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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이ㅜ왜케 좋죠

조회수 : 6,874
작성일 : 2026-04-18 19:02:22

 산 바다 센텀 해운대 자갈치 깡통 국제 시장 다다 좋아요..

부산역도 좋고

그리고 친절해요젊른 여자분들 친절.

아줌마 아저씨 친절.

빵도 한 1000원씩 싼 느낌이에요 서울보다

 

 

젊은 남자들은 좀 아니에요..

케바케지만 묘하게 불친절한 느낌

암튼 연고만 잇으면  좀 살겠는데

부산 출신 친척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요즘 양상국도 좋고 ㅋㅋㅋ

 

IP : 106.101.xxx.9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기좋대여
    '26.4.18 7:06 PM (14.40.xxx.74)

    형제가 부산에 정착해 사는데 바닷바람이 불어와 겨울에 덜 춥고 여름에 덜 덥대요 해산물도 맛있다면서 아주 만족해 하면서 살아요

  • 2. ㅇㅇㅇ
    '26.4.18 7:07 PM (118.235.xxx.195)

    해양수산부랑 일부회사들이 본사를 부산으로 옮기고 이주한 직원들에게 만족도 조사했는데 만족도가 꽤 높다고 하네요. 부산은 먹고 살 직장만 있으면 진짜 살기 좋은 곳입니다
    (부산출신이지만 직장땜에 다른 도시에 사는 1인입니다)

  • 3. 방탄 지민이
    '26.4.18 7:09 PM (116.41.xxx.141)

    가 어릴때 자주 먹던 음식먹으로도 그리 많이 온다는데 세계각국에서 ㅎ

    정국이랑 두명이나 배출한 부산이 요즘 진짜 핫하더라구요
    관광객 증가 1위도시인가 그럴걸요

    바다 산 범어사 남포동 깡통시장 이재모피자 신발원 초량갈비 밀면 돼지국밥 이런것만 찾아다녀도 며칠이 모자란다고 .

    부산 2호선 지하철타면 공항 관광객이 얼마나 많은지 ..
    참 신기해요

  • 4. 부산출신 젊은
    '26.4.18 7:11 PM (116.41.xxx.141)

    인구 유출이 엄청난데 다들 일자리만 있으면
    절대 고향 떠나고싶지않다고

  • 5. 부산 최고죠
    '26.4.18 7:13 PM (217.194.xxx.65)

    살기 정말 좋아요.

  • 6. 근데
    '26.4.18 7:13 PM (218.154.xxx.161)

    부산 사람들은 부산 싫어해요.
    충분히 살기 좋고 괜찮은 도시인데..
    저도 여건맘 되면 부산으로 이사가고 싶거든요.
    일 때문에 일주일에 두어번 부산에 가는데 오히려
    부산보다 못한 도시=제가 사는 곳. 을 좋아하고 칭찬해요.
    100이면 100 전부…

  • 7. 쓸개코
    '26.4.18 7:13 PM (175.194.xxx.121)

    작년이었나 제작년이었나 부국제 가느라고 갔었거든요.
    중년남자분께 길 물어보는데 참 친절하시더라고요.

  • 8. ㅇㅇㅇ
    '26.4.18 7:15 PM (118.235.xxx.195)

    https://youtube.com/shorts/qwOXGXeaqWY?si=5izLV_FwBZT_Kjxf

    남자들 묘하게 불친절한거 약간 이런 느낌일까요? 사실 엄청 친절한건데

  • 9.
    '26.4.18 7:16 PM (119.56.xxx.123)

    저도 부산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아직도 아날로그 갬성이 남아있는 곳.. 그립당

  • 10. 두두
    '26.4.18 7:19 PM (106.101.xxx.32)

    저 부산 사는데 먹고 살 길만 있으면 평생살거에요. 울 아들들도 부산에서 대학 다니는데 다른 도시는 가고 싶지 않다고요.

