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월이 다가오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솔직히 조회수 : 5,542
작성일 : 2026-04-14 14:31:15

제가 마흔 후반  곧 오십이 되는데

저는 생일이라고,  어린이 날이라고

부모님한테 선물받거나  용돈받거나 챙김받은 기억이 없어요

생일도 기억 못하심.

 

고등학교때부터 타지에 나와 자취했으니

부모님과 함께 생활한건 중학교때까지...

그냥 스무살때까지 부모님 챙김 받았다고 쳐도

부모가 자녀 챙기는건 한 이십년.

 

자녀가 부모 챙기는건

기본 30년 이상~~~

 

늘 생신, 어버이날, 명절, 기타등등 챙기지만

나는 생일, 어린이날 이런거

챙겨 받아본 적 없는데

매번 신경쓰고 챙겨야 하는게

좀 그럴때가 있어요.

 

 

IP : 222.106.xxx.18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6.4.14 2:33 PM (211.243.xxx.141)

    무슨날 다 없애버렸으면 좋겠어요.

  • 2. ..
    '26.4.14 2:35 PM (125.142.xxx.239)

    잘먹고 사는 시대에 무슨날 너무 많아요
    매달 뭐가 있고 5월은 무서워요

  • 3. ㅡㅡ
    '26.4.14 2:35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너무 서운하셨겠어요.
    부모생일 어버이날 챙기지 마세요.
    대신 내 자식 생일, 어린이날을 잘 챙기세요.

  • 4. .....
    '26.4.14 2:37 PM (211.201.xxx.247)

    무슨날 다 없애버렸으면 좋겠어요. 2222222222222

  • 5. 그럴때는
    '26.4.14 2:38 PM (211.206.xxx.191)

    그냥 스킵 하세요.
    반드시 챙겨야 하는 거는 아니지요.
    물질보다 전화 한 통으로 충분할 수도,
    전화 한 통이 너무 어려운 것일 수도.

  • 6. ㅠㅠ
    '26.4.14 2:41 PM (59.14.xxx.107)

    전 이번에 양가 칠순팔순에
    어버이날 또 생신에
    진짜 생각하기도 싫어요
    어짜피 챙겨야할 생신인데
    4-5월에 몰려있으니 돈이 정말 너무 많이나가요ㅠㅠ
    부모님이 그냥 어버이날은 됐다!!했으면 좋겠어요

  • 7. 저도
    '26.4.14 2:43 PM (58.143.xxx.131)

    효녀 가스라이팅 당해 평생 내 생일 기억도 못하고 미역국도 안 끓여준 부모에게 호구했던 시절을 후회합니다.
    내가 내 자식 키워보니 분노가 일어 50즈음 어느날부터 저도 생일 생깝니다.

  • 8. ..
    '26.4.14 2:47 PM (223.38.xxx.176)

    그렇죠
    그것도 다 받은게 많은 사람들이나 제대로 챙기는거지

    가난한 친정
    적당히 외면하고 살고 있어요
    같이 가난해지기 싫어서

  • 9. 원글
    '26.4.14 2:47 PM (222.106.xxx.184)

    진짜 나는 그런 ~~날 챙김 받은게 없어서
    (물론 부모님이 먹고 살기 바빠 그랬다쳐도.... 그땐 그랬어도
    지금은 시간적 여유라도 있으신데 기억이라도 하거나 하려고
    노력은 하셔야 할텐데 ...)

    늘 부모님의 ~~날 챙겨야 하는게 기분 그래서
    안챙기려 해도 그럼 또 그게 마음에 걸려요.
    그러고 자라질 않았고 그래보질 않아서...

  • 10. 마음가는대로
    '26.4.14 2:4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가끔 건너뛰기도 하고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서운해하시면 어릴 때 생일 어린이날 뭐 이런러 안챙겨주길래 우리 부모님은 그런거에 의미두지 않는구나 생각하고 살아왔다고...말해야죠.

