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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집에서 준 비지로 김치만두 해먹었는데

... 조회수 : 3,549
작성일 : 2026-04-19 15:45:04

두부 짜 넣을 것과 맛 차이는 없고

편하긴 엄~~~~~~청 

편하네요

김치도 대충 썰어넣었어요

물안짜고요

 가루같이 메마른 비지가 물기를 다 빨아들이는군요

IP : 220.65.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디어네요
    '26.4.19 3:47 PM (118.235.xxx.160)

    두부짜는것도 일인데,,,

  • 2. 속 남은 건
    '26.4.19 3:49 PM (220.65.xxx.99)

    밀가루 좀 넣고
    땅콩기름에 부침개 만들었어요
    이것도 맛있네요

  • 3. ㅎㅎ
    '26.4.19 3:49 PM (124.111.xxx.15)

    마침 오늘 점심에 먹은 두부집에서 비지를 가져왔는데. 만두속으로도 활용 가능하군요.

  • 4. 모카엄니
    '26.4.19 5:18 PM (59.24.xxx.157)

    와, 솜씨 좋으시다

  • 5. 어머
    '26.4.19 7:26 PM (14.36.xxx.31)

    획기적 아이디어네요!

  • 6. DDD
    '26.4.19 7:42 PM (124.155.xxx.217)

    아니..오늘 두부를 만들었다지..ㅋㅋ
    콩비지 많아서 김치넣고 부침개 만들어 먹고
    남은거 만두속으로 사용해야 겠네요
    두부만들때 나온 물??은 욕조에 물받아서 같이 넣을꺼에요
    두부만들때 손이 엄청 부들부들 해져서 욕조에 넣고 전신욕 할꺼에요

  • 7. 근데
    '26.4.19 8:13 PM (74.75.xxx.126)

    비지는 좀 논란이 있어요.
    저도 두부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면 비지 나오고 두부 음식점도 자주 가서 비지 얻어오기도 하는 바람에 냉장고에 늘 콩비지가 있거든요. 다른 것 필요 없고 아침 식사로 김치 넣고 죽처럼 끓여서 한 그릇 먹고 나가면 속도 편하고 든든하고 좋은데요.
    집에 오래오신 엄마같은 도우미 이모님이 오시면 냉장고에서 비지부터 싹 다 버리세요. 영양가 다 빠져나간 쭉정이를 왜 얻어다 먹냐고 하나를 먹어도 좋은 것만 먹어야지 궁상도 아니고 제발 이러지 말라고 하시네요. 정말 비지에 그렇게 영양가가 없나요. 섬유소는 풍부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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