  • 11. ...
    '26.4.18 7:21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저 서울 7년간 살면서 제일 아쉬운 것이 바다와 생선 그리고 햇볕이었어요
    부산살땐 새벽에 경매받아서 바로 그자리에서 자갈치 새벽장설때 파는 생선 사먹다가 서울 백화점가서 사도 생선 그맛이 안났어요
    다시 부산와서 쨍한햇볕과 바다보며 사는데 그자체가 힐링입니다

  • 12. ..
    '26.4.18 7:25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전 부산이 답답해요. 서울가면 속이 확 뚫인듯해요.
    고향이 그런건가봐요.

  • 13.
    '26.4.18 7:26 PM (122.43.xxx.224)

    남편 퇴직후 새로 사업하느라 부산왔는데 너무 좋아요.
    산 바다
    물가가 싸요.
    점심도 국밥, 돌솥밥 8천,9천원에 잘 나와서 그냥 사먹어요.
    오늘도 대변항가서 바다보고 멸치회 먹고 왔어요.
    관광지에 외국인이 얼마나 많은지 ㅠㅠ
    이 좋은 곳을 외국인들이 다 누리는 느낌

  • 14. 집값싸고
    '26.4.18 7:29 PM (220.84.xxx.8)

    갈곳많고 바다있고 도시고 노후에 살긴 좋겠더라구요.

  • 15. ..
    '26.4.18 7:35 PM (211.234.xxx.102)

    저도 부산 너무 좋아요.
    퇴직후 부산가서 살고 싶은데 시댁이 너무 가까워서...

  • 16. ㅇㅇ
    '26.4.18 7:38 PM (118.222.xxx.87)

    저도 겨울여행으로 좋아서 일년에 한번씩 가는데 부산역에 항만시설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맛집도 많구 시장도 많아좋은데 아쉬운건 왜 그리 고층주상복합을 많이 지어놨는지~~ 아날로그한 감성이 좋더라구요

  • 17. 살고있는
    '26.4.18 7:40 PM (118.235.xxx.174)

    저는 젊은 남자 불친절 한거 못느끼겠어요
    젊은남녀다 친절한데

  • 18. 말투에서 깜짝
    '26.4.18 7:41 PM (119.71.xxx.160)

    놀라죠 다들 불친절 한 것 같아서

    근데 알고보면 속은 친절하고 따뜻해요.

  • 19. 부산남자츤데레
    '26.4.18 7:53 PM (175.123.xxx.145)

    양상국이 친절하진 않죠 ㅎㅎㅎ

  • 20. 부산이
    '26.4.18 7:56 PM (118.235.xxx.136)

    노인과 바다 라는데 한달살기라도 혼자
    해 보고 싶어요

  • 21. 젊은 남자들은
    '26.4.18 7:58 PM (221.149.xxx.157)

    좀 아니라더니 양상국은 좋다고.. ㅋㅋ
    그런데 양상국이 부산남자예요?
    사투리가 조금 다르던데예...

  • 22. ㅋㅋㅋ
    '26.4.18 7:59 PM (211.234.xxx.20)

    저도요

    오래전 여름방학 때 부산 처음 갔는데
    자갈치시장에서 꼼장어 먹으며 뭘 질문했어요
    그런데 아줌마 대답 안 하심
    내 얘기 못들은 줄 알고 다시 질문
    그러니 아줌마가 신경질 내면서 더워죽겠는데 별 이상한 질문 다 한다고 구시렁 ㅋㅋㅋ
    이게 부산 첫인상입니다 ㅋㅋㅋ

    근데 부산 넘 좋아요
    특히 부산 출신 남자들 좋아요
    (남미새는 아니지만 죄송)
    짝사랑 선배도 부산 출신
    노무현 문재인 문형배 등등

    주관적으로
    부산 남자들 매력 있어요

  • 23. 양상국
    '26.4.18 8:01 PM (112.162.xxx.38)

