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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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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저한테 왜이런 카톡 보내나요

어휴 조회수 : 5,270
작성일 : 2026-04-14 23:42:11

시어머니 돈쓰는게

아주 철이없으신데 이런 카톡을 보내셨네요

 

잘^^지내고 있지.시엄씨 되어 두움도 못 주고  미안하지 ,항상   @@아(제이름) !다름아닌 너 한테 부탁 좀 하려고 내가 운동기간이 끝나가거든  그래 이번   너희들 3명 한테  부탁 좀 하려고 1년회원권 운동사우나 포함 153만원 그래 한사람당 50만   부담좀 해 주면 고마울것 같아서 어버이날 선물 이라고 생각하고 ~~요즘 아벗님 쉬고 계셔서 더 운동 못하니  몸이 굳어져 가는 것 같아서 어려운 말한다.

 

속터져요 증말

물론 거절했습니다

IP : 222.108.xxx.23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4 11:44 PM (211.206.xxx.191)

    거절 잘 하셨어요.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네요.

  • 2. dma
    '26.4.14 11:45 PM (1.229.xxx.95)

    필수적인 치료를 해야 하는데 당장 일원도 없는 경우라면 모를까
    운동과 사우나는 본인 능력 안되면 안 해야지요.

  • 3. 아아
    '26.4.14 11:45 PM (221.138.xxx.92)

    실화인가요.
    본인 아들도 아니고 며느리에게 이렇게 문자를 보낸다고요?ㅏ
    진짜 ...이게 뭐지 싶네요.
    이게 가능한가요?

  • 4. ,,,
    '26.4.14 11:45 PM (175.117.xxx.28)

    구차하다 정말
    늙어서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싶네요
    쪽팔리지도 않나
    어버이날 뭐 받아먹는걸 당연하게 여기나 봄

  • 5. ...
    '26.4.14 11:46 PM (39.7.xxx.253)

    지금 며느리한테 저런 카톡을 보냈다고요???

    거절이 아니라 저같음 읽씹하고 손절합니다.
    진짜 저런 말을 어떻게 부끄러워서 입밖에 내는지.

  • 6. 저희 퇴직해도
    '26.4.14 11:47 PM (175.123.xxx.145)

    저런문자 낯부끄러워 못보낼듯 해요

  • 7. ph
    '26.4.14 11:47 PM (175.112.xxx.149)

    하하하ㅡ

    저딴 걸 당신 사랑하는 아들램 한테나
    보낼 것이지

    왠 남의 집 딸에게 ㅜ

    연세가 있으신지 엉망인 철자법에 ᆢ
    휴 ᆢ 늙을수록 품위가 있어도 봐줄까 말까인데

    내내 오죽 황당하게 시모한테 당해 오셨을까 싶어요

  • 8. ㅋㅋㅋㅋ
    '26.4.14 11:48 PM (118.235.xxx.200)

    와... 진짜ㅋㅋㅋ대단하네요. 궁금한 게 저런 무개념 엄마밑에서 큰 아들인 남편은 멀쩡한가요?

  • 9. 저희 퇴직해도
    '26.4.14 11:49 PM (175.123.xxx.145)

    그나이에 시부가 아직 일하고 계신가봐요ㅠ
    그리고 시부가 일 안하게되면
    계속 자식들에게 요구하겠네요 ㅠㅠ
    시어머니 연세가 70대일텐데 ᆢ노후준비 안해놓은건지ㅠ

  • 10. 뭐라고
    '26.4.14 11:49 PM (211.200.xxx.116)

    거절하셨어요? 참고용으로

  • 11. 주민센터
    '26.4.14 11:49 PM (210.96.xxx.10)

    주민센터, 복지관에 싼 운동 널렸어요
    요가, 필라테스 주2회 3개월에 3만원
    복지관엔 헬스장도 있을텐데요
    형편이 안되어 몸이 굳어져가시면
    저렴한 곳을 찾으셔야죠

  • 12. ......
    '26.4.14 11:51 PM (122.40.xxx.187)

    저런문자 받으면 차단해 버리겠어요.
    보이스피싱 수준이네.

