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한 통영 남해 여행 후기

조회수 : 5,960
작성일 : 2026-04-18 16:25:31

4월에 통영 남해 여행 다녀왔는데요.

통영. 강구안에 충무김밥집 진짜 많아요!

그냥 맛집 찾지말고 아무데나 가시면 될듯.

평일이라 홀에 손님 수 보다 택배 주문이 더 많았음.

그리고 야경명소 디피랑 보면서 느낀건 통영 공무원 들 진짜 일잘하네~~관광 명소 만들려고 힘좀 쓰네 구요.

그리고 여행중 가장 맛있던 음식이 통영 서호시장내  6천원 시락국 정식이였네요. 

남해. 유명세 대비 대중교통이 아주...여긴 뚜벅이는 진짜 안됨. 택시 투어 강추합니다.

인구소멸지역이란 이야기 기사님이나 펜션 주인분께 많이 들었어요.

독일마을. 스토리 텔링 좋고 감동해서 저같은 성향은 눈물이 나더라구요.

육즙 터지는 소시지랑  먹는 맥주랑 독일 빵 다 맛있음.

원예예술촌, 사람 거주 하는 곳이라 문닫은 곳 많음

멸치쌈밥 소감.제 스타일 아님. 다른 쌈과 달리 잔가시가 너무 많음. 자작한 국물스타일이라 쌈먹는데 국물 계속 흘림

보리암. 15분 걸어가면 가능한데 이 높은 곳에 이정도 힘안들이고  걸어서 이 뷰라니, 국내에서 손꼽히는 명소  뷰 추천해요.

다랭이마을. 까페에서 다랭이 유채밭이랑 바다 보는게 제맛.  새소리 나고 봄이 왔구나 느낌.

이곳 톳비빔밥은 제스타일  아녔어요. 비빔양념이 간장이랑 참기름 베이스예요.

남해에서 마지막으로 정원 하나 추가 해서 봄꽃이란 꽃은  다보고 왔어요. ㅎㅎ

 

 

 

IP : 223.39.xxx.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8 4:29 PM (118.218.xxx.234)

    저도 멸치쌈밥 그리고 시락국 저는 비추인데요.다랭이 마을 끝에서 바다 바로 앞까지 걸어가서 앉아있는거 좋았어요.
    망망대해
    그리고..통영은 다찌가 진짜 맛이 좋았어요.숙소는 저희는 거북선 호텔인데 좋아서 두번갔어요.

  • 2. ....
    '26.4.18 4:43 PM (58.78.xxx.101)

    독일마을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예쁜 포구가 물건항인데, 거기 있는 오래된 방조림도 직접 산책하기 좋아요. 고목들이 아주 멋있고 포구의 잔잔한 맑은 물결에 몽돌이 부딪히거나 덮히는 것 보며 물멍하기도 좋아요.
    독일마을 식사는 저는 별로였네요. 슈니첼 맛집으로 유명한 곳은 가격 대비 그저그랬습니다. 식사보다는 가게 앞에서 밥 먹고 화단에서 쉬는 길냥이들이 더 기억나네요.
    남해대교 건너 하동으로 넘어오면 하동케이블카가 있어요. 짚라인 타는 곳도 있던데 그 옆 전망대에서 보이는 다도해 풍경도 추천합니다.

  • 3.
    '26.4.18 4:45 PM (223.39.xxx.45)

    저는 남해 독일마을 숙소 1박하면서 소시지랑 맥주, 독알빵 사서 숙소에서 요리해먹었거든요.
    서호시장 시락국은 허영만 백반기행에도 나왔더라구요. 반찬이 뷔페식이라 더좋았음. 다맛있었어요.

    하동케이블카도 좋았겠네요.

  • 4.
    '26.4.18 4:51 PM (14.44.xxx.94)

    통영 남해 후기 감사합니다

  • 5. 아.
    '26.4.18 5:08 PM (39.118.xxx.243)

    저도 좋아하는 곳이에요. 통영 거제 남해
    여기서는 통영 충무김밥 맛없다는 분들 많지만 우리 가족은 정말 좋아해요. 통영에 생선 꾸덕하게 말린거 구워주는 식당도 맛있고요. 아...가고 싶어요.