    부산 사람 아닐걸요

  • 24. ㅋㅋㅋ
    '26.4.18 8:03 PM (211.234.xxx.20)

    출장 갈 때마다 만나는 젊은 남자들도 멋있어요
    느끼하지 않은 담백한 스윗함 있어요

    부산 1년 살기 진지하게 고민하고 알아보기도 했는데
    제가
    정치적으로 좀 예민해서 ㅠㅠ
    박형준 되는 거 보고 접었어요

  • 25. ㅋㅋㅋ
    '26.4.18 8:04 PM (211.234.xxx.20)

    참!
    외국인 친구들 해운대 데려가면 다들 좋아했어요

  • 26. ㅇㅇ
    '26.4.18 8:10 PM (180.182.xxx.77)

    양상국은 김해옆 진영사람이에요 부산이랑 크게 멀지는 않아요

  • 27. ...
    '26.4.18 8:14 PM (1.252.xxx.67)

    아까 양상국 나오는 유튜브 봤는데 친구들이 양상국사투리는 부산 할배들 사투리라고..ㅋㅋ
    사투리가 특기고 컨셉이라 더 예전에 많이 쓰던 사투리를 쓰는거같아요
    요즘은 그정도로 심하게 사투리 안써요
    남자들끼리 센척하느라? 좀 웃기려고? 더 그런 말투를 쓰기도 하더라구요
    양상국은 부산 외곽 경상도쪽 말투에 가깝고 정우가 토박이에 더 가까워요

  • 28. 부산놀러갈때마다
    '26.4.18 8:19 PM (223.38.xxx.99)

    부산시민들 말을 도통 못알아듣겠어요
    일본인도 아닌 외국인과 대화하는 기분이에요
    오버같죠? ㅜ 진심 번역기돌려야할정도로 못알아듣겠어요
    나중엔 이해못해도 그냥 이해한척함 자꾸 되묻는게 죄송해서
    그거빼면 다 만족스러웠어요!

  • 29.
    '26.4.18 8:22 PM (220.89.xxx.38)

    돈만 많으면 부산 살고 싶어요.
    6개월 살다왔는데 바다.시장.백화점.더불어 어묵이랑 땡초 김밥.꼼장어.너무 좋았어요

  • 30.
    '26.4.18 8:23 PM (115.138.xxx.172) - 삭제된댓글

    부산은 소탈미와 정미인것 같네요(정이있는^^)

  • 31. 부산
    '26.4.18 8:24 PM (116.121.xxx.181)

    부산이 묘한 매력이 있어요
    전 시내버스나 시티투어버스 타는데
    거리 곳곳이 아늑해요

    부산 살아보고 싶어요

  • 32. 문형배님은
    '26.4.18 8:25 PM (116.41.xxx.141)

    진주부근 하동 출신 아임니꽈 !!
    진주 대아고등학교에서 설대 법대
    진주 남성당 한의원하신 김장하 어르신 장학금키즈이고
    요새 핫한 갱상도남자 양상국 김해 진영 이고ㅎㅎ
    노무현 대통령심이랑 같은 ..

    그래도 말키 다 갱상도라예

  • 33. 제가보기엔
    '26.4.18 8:38 PM (180.182.xxx.105)

    남포동은 외국인이 먹여 살리는 느낌..

    깡통시장 국제시장 싸고 왜이리 휸훈한가요.. 남대문이랑 다른느낌이에요...로또도 줄서는데 잇어서 저도 삿어요.. 때밀이 수건도 사고.. 저녁예약만 없으면 사먹고깊은거 많은데

    ㅠㅠ

  • 34. 초량역에서
    '26.4.18 8:47 PM (180.182.xxx.105)

    부산역 뒷길 가을에 은행잎 거리 넘. 좋고.. 약간 일본느낌도 있고.

    맞아요
    .아날록. 갬성이 있어요..아...뭔가 그리운 느낌..