  • 13. lil
    '26.4.14 11:52 PM (112.151.xxx.75)

    아휴 ㅈㄹ.. 아파트 노인회관이나 다니라하세요

  • 14. ...
    '26.4.14 11:53 PM (110.70.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어버이날,혜택(?)대상자이지만
    모아논 돈이나 디데이이후 형편보고 둥록하면 되지...
    미리 저런 카톡을...
    어린이날,며늘생일땐 뭐하셨나?

  • 15. 글쓴이
    '26.4.14 11:54 PM (222.108.xxx.232)

    안그래도 설에 남편한테 pt
    반값이라고 30만원 요구한것까지는
    해드렸어요 ㅎ..
    남편은 평생 질질 끌려다니다가..저도 결혼하고 3년정도.같이...ㅠㅠ
    그러다가 애낳고 정신차리고 손절하다시피 지내는 중이에요
    여튼 거절문자는 저희도 나갈돈이많아서 여유가없으니 형님이(손윗시누) 모임통장 갖고계시는거에서 쓰시라했어요

  • 16. 피싱
    '26.4.14 11: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진짜로 저런 문자를 보냈다구요?
    피싱인가 싶을 정도네요.
    그래도 다른 방법을 안내해드렸다니 착하시다.
    참...염치도 없네요.

  • 17. 셋이서
    '26.4.15 12:00 AM (58.29.xxx.96)

    나눠내니 150을 우습게 알고
    할부개념이네
    없으면 집에서 씻지
    뻔뻔한게 증말

  • 18. ...
    '26.4.15 12:00 AM (1.230.xxx.65)

    모임통장 돈 역시 자식들이 모으는거 아닌가요?
    거절은 잘 하셨는데 대안제시는 하지마시지

  • 19. ..
    '26.4.15 12:01 AM (210.181.xxx.204)

    제 시어머니랑 비슷하셔서 혈압 오르네요 거절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근데 모임통장도 각출하시는거 아니예요? ㅠㅠ

  • 20. ...
    '26.4.15 12:02 AM (112.153.xxx.80)

    며느리 아니라 자식이라해도 저런 요구 어찌 하나요? 돈 맡겨놓은냥 푼수인지 나르인지 ..

  • 21.
    '26.4.15 12:05 AM (210.100.xxx.239)

    노인네가 150도 없으면 동네 걷기운동이나
    다닐 것이지
    세상에나

  • 22. 같은 세대로써
    '26.4.15 12:06 AM (1.228.xxx.91)

    많이 많이 챙피스럽네요.
    어버이날 선물을 그런 식으로
    노골적으로 밝히고..
    본인의 능력이 없으면 사치스런
    모임은 피해야 하거늘..

  • 23. 미안하지만
    '26.4.15 12:07 AM (59.1.xxx.109)

    욕할뻔했어요

  • 24. ...
    '26.4.15 12:09 AM (104.171.xxx.20)

    자식한테 뭐해달고 어찌말할수있나요? 참 뇌구조가 특이하네요. 여기시어버지도 한번씩 지방시골에있는 종친회에 기부한다고 오백만원 내놓으라고한적도있어요. 남편은 정작 그고향시골을 간적도없고 누군지도 모른다네요

  • 25. ..
    '26.4.15 12:12 AM (182.220.xxx.5)

    문자 받은 3명이 누구에요?
    설마 모두 며느리인가요?

  • 26. ...
    '26.4.15 12:19 AM (125.130.xxx.2)

    저렇게 말할수 있는 사람한테는 틈을 보이면 안됌..먹히는 사람한테 저럼...3명 나눠서 내라니..3명 다 만만하게 봄..

  • 27.
    '26.4.15 12:24 AM (211.206.xxx.180)

    카톡으로
    도움도 못 주고 어구는 대체 왜 넣은 거임??
    도움 못 주니, 과한 요구는 하지 말아야지.
    맥락이 없네요.

  • 28. ....
    '26.4.15 12:25 AM (1.233.xxx.184)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시모가 참 뻔뻔하네요
    운동비 뿐만 아니라 열받게하는일 많을듯

  • 29. 모임통장이
    '26.4.15 12:25 AM (175.123.xxx.145)

    저럴때 쓰라고 있는건가요?
    원글님이 보태기 싫으시면
    모임통장 얘기도 하지마셔야 하는겁니다

    운동 저렴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수백가지인데 ㅠ
    염치없는 시어머니가 모임통장돈 요구한다면
    다른 형제들에게 욕먹을것 같은데요?

