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식재료를 구비했었죠?
늘 재래시장 돌거나 동네 작은 수퍼들 이런데서 사다 먹은거죠?
고기는 정육점에서 사구요.
근데 시장이 멀거나 정육점도 먼 동네가 있지 않았나요?
동네 가게에 식재료 종류가 다양하지도 않은경우에는요.
일딘 원하는걸 못먹었겠죠?
어떻게 식재료를 구비했었죠?
늘 재래시장 돌거나 동네 작은 수퍼들 이런데서 사다 먹은거죠?
고기는 정육점에서 사구요.
근데 시장이 멀거나 정육점도 먼 동네가 있지 않았나요?
동네 가게에 식재료 종류가 다양하지도 않은경우에는요.
일딘 원하는걸 못먹었겠죠?
식재료 싣고 동네마다 돌면서 파는 차들도 있었고
리어카끌고 다니며 생선파는 분들도 있었고
공병 가져가고 강냉이주는 분들도 있었고
장날이 있어서 장이서면 쫄래쫄래 할머니 따라간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전업주부였잖아요
그리고 다 사다 먹었어요
5일장가셔서 생선도 누런포대종이에 둘둘
고기도 종이에 둘둘
냉장고도없으니 고양이 닿지않을높이에 걸어두고
먹고싶은걸 해먹는게 아닌
배고프니 뭐라도먹자
동네마다 크게 작게 시장이 있었죠.
요즘은 재래시장이 많이 없어졌죠.
동네 구멍가게에도 두부나 콩나물, 계란같은건 팔았어요.
엄마가 된장찌게 끓이다 말고 두부 사오라고해서
심부름값으로 하드하나 얻어먹고...ㅋ
계란 아저씨~
계단 계단이 와써여 계단 ~이렇게 들렸어요 ㅎㅎㅎ
김장 많이해서 주로 김치 김치찌개 김치전등 많이 먹고 재래시장가서 장보고 길거리좌판할머니들 나물 사고 했죠 지금처럼 잘먹지않았죠 냉장고도작았구요
판매하는 차들도 많이 다녔고, 길거리에서 뭐 파는 노점상들도 많았슴.
엄마 따라 정기적으로 동네시장, 동대문시장, 중부시장, 수산물시장들을 다녔슴.
그러다가 대형마트가 생기고 자동차를 가지고 가서, 가득가득 싣고 오면
부자된것 같고,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
동 전체 큰 시장 있었고
그 시장 벗어나서 집으로 가는 길목마다 또
동네 몇 블럭 마다 하나씩 구멍가게 있었죠
심지어는 40년전엔 큰 슈퍼 두개가 마주보고 장사
어린마음에 A가게 가는거 B가게 아저씨한테 안 들키게 간다고 조심조심 가서 샀던적도 있어요
그 정도로 인구가 바글바글
예전에는 시장도 많이 이용했고 그리고 집 가까이에 그런 가게도 많았죠 지금은 소상인들이 다 몰락하다시피 했잖아요
집 바로 근처에 식재료 청과점 정육점 이런 것들이 다 있었고 두부장수가 돌아다녔고 그랬죠
엄마 매일 동네 시장 가셨어요
늘 똑같았죠
김치 장아찌 한번 해서 오래 먹는 것들
늘 사는 건 동네 구멍가게에서 두부 콩나물 정도
명절이나 제사 때나 큰 시장가서 장을 볼까
매일 시장가서 장봐오고, 골목어귀에 구멍가게에서 콩나물, 감자, 두부등 판매했었고... 달걀파는 분이 동일한 시간에 동네르루지나다니셨고, 두부도 종치면서 다니는셨고, 정육점이 가까이에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