    양상국 김해 남자 ㅋㅋㅋㅋ 김해 찰수...ㅋㅋㅋㅋ
    이쪽출신
    남방계얼굴은
    뷔 허경환 외톨이야 정용화 박해진.. 다 ㅎ허황옥 후손들같아요. 그 유전자가 남아있지요..

    감천마을 갔는데 지민 정국웡페인트에서 사진찍으니 중국게 외국여자가 어쩌구저쩌구 물어보던데.. 모른다고햇어요.방탄 카페 어디냐고 묻는거 같았는데...

  • 35. 저도
    '26.4.18 8:50 PM (59.17.xxx.146)

    너무 좋아요
    인간적이고 재미있고 위트있어요
    저도 정치적색이 확연해서
    망설이지만 바뀌고 있다는거 희망걸어봅니다
    살고싶은 도시입니다

  • 36.
    '26.4.18 8:55 PM (210.106.xxx.63)

    부산 사람들이 다른 지역보다 제일 일본 좋아할 걸요

    국제 ( 깡통) 시장 가면 일본 물건이 제일 많아요

    아직도 일제 시대의 건물도 여기 저기 있고요
    그래서 그런 일제 시대의 감성이 남아 있어요.
    가까우니 일본 사람도 많이 살죠.
    여자들이 말이 억세고 목소리가 크지만…
    여자든 남자든 심성이 착한 사람이 다른 대도시보다 많아요

  • 37.
    '26.4.18 9:12 PM (115.138.xxx.172) - 삭제된댓글

    부산인들이 일본언어 본토처럼 잘하는 특징이ᆢ

  • 38.
    '26.4.18 9:28 PM (58.235.xxx.48)

    부산에서 이십년째 살고 있는 서울출신인데
    도시 자체는 좋아요. 기후 온난하고 바다며 산이며 볼곳 많고
    물가도 싸고 타지역 사람들에게 배타적이지도 않고요.
    그런데 의료수준이 서울보단 많이 떨어져 큰병 나면 서울 가야되고 문화 행사도 수도권 대비 좀 적고 정치색이 보수라 답답한 면도 조금은 있네요.

  • 39. 고향 부산
    '26.4.18 9:35 PM (39.7.xxx.99)

    의료 교육 문화 별로임.
    일자리 별로 없음.
    주변에 대학 서울로 가면 내려가는 비율 10~20%되려나요.

  • 40. ㅡㅡ
    '26.4.18 9:57 PM (175.127.xxx.157)

    부산 한 번도 못 가봤어요
    죽기전에 한번은 가보겠죠
    남쪽은 왜케 멀게 느껴지는지

  • 41. 번역기
    '26.4.18 10:20 PM (118.235.xxx.82)

    돌려야할정도로 사투리 심하지 않아요.
    서울밖으로 한번도 안나가시고 tv도 안보고 사시나 이해 안되네요

  • 42. 서울.수도권
    '26.4.18 10:45 PM (222.232.xxx.109)

    42년 살다 부산온지 13년차
    사투리 심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서울말 같기도했고.
    그러나 그들은 저보고 서울말 쓴다고 배우자고 막 흉내내고 그랬어요.

  • 43. 제가
    '26.4.18 11:04 PM (116.121.xxx.181)

    부산 관심 많아서 은퇴 이후에 부산 살고 싶은 생각 있어서 알아봤는데,
    교육 문화는 최고급입니다.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 도시예요.
    부산이 왜 문화 교육 모자라는 건가요?

    다만 의료는 제가 접해보지 못해서 모르는데,
    설마 대도시 부산이 병원 문제이겠나 싶네요.