  • 30. ...
    '26.4.15 12:30 AM (110.70.xxx.152)

    어버이날이고 모인돈이 되면 어버이소원들어주는 것도 좋죠 뭐.
    근데 주책~임.

  • 31. 글쓴이
    '26.4.15 12:32 AM (222.108.xxx.232)

    삼남매여서 셋이라고 표현한것같고 아마 형님한텐
    저런핑계로 말도 못꺼낼겁니다 그걸알기에 저렇게 보낸거구요
    설사 얘기한다면 형님도 알게되고 그 용도로는 형님이 드리지않을것 같아서에요

    그동안 정말 비슷한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연말 시아버지 팔순도 있어서 돈좀 드리고 남편한테 30만원 설때
    요구한대로 받아내니 자신감이 생기셨나~^^비빌언덕이
    생겼다고 느끼셨나~ㅎ..역시 곁은주면안된다고 뼈저리게 느껴요

  • 32.
    '26.4.15 12:43 AM (118.235.xxx.75)

    어버이날 선물 드려야하지 않나요?
    그때 이거 줄 거면 차라리 돈으로 주지 라고 꼬장 부리는 거 아닐까요

  • 33. ㅇㅇ
    '26.4.15 12:55 AM (121.190.xxx.190)

    저희엄마도 자기 돈쓸거있을때 모잉통장서 사달라고 해요
    철없는거 맞아요 돈도 없고 철도 없고
    차라리 어버이날 들어올 용돈 모아서 하지 얼굴이 두꺼운 편이시네

  • 34. ..
    '26.4.15 1:17 AM (125.185.xxx.26)

    아버이날 해줄수는 있는데
    저러고 생일에 또 챙겨야하잖아요

  • 35. 어허
    '26.4.15 1:50 AM (49.167.xxx.252)

    이 돈도 없어서 며느리한테.
    도심 내 작은 공원에도 운동기기 몇개 있던데 그거하고 빠른걷기만 해도 운동되지 피티는 뭔...
    시아버지 잠시 쉬고 있다니 앞으로 일 못하면 큰일인ㆍㅋ

  • 36. .....
    '26.4.15 2:11 AM (220.118.xxx.37)

    글 읽고 욕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주1회 pt 받고 있는데 저가인데도 년 300은 되네요. ㅠㅠ(물론 전 일하고있고 제 돈 써요)
    나이 드니 건강할 때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느껴지는지라 어버이날 선물을 본인에게 필요한 걸로 달라는 뜻으로는 읽힙니다.
    근데 제가 님이라도 기분 확 상할 거 같네요. 평소 대화 잦은딸한테도 아니고..
    에휴...

  • 37.
    '26.4.15 2:49 AM (189.159.xxx.11)

    어디서 보니 노후가 안된 부모는 재앙이라더군요.
    노후가 안되었을수는 있어요.
    그런데 말같지도않은 돈을 요구하는건 재앙이맞더라구요.
    원글님 시모처럼 저런식의 돈요구는 밑빠진독에 물붓기에요.
    전 처음부터 짤랐어요!

  • 38. 차라리
    '26.4.15 3:24 AM (71.227.xxx.136)

    저렇게 톡으로 돈 보태달라 하는 시어머니는 순수한거예요.
    정말 무서운 시어머니는 톡안남겨요 아들한테 증거 남기기싫어서
    며느리 들들 볶다가 아들 오면 불쌍한척 하고 며느리한테 잘해주고 자긴 잘 지내고싶은데 며느리가 자길 싫어한다 이런사람이 무섭죠
    그리고 돈달라는건 그나마 쉬운 요구입니다
    돈달라 안하고 맨날 같이 살자 자긴갈데없다 길바닥에서죽을까 동정심에 호소하는 시어머니 겪어보세요 돈드리는건 쉬워요
    그리고 아들들은 돈나가는건 쌍심지를 켜면서
    시어머니 합가해서 부인 정신적 죽어나가는건 모른척해요
    부인이 힘들어하며 몸빵하라이거죠 돈은 나가는건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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