부 입장에서 동만아버지(아내의 오빠)는 보통 형님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처남은 아내의 남동생인데 여동생의 남편이 처남이 될 수 없죠...
전 준환이가 변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은 동만이 불쌍하니 저렇게 하지만
막상 동만이 잘 되면
돌변하지 않을까...
착한 인간에 대한 회의랄까.
영원히 같은 사람은 없다...
끝까지 망하는 놈 없고
끝까지 잘되는 놈 없다...
앗 저 출근길에 나름 공들여서 썼는데
위에 호칭님 댓글 보니까 또 헷갈립니다
어느 분이 호칭 오류 점검해주심 배울께요
이 글은 그냥 진만이와 동만이 형제의
가족 관련 에피소드로 봐주세요 ㅎ
저는 박해영작가 드라마 보면
세상에서 상처 받고 힘들어하는 인물이 늘 나오는데
사실 그들마다 세상 끈끈한 관계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의 거부감 들 때도 있어요
(노희경 드라마에도 아주 힘든 척하고 서로 징그럽게들
위로하고 그렇더군요)
가족과도 데면데면하고 진짜로 외로워도 그렇거니 하면서
엄살 하나 안 부리고 사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은데 말이죠
지금 고모부 입장에서 말하는 거잖아요.
자존심 강한 조카와 착한 조카 덕분에가 뒤에 따라오는거 보면요.
당연히 처남이라고 말해야죠.
동만이 아버지 입장에서 고모부가 매형이 되는 거고요.
이거 호칭 잘못 쓴 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