  • 44. 병원은
    '26.4.18 11:30 PM (210.106.xxx.63)

    아주 낙후되어있어요
    대학병원 간호사가 20년 차이 난다고 했어요
    의댜 교수들도 서울 가서 수술 받는대요
    다 좋은데 그게 문제

    서울서 제일 머니깐 교통비도 비싸고 오래 걸려요
    그런데 왜 그리 정치적으로 보수인지 이해 불가예요

    서울서 멀수록 더 그런듯
    위생 개념도 없어요

  • 45. 아이고
    '26.4.18 11:55 PM (218.154.xxx.161)

    부산이
    의료 교육 문화가 떨어지면 타도시는 완전 사람 사는 곳이 아니란 말인가요 ㅠ

  • 46. 윗님
    '26.4.19 12:05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제말이 그말입니다
    자꾸 의료 말하는데
    서울 빅 3 병원으로 몰리는 건 긴급 위험 수위 질환인 거죠

    그건
    서울 살아도 병원까지 가려면 최소 1시간~2시간 걸리고
    병원 입원 수술 정도의 긴급 사안이면
    서울 살든 제주도 살든 큰 차이 없어요
    큰어머니
    외삼촌
    삼성의료원 입원해서 수술하고 돌아가신 경험으로 말하는 거예요

    문화 별로다
    Ai 시대에 이런 말은 의미 없고요
    의료 분야도
    사실은 착시 아닌가요?

    서울 살아도 빅3 진료 쉽지 않아요

  • 47. 그래요?
    '26.4.19 12:20 AM (221.161.xxx.99)

    여행으로 와서 보신거와는 사뭇 다른 곳이 부산.
    몇 달 사시다 결정들 하시길.

  • 48.
    '26.4.19 12:40 AM (121.144.xxx.62)

    부산에서 태어나 해운대 삽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여행 온 것 같아서 좋고,
    정치색 보수인 사람과 대화 섞을 일 없이 살 수있어요
    따뜻한 정이 아직 남아있는 곳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49. ...
    '26.4.19 12:53 AM (175.119.xxx.68)

    부산 말투 좋아요 왜 귀에는 사근사근으로 들려요

    근데 전 경상도 다른 지역 출신

  • 50. ...
    '26.4.19 12:57 AM (175.119.xxx.68)

    경남쪽 어딘지는 모르지만 제가 듣기에도 사투리 엄청 억씬 곳 있던데
    그 지역사람들이 섞여서 그렇게 들릴뿐 부산 자체는 말씨 억씨지 않은거 같아요

  • 51. 웰컴
    '26.4.19 3:00 AM (198.244.xxx.34)

    조기 은퇴후 부산에 온지 16년째.
    다 좋은데 해외여행 갈때랑 정치색 안맞는게 제일 힘들어요.
    정치색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 다들 오셔서 부산을 파랗게 물갈이 합시다. ^^

  • 52. 관광객으로
    '26.4.19 5:16 AM (140.248.xxx.5)

    살기는 너무 좋은 곳
    하지맘 일자리 짉과 사람들은 너무나 별로....
    특히 공공기관. 고인물들 텃세가 심함
    지역발전도 관광지위주로 개발

    관광객모드로 살기는 너무 좋지만 나머지는 별로

    인구유출되는 이유가 일음

  • 53. ..
    '26.4.19 5:28 AM (222.251.xxx.241)

    저는 부산 인상이 별로 였어요
    우선 음식이 너무 맛없어서 놀랐어요
    밀면? 차고 맵고 ..
    그냥 교통체증있는 도시, 다만 바다가 있다 정도
    바닷물이 좀 더러운...강원도 동해바다가
    익숙한 사람에겐
    송정해수욕장은 서해수준도 못되는걸로...
    내인생에 부산은 더이상 가볼일이 없네요

  • 54. 흠그런
    '26.4.19 7:30 AM (119.195.xxx.125)

    일단 날씨가 서울보다 좋아요. 겨울에는 부츠 신을 일이 없고 목도리도 필요없어요. 몇십년에 한번 눈올까 정도니까요. 영하1도가 부산에서는 아주 추운날정도?
    여름도 덜 더워요.