  • 6. 통영국제음악제
    '26.4.18 5:22 PM (223.38.xxx.168)

    시즌 맞춰 가시면 벚꽃 축제랑 같이 딱이예여
    윤이상 기념관도 좋고 한려해상 생태탐방원에서 본 바다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자주 가고 싶은 통영이라 ktx 빨리 생기면 좋겠어요

  • 7. 좋죠
    '26.4.18 5:23 PM (125.130.xxx.119)

    어제 통영 별로라 하셔서 좀 의아
    저도 거제 통영 남해순으로 몇년전 다녀왔는데
    통영 성수기가 지난 10월이어서 그랬는지 일찍 식당문을 닫는데
    퇴근하시려는걸 전화로 주문하고 호텔옆 생선구이 백반
    제일 맛나게 먹었어요

    남해 보리암은 진짜 말이 필요없죠

  • 8. ...
    '26.4.18 5:25 PM (221.140.xxx.68)

    통영 남해 후기 감사합니다

  • 9.
    '26.4.18 5:39 PM (210.219.xxx.195)

    통영 남해 후기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10. hj
    '26.4.18 7:31 PM (125.129.xxx.92)

    통영 남해 후기 감사합니다 22222

  • 11. ...
    '26.4.18 7:36 PM (149.167.xxx.58)

    대중교통으로 다닐 수 있을까요?

  • 12.
    '26.4.18 7:58 PM (223.39.xxx.45) - 삭제된댓글

    대중교통으로 통영 남해간 진주간 고속도로 시외버스.타면 도시간 이동은 가능했어요. 대중교통은 시간 많으신분 이거나 장시간 여행자 아니면 1박2일 2박3일 이면 택시 타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뚜벅이 여행버스도 있으나 관광 사이트가서 시간표 잘 알아보셔야합니다. 정말 쉽지 않아요. 남해는 고립되실껄요.

  • 13.
    '26.4.18 7:58 PM (223.39.xxx.45)

    대중교통으로 통영 남해간 진주간 고속도로 시외버스.타면 도시간 이동은 가능했어요. 대중교통은 시간 많으신분 이거나 장시간 여행자 아니면 1박2일 2박3일 이면 택시 타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뚜벅이 여행버스도 있으나 관광 사이트가서 시간표 잘 알아보셔야합니다. 정말 쉽지 않아요. 특히 남해는요.

  • 14. 감사
    '26.4.18 9:53 PM (62.47.xxx.44)

    언젠가 꼭 가보려고요.

  • 15.
    '26.4.18 10:18 P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통영은 시내만 보면 대중교통 가능하고 남해는 차 필요해요
    시락국 비추라는 말에 놀랐어요. 엄청 시원하고 전 좋던데요
    남해는 섬이정원 좋았고 앵강마켓,돌창고카페, 톨 등 예쁜 카페도 많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49 오늘 삼전 하닉 어떨까요? 1 주식 08:57:08 141
1822748 백룸? 영화 대딩딸이 보자는데 볼만한가요 영화 08:56:28 51
1822747 파라과이 독일이기는거보니까 더 아쉬워요 1 ㅇㅅ 08:56:04 125
1822746 [속보] '집값 급등'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추가.. 1 .. 08:53:58 520
1822745 제 텃밭에 놀러오고 싶다는데 10 친구가 08:53:47 324
1822744 사과문은 배재학당 총동문회처럼. 17 08:39:03 1,059
1822743 홍명보 나르시시스트라 생각해보신분? 4 08:35:55 508
1822742 동탄 토허제 시행 .. 08:33:59 458
1822741 피지오겔 모이스쳐 페이셜크림 어때요? 5 08:33:27 301
1822740 남 얘기 잘 전하는 사람들 공통점 6 08:32:27 709
1822739 봉지욱기자가 리박언주 얘기했을때ㅎㅎ 4 ㄱㄴ 08:31:27 479
1822738 집에서 개가 나가도 모를 수 있나요? 7 .... 08:20:10 807
1822737 50세에 잔소리듣고 현타와요 3 주토피아 08:18:25 1,432
1822736 "이재명식 형사소송법개정 이라는 김용민 의원 5 ... 08:16:57 364
1822735 지역구 내놓은 송영길이 얼마나 고마울까 17 .... 08:04:49 979
1822734 추천친구 000 07:49:28 224
1822733 전업이 맞벌이 인척 글쓰면서 15 웃긴게ㅡㅡ 07:43:36 1,415
1822732 김포 아파트 추천 3 이사 07:42:37 834
1822731 학부모들도 자식들 행보에 따라 오래갈수없어요 15 .... 07:32:15 1,945
1822730 정청래에게 고마운거 23 ... 07:19:42 1,456
1822729 제가 친구집에서 말실수한 것 같은데요 49 07:09:51 5,410
1822728 최민희. “그날 저도 봉하에 있었습니다” 15 사랑 06:43:13 2,347
1822727 ‘노상원 수첩’ 명단을 다시 읽어봅니다. 5 가져옵니다 .. 06:42:06 1,125
1822726 배재고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24 참교육 06:17:40 2,547
1822725 새빨간 거짓말쟁이 13 .... 05:59:27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