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나방같은 남편

불나방같은 조회수 : 4,228
작성일 : 2026-04-14 07:42:33

속았네요

완전불나방이네요

밤10시여도 누가 술마신다하면

뛰쳐나가요

저와는 리스고

집에서는 피곤하다고 꼼짝안하고

시체처럼 쇼파에 있다가

술자리는 죽어라갑니다

어제도 밤10시에가서 2시에 집에왔어요

 

고학력전문직인데 본인 업의 친구들과는 안 어울리고

같이노는 친구들은 중학교친구들로 일용직내지는 

동네식당하는 자영업자들이예요

어쩌다가 저도 한번갔다가

음담패설에

성인된 갓 고등졸업한 본인자식들

애인사귀고 여행간이야기들

자위기구쓰는 자식이야기며ㅠ

저희는 아직 고등학생이고요

기겁할 노릇입니디ㅣ

남편 왜그런 친구들과 노는거죠

IP : 211.208.xxx.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즐거운거죠
    '26.4.14 7:51 AM (118.235.xxx.204)

    그래도 atm기 충실하니 저라면 나알아서 살래요

  • 2.
    '26.4.14 7:57 AM (211.234.xxx.6)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새벽 두시라니..
    열시에 어떻게 뛰처나갈수 있나요.
    그 시간이면 완전 방전되서 뻗는시간인데..
    평소에 멀 멕이시나요?

  • 3. 본질이
    '26.4.14 7:59 AM (112.148.xxx.51)

    그러하다가.제가 얻은 결론

  • 4. ..
    '26.4.14 8:06 AM (211.46.xxx.157)

    초록은 동색이라..저도 얻은 결론....

  • 5. ..
    '26.4.14 8:27 AM (114.204.xxx.203)

    자기 수준이 거긴거죠
    보통은 저질이라고 안만나요

  • 6. ㅁㅁ
    '26.4.14 8:4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체면안따지고 놀수있는
    가장 편안한 대상

  • 7. ㅇㅇ
    '26.4.14 8:52 AM (185.216.xxx.177)

    걔네랑 노는게 스트레스 풀리는 거죠
    고학력 전문직 50살 넘어 도파민 부족해 바람피는거보다 낫다 생각해 버리세요

  • 8. 준거집단
    '26.4.14 9:04 AM (59.7.xxx.113)

    마음은 그 집단에 속해있으니까요

  • 9. aaa
    '26.4.14 9:26 AM (122.45.xxx.145)

    남편입장에선
    낮에는 가식덩어리
    밤에는 진솔한얘기..
    낮에는 젠틀
    밤에는 방만
    삶의 밸런스를 맞추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 10. 젠틀
    '26.4.14 9:45 AM (211.208.xxx.21)

    같은 대학 다른과 커플이라
    나같으려니하고 산 게 패착인데다
    저한테는 젠틀하고 반듯한 모습만 보인거죠ㅜㅠ

  • 11. 저는
    '26.4.14 10:32 AM (118.235.xxx.173)

    좀 무섭네요 ;;ㄷㄷ
    본성은 그들과 같고
    그것을 쫒는 사람이란말인데..
    돈도 돈이지만 집안에서의 행태와
    그들과 어울리고싶어 안달하는 모습과
    직업과의 괴리가 너무 커서 이건 뭐 후덜덜이네요
    죄송해요. 위로드립니다 ㅜㅡ

  • 12. 당당
    '26.4.14 10:45 AM (106.101.xxx.62)

    고학력 전문직과 친구레벨은 전혀 상관없어요
    그냥 맘맞고 정가는 친구따라 가는거지.

  • 13. ..
    '26.4.14 3:45 PM (223.38.xxx.210)

    저는 나쁘게 보이지 않네요. 고학력 전문직! 제가 그런데 조직생활, 주변인들 보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특히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사람들 옆에서 보면 그 가식과 욕심, 욕망은
    아마 님이 직장생활 안하셔서 그런 스트레스가 없으셔서 이해가 안되시는게 아닐지.

    남편 분 지인들이 급 떨어지는 게 아니고 남편분이 편하게 마음터놓을 수 있는 사람들인거죠.

  • 14. ...
    '26.4.14 5:25 PM (118.37.xxx.223)

    친구는 결국 유유상종이더라고요
    슬프지만, 본성이 그런거...

  • 15. 222.38님
    '26.4.14 6:17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고학력전문직입니다
    무례하게 넘겨짚는 말씀을 거침없이 하는거 보니
    놀랍습니다

  • 16. 223.38님
    '26.4.16 8:17 AM (211.208.xxx.21)

    저도 고학력전문직입니다만
    무례하게 넘겨짚는 말씀을 거침없이 하는거 보니 놀라워서
    겸손의 미덕과 다각화된 사고력을 갖추시는게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57 비오는날 드라이브 갈까요? 말까요? ........ 18:01:20 36
1826656 오미자청 위에 곰팡이???? 질문 18:00:17 29
1826655 보이지 않는 민심의 강물을 거스리는 자들. 바바 17:56:14 81
1826654 일상생활에서 chatgpt 말투 적응하기 ㅅㅅ 17:55:09 87
1826653 장기렌터카 반납 관련 장마 17:52:05 78
1826652 곽상언 2 그냥3333.. 17:51:03 238
1826651 묵은지 돼지갈비찜 짱이에요. 6 .. 17:46:35 351
1826650 김연아 욕하는데는 82뿐인것 같아요 15 극한 17:44:18 335
1826649 나이드니 왜 운동해서 몸 좋은 사람이 멋있네요. 운동선수도요 2 17:42:16 446
1826648 토마토소스 어떻게 만드나요? 5 으흠 17:36:08 214
1826647 부인 따라다니는 남자들 8 평소 17:32:25 729
1826646 보완수사권이 뭐길래 10 전문가 17:31:50 283
1826645 오 커피보다 숭늉이네요 ! 3 17:30:14 442
1826644 미국우주etf 2 .. 17:24:45 624
1826643 김민석이 봉하마을에? 27 ㅇㅇ 17:20:40 830
1826642 이과자 이름이 뭐였을까요? 5 과자 17:20:33 575
1826641 다른지역들 날씨어떤가요? 6 ··· 17:14:07 525
1826640 긍정적인 부모가 최고의 자산같네요. 5 배움 17:12:34 1,157
1826639 현대차 물리신 분들 기도합시다 10 치유 17:11:46 1,248
1826638 李 생중계 회의 주재하는데…출마 선언한 정청래 13 .. 17:09:06 975
1826637 한식 조리사 필기 일주일 공부하면 괜찮나요 5 한식조리사 .. 17:06:26 296
1826636 아파트 외벽 도장비리 경찰 왔다갔어요 .. 17:06:05 704
1826635 새로운 것 배우는게 좋은가요 2 ... 17:02:58 476
1826634 이잼이 sns에 정원오 띄운 줄 몰랐어요. 21 17:01:35 1,149
1826633 삼전 37 하닉 300은 21년 삼전 9만 8천 찍을때와 분위기.. 7 rngown.. 16:58:22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