    미세먼지도 서울과 비교를 할 수 없어요. 맑은 날이 훨씬 많고요.

    교통도 그래요. 막힌다고 해도 서울살다가 부산 오니까 이정도쯤이야 싶고

    윗분은 부산에서 찬요리 첨 드셨나 ㅋ 밀면이 당연히 냉면처럼 찬 요린데 차갑죠 ㅋㅋ

    그리고 부산 바다가 더럽다는 말은 첨 듣네요. 오지마세요 윗분. 강원도만 가시기를.

    바다도 여러바다가 있어요. 바다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가는 재미가 있고 여름 저녁에 즐기기 좋아요. 재밌는건 산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적당한 사람들이요. 지하철에서 떠밀려 가는 일도 없고 어떤 식당을 가든 사람으로 가득차고 줄서고 대기 몇시간하는 곳은 드물어요. 그렇다고 사람이 없지도 않고 어딜가도 적당해서 좋아요.

    그리고 집값도 비교할수가 없어요. 센텀이런곳 외에는 가격이 훨 좋습니다.

    물론 단점들도 있죠.
    그래도 참 살기에는 좋다고 느껴요.
    좀 더 여유있고 한가로운게 저는 좋네요.
    서울에서는 사람에 치여살다가

    적당한 대도시에서 덜춥고 덜 덥게 사는게 좋아요.

  • 55. 정치는 진짜
    '26.4.19 7:48 AM (118.235.xxx.122)

    꽝이고요 토박이임 빨간당 천지서 파랑 민주시민 버티기 힘들어요 ㅡㅡ

    나머진 괜챦죠

    대중교통 잘 되어있고

    저 뚜벅이로도 잘 다니고요

    범어사도 진짜 외국인들 많은 느낌

    근데 통도사가 훨 낫습니다 절은요

    젊은 남자애들 불친절한건 원래 세대가 그런듯요

    저도 여기 수십년 살다보니 여기가 낫긴해요

    더 시골로 가라거나 더 대도시로 가라면

    못살것 같아요

  • 56.
    '26.4.19 8:37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교육 문화 최고라고요?
    문화가 영화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요.
    교육은...뭐 대구보다 별로예요.
    왜냐하면 20세기에 지역 대부분의 인텔리들을 서울에 뺏겨서 그래요.

  • 57.
    '26.4.19 8:38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교육 문화 최고라고요?
    문화가 영화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요.
    교육은...뭐 대구보다 별로예요.
    왜냐하면 20세기에 지역 대부분의 인텔리들을 서울에 뺏겨서 그래요.
    사투리 어휘가 심한게 아니라 4성과 장단이 있어 완벽 리스닝하려면 시간 좀 걸려요.

  • 58. 부산출신
    '26.4.19 8:39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교육 문화 최고라고요?
    문화가 영화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요.
    교육은...뭐 대구보다 별로예요.
    왜냐하면 20세기에 지역 대부분의 인텔리들을 서울에 뺏겨서 그래요.
    사투리 어휘가 심한게 아니라 4성과 장단이 있어 완벽 리스닝하려면 시간 좀 걸려요.

  • 59. 부산출신
    '26.4.19 8:46 AM (124.5.xxx.227)

    교육 문화 최고라고요?
    문화가 영화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요. 교육은...뭐 대구보다 별로예요. 왜냐하면 20세기에 지역 대부분의 인텔리들을 서울에 뺏겨서 그래요. 그 자녀들 없음. 대구는 전문직 등으로 지역에 많이 정주함.
    사투리 어휘가 심한게 아니라 4성과 장단이 있어 완벽 리스닝하려면 시간 좀 걸려요.
    음식 맛없다는 해산물 비선호자가 하는 말이겠죠. 해산물 종류대로 굽고 찌고 끓여도 365일 반찬이 다른데요.

  • 60. ..
    '26.4.19 8:51 AM (211.36.xxx.21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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