  • 11. ㅇㅇㅇ
    '26.4.14 2:50 PM (116.89.xxx.138)

    진짜 이제 퇴직해서 수입도 없는데 부모님 챙겨드리는게 부담스럽네요

  • 12. ...
    '26.4.14 2:51 PM (211.36.xxx.122)

    원글같은 분들 은근 많을거에요..
    제발 양심들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 13. 알리자린
    '26.4.14 2:53 PM (211.234.xxx.23)

    잘먹고 사는 시대에 무슨날 너무 많아요222

    정말 모두가 없이 살던 시대나 특별히
    날잡아 무리하면서까지 한 번 챙기고
    그 약빨로 일년 버티던 시대의 것들을...

    한 두해 그냥 모른척 건너뛰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욕하면서도 꾸역꾸역 챙기니 변화가 없는거..

  • 14. 원글
    '26.4.14 2:56 PM (222.106.xxx.184)

    아!! 저는 자녀가 없어요.
    있었으면 정말 재미있게 잘 챙기고 키웠을거에요.ㅋㅋ

    제가 갱년기라 그런지
    30대까진 이런 기분이 덜했는데
    40넘어서 부터는 이런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좀 너무한다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 15. ㅇoo
    '26.4.14 3:01 PM (223.39.xxx.39)

    여기 82회원 세대 부모들 다 비슷할걸요
    그시절엔 부모들이 여유도 없고 무지하고 자식도 많고
    여러가지 상황이 그랬으니 이해해요.
    안그런 부모도 있긴 하겠지만 드믈 듯

  • 16. 근데
    '26.4.14 3:08 PM (163.116.xxx.113)

    저도 어릴때 여유있게 자라지는 못했어도, 최소한 엄마가 미역국은 끓여주셨어요 케이크 살 돈이 없어도 미역국 끓여주며 축하한다 소리는 할수 있잖아요. 미역국에 고기 넣어야해서 못 끓이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안한거면 부모 자격 없는거 맞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원글님껜 죄송하지만요.

  • 17. ㅡㅡ
    '26.4.14 3:2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가난하게 사는거랑
    자식 태어난 날 기억도 못하는건 별개라고 봅니다.

  • 18. 그니까요
    '26.4.14 3:34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20년 간 챙김 받고
    40년 50년 챙기는 시대네요.

    그러니 적당히 챙기는 게 맞는데
    하던 게 있으니 쉽지 않죠.
    갑자기 어버이날, 생신
    이런 거 안 챙긴다면...

  • 19.
    '26.4.14 3:3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 상황이면 다 지나가도 아무말 없어요.

  • 20.
    '26.4.14 3:38 PM (221.138.xxx.92)

    님 경우면 다 안챙기셔도 되겠어요.

    다른 집이야 각자 사정이 다르니까요.
    알아서들 하겠죠.

  • 21. ㅇㄴㄴ
    '26.4.14 3:41 PM (211.114.xxx.120)

    부모님은 당신들의 부모로부터 더 챙김을 받지 못 했지만, 더 챙기셨을 세대예요.
    너무 그렇게 받은 만큼만 주겠다 그런 생각 좀 하지마세요. 심지어 혈육 간에..

  • 22. ...
    '26.4.14 3:53 PM (202.20.xxx.210)

    저도요. 생일에 진짜 만 원 한장을 못 받았어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부모님이 떠나셔도 뭐 생각도 잘 안 나고 그립지도 않고 그렇겠죠. 결국 인생은 혼자.

    생신에 어버이 날에 명절에 진짜 날들 너무 지긋지긋. 그냥 빨리 부모님 떠나시고 혼자 단촐하게 있고 싶어요.

  • 23.
    '26.4.14 3:5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어버이날 어린이날 금반지 하나씩 사세요
    그리고 챙기지 마세요.

