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대딩 둘 방 보믄 난장판. 그 중 압권은 화장품. 옷은 여러 브랜드에서 사는데 화장품은 거의 올영에서만 삽디다. 하나 사서 끝까지 쓰는거 못봤고 반도 채 안쓴채 쌓이기만 하네요. 자잘한 화장품들이 산을 이루고 있는걸 보면 심난합니다. 올영은 돈을 벌수 밖에요.
아, 끝까지 못쓰는 것도 많고. 호기심에 샀다가 한번 써보고 자기랑 안맞는다고 버리는 것도 꽤 있어요. 심난합니다
울집 대딩 둘 방 보믄 난장판. 그 중 압권은 화장품. 옷은 여러 브랜드에서 사는데 화장품은 거의 올영에서만 삽디다. 하나 사서 끝까지 쓰는거 못봤고 반도 채 안쓴채 쌓이기만 하네요. 자잘한 화장품들이 산을 이루고 있는걸 보면 심난합니다. 올영은 돈을 벌수 밖에요.
아, 끝까지 못쓰는 것도 많고. 호기심에 샀다가 한번 써보고 자기랑 안맞는다고 버리는 것도 꽤 있어요. 심난합니다
하나 사서 끝까지 쓰는거 못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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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핵심이네요
우리집 딸이 거기에도 있군요 ㅠ
공감합니다ㅜㅜ 안뜯은것도 천지인데 가면 꼭 또 사게되어요.
올영세일을 그냥 지나치지를 못함..
그러려니 합니다.
거기서 기본 10년 저려미들 많이 써야 안하더라고요.
그 뒤는 지돈 제대로 벌고 고오급으로 넘어오니까
끝까지 못쓰는 것도 많고. 호기심에 샀다가 한번 써보고 자기랑 안맞는다고 버리는 것도 꽤 있어요. 심난합니다
자기에게 잘 맞고, 어울리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세요.
시행착오에는 시간과 비용, 방구석 난장판, 내 얼굴, 내 스타일 요상함이 따라오더라구요.
다이소가 4조 매출로 4천억 영업이익이랍니다. 싸다는 착각이 비밀이 아닐까요. 올영은 몇번 가보지만 저는.. 살게 없더군요.
근데 이 악물고 살 게 없다는 것도 좀 이해가 안 가료
작은매장을 간 것인지.. 종류 엄청난데
화장풍은 기초 빼곤 끝까지 쓰는게 아님.특히 립이나 이런류.
저 에어비앤비하는데 외국인들 올영 하루 두세번씩 들리고
분기별로 와서 트렁크 하나 채워갑니다.
평균 몇십에서 몇백까지도 써요. 요새는 리쥬란인가 5만얼마짜리를 열박스씩 사가더라고요.
외국은 화장품이 비싸니깐요.
싸게 사서 주위에 막 뿌려요.
둘째 유학생인데 한국 온다면
주변에서 어찌나 화장품 부탁을 하는지 ㅎㅎ
근데 5만원짜리 하나 살거로로 만원 다섯개 사니
돈은 같아요. 체험은 많이 하니 만족이죠.
애가 이제 28살인데 대기업 다니고 돈 좀 벌더니
이제는 백화점 브랜드로 넘어왔어요.
갯수는 적은데 쓰는 돈은 비슷...
이제 퍼스널 컬러 이런 거 다 아니까 꼭 필요한 것만 사더라고요.
외국은 화장품이 비싸니깐요.
싸게 사서 주위에 막 뿌려요.
둘째 유학생인데 한국 온다면
주변에서 어찌나 화장품 부탁을 하는지 ㅎㅎ
근데 5만원짜리 하나 살거로로 만원 다섯개 사니
돈은 같아요. 체험은 많이 하니 만족이죠.
큰애가 이제 28살인데 대기업 다니고 돈 좀 벌더니
이제는 백화점 브랜드로 넘어왔어요.
갯수는 적은데 쓰는 돈은 비슷...
이제 퍼스널 컬러 이런 거 다 아니까 꼭 필요한 것만 사더라고요.
그거 가방도 그래요. 이제 싸구려 많이 안 사더라고요.
외국은 화장품이 비싸니깐요.
싸게 사서 주위에 막 뿌려요.
근데 5만원짜리 하나 살거로로 만원 다섯개 사니
돈은 같아요. 체험은 많이 하니 만족이죠.
애가 이제 28살인데 대기업 다니고 돈 좀 벌더니
이제는 화장품이 백화점 브랜드로 넘어왔어요.
갯수는 적은데 쓰는 돈은 비슷...
이제 퍼스널 컬러 이런 거 다 아니까 꼭 필요한 것만 사더라고요.
그거 가방도 그래요. 이제 싸구려 많이 안 사더라고요.
대신 비싼 걸로 채워지고 있어요...
저도 올영가지만 딱히 살게 없던데. ㅋㅋ어릴때 이것저것 많이 발라봐 그런가 뭐 쓰고싶다 이런생각이 안들어서.ㅎㅎㅎ
우리집도 그래서 제가 다 모아서 쓰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피부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화장품들 다 사더라구요
덕분에 제 피부만 좋아지고 있네요 ㅎㅎ
저두 계절별로 안 쓰는 거 달라해서 제가 쓰고 있어요.
어릴 때도 그랬을겁니다
미샤,페이스샵, 화장발카페 등등
이것저것 사다 종착은 따로있죠
저희아들도 다 올영표 ㅠ 사서 한두번쓰고 던져놓고 또 사고 또사고
지적하면 엄마 화장품 옷보다 적다 ....이소리해서 잔소리도 못해요 ㅋㅋ
어릴 때도 그랬을 겁니다
미샤,페이스샵, 스킨푸드 그 작고 싼 화장품이
연예인모델 쓸 만큼 팔아치우고 화장발카페 등등도 있었고
이것저것 사다 종착은 따로있죠
그 맛에 가는거죠.
올리브영이 돈 어마어마하게 번대욧.
젊은애들이 젤 가고싶어하는 직장이라는데요.
지난달 북촌 어디 교차로에 보니까 기와모양 지붕을 얹은 3층짜리 올리브영 건물이 입점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우리동네 1층짜리만 가도 신세계 체험을 하는 저로선 저 3층까지 어떤 물건들이 다 차고 얼마나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북적일지 짐작조차 안돼요.
과거엔 외국 관광객들이 면세점,백화점 위주로 돈을 썼다면 요샌 현지 한국인들의 소비를 따라하는 게 트렌드라 내외국인 차이가 없답니다. 전문가들 분석으로 매출이 급증한 최대 소비처 네 곳이 올,다,무,편이랍니다(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스탠다드,편의점)
정말 살 게 없더란.. 타겟층이 아니겠거니..
올리브영 오픈 초반에 진열장 조명이 너무 쎄서 제품이 뜨끈뜨끈.
색조는 바르면 싼티나고
기초는 겉돌고
비싼화장품과 하늘과 땅차이
들어가지도 않아요 살게 없어서
나이들면 차이 느끼고 고급으로 돌아서죠
우리도 젊을때 그랬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