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왕이랑 자분 결정할때
어디에서 제왕했더니 20년이 지나도
아랫배에 뭔가 힘이 안들어간다는 리플을 본적이있는데 지금 아기가 세돌인데
단전부분이 상한느낌이 아직도 들고
감기몸살이나 만성피로 올때마다 아랫배에 기운이 하나도없는 힘이 안들어가는 느낌을 받아요
단전에 기운이 없고 단전이 상햇다는 느낌이랄까
단전이 온 몸의 기운의 근원인데요 ㅠ
배를 가른 부분이 단전이기도 하고 ㅠ
다른 의사에게 수술받았으면 더 나았을까싶기도하고
그냥 자분할껄그랫나 그래도 제왕이 나았나
애를 나았다면 어쩔수없는건가 별 생각이 다드네요
너무 겁이 많아서 그냥 날짜잡고 전신마취하고 빼냈거든요.
자분하다 힘들면 아기한테도 안좋고 고생은고생대로하고 응급제왕들어간다고 들어서요
엄마도 초산에 10시간넘게 죽을고생했다고들어서
제왕했는데 휴유증이... 평생 안나을것같아요
애를 낳아서 아줌마가 되었으니 어쩔수없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