  • 24. 원글
    '26.4.14 4:06 PM (222.106.xxx.184)

    ㅇㄴㄴ님 말씀도 어느부분 공감해요
    저도 그래서 그전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고
    그러면서도 부모님은 잘 챙겼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다만.. 생일이라도 기억하실 수 있잖아요.
    하다못해 생일날 생일 잘 보내라는 소리라도 할 수 있잖아요.
    그전부터 기억 안하던 습관 때문인지
    지금도 신경안쓰고 기억을 안하시고
    자식 생일이어도 생일인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건 다르잖아요

    새해 되면 달력에 자식들 생일 표시라도 할 수 있는데
    그런거 할 생각도 안하시고 기억도 안하시니 ..
    대충 몇월에 낳았지 정도만 기억하시고요

  • 25.
    '26.4.14 4:13 PM (223.39.xxx.39)

    기브엔 테이크 계산적 .부모자식 간에도 ㅎㅎ
    니가 안했으니 나도 안한다.
    네네 그렇게들 사세요.

  • 26. sksmssk
    '26.4.15 7:45 PM (1.252.xxx.115)

    님 이거 다 효도같은 가스라이팅이에요. 누가 득보려고 만든... 사랑받고 자라면 효도하지말래도 하겠죠. 이런날 없애주는 공 약있음 무조건 그사람 찍을거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75 신하균의 괴물 재미있나요. 4 .. 17:36:04 48
1826174 우선주는 본장에서만 사고팔수있나요? 00 17:35:30 35
1826173 이명박 박근혜때 집은 그냥 사는(live) 곳이었어요 3 ... 17:31:03 173
1826172 여론조사 김민석이 잘나오는데 왜 선호투표제한건가요 11 .. 17:22:45 399
1826171 맘의 각오ㅡ공시지가 14억 부부공동명의 재산세 3 궁금 17:20:46 398
1826170 이재명 이하 검찰개혁 반대세력 역겨운게 3 589 17:20:30 236
1826169 퇴근하니 빈집에 에어컨이 하루종일...ㅠㅠ 5 .. 17:19:45 924
1826168 이걸 레버 대책이라고.. 2 .. 17:19:37 417
1826167 영화 호프 중3 남학생 봐도 괜찮을까요? 1 ... 17:18:43 160
1826166 레버리지 대책 탄핵 2 레버리지 17:14:22 722
1826165 멧데이먼 젊을때 로맨스물 찍은거 있나요? 9 .. 17:12:14 361
1826164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돈까스집 어딘가요? 4 ^^ 17:10:17 385
1826163 ‘정치자금 부정수수’ 윤상현, 양복도 받았다 1 대도 17:09:17 248
1826162 남편은 제가 처음이에요 4 17:03:56 1,422
1826161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단한 대책 나왔네요 22 ㅎㅎㅎ 17:01:23 1,852
1826160 울집 딸아이는요 2 .... 17:00:49 453
1826159 카톡 업데이트 아직도 사생활 침해 많이 되나요? 아님 개선 많이.. 3 ㅇㅇ 16:59:13 410
1826158 배우 몸값, 정부가 낮춘다 10 .. 16:56:35 1,064
1826157 내일 직장이나 주식 다 쉬나요? 4 .... 16:54:59 1,021
1826156 아기 수영하는 모습 보세요. 2 ........ 16:54:11 626
1826155 李대통령, 생중계 시청자에 "16세 이하 SNS 차단 .. 20 .... 16:50:39 1,499
1826154 악의적 편집도 표현의 자유? 주진우 의원의 '자백' 9 16:42:57 365
1826153 생리대 탈모 배우몸값 VS 환율 증시 집값 3 나참 16:42:04 613
1826152 이마거상 어느정도 비용이 드셨나요? 4 ~~ 16:41:12 720
1826151 어제 못샀다하는 분들 하이닉스 사시나요? 8 ㅇㅇ 16:36:26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