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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모모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26-04-14 00:05:23

딸아이가 결혼 16년만에 이혼을하게되었어요

저는 좀 잘협력해서 잘 넘기면좋겠는데

사위의 3번의 많은외도와

모욕감느끼는 폭언과 기타 돈문제

그리고 윤리와 도덕의결여

그동안 딸이 어떤고통을겪으며 살았는지 알기에 참고 살아라 말을못하겠어요

첨에 외도했을때 용서해주지말고

거짓이라도 이혼진행할걸 후회해요

그리고 두번 세번 

근데 중학생 손녀가 아빠의 외도를 알게되고

딸에게도 폭언을 했으며

달래도 보고 회유도하고

딸의맘을 돌리려 온갖 말을합니다

엄마따라갈까봐 겁나서요

손녀에게 결혼의 중요성알려주고

혼인서약을왜하며  배우자를 존중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려합니다

근데손녀가

엄마보고 이혼말고

그낭 따로살면 안되냐고

말한다는뎌

딸은 사람이 변하지않는다는걸 

이미 알아버려서 법적으로 

하루빨리 정리하려합니다

나중에 엄마가 이혼 원해서했다고

 원망할거같은뎌

제가 손녀에게 어떻케 

말해줘야  아이에게 좋은 맘을가질까요?

 

IP : 211.244.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4 12:14 AM (118.235.xxx.113)

    원글님은 그냥 빠지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아이도 나이가 들고 나면 이해해요 자연스럽게. 이미 아빠의 외도 사실까지 알고 있으면요. 시간이 필요해요. 조부모의 그 어떤 말도 도움이 안되고 엄마 이혼 막는 죄책감만 만들어요. 지켜보세요.

    3번이라.. 이것도 걸린 게 3번인거죠.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이혼하게 뒤에서 자녀분이나 열심히 밀어주세요. 그 속이... 속이겠나요.

  • 2. ,,,
    '26.4.14 12:26 AM (61.97.xxx.221)

    원글님은 거기서 무슨 말을 해봐야 전혀 도움 안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에요
    나중에 원망만 돌아옵니다
    그냥 지켜보시고 든든하게 버텨주세요

  • 3. 근데
    '26.4.14 12:33 AM (222.108.xxx.71)

    사실 이혼은 재혼할 생각이 없으면 보통 안하죠
    재혼을 안할거면 별거로 충분하거든요

  • 4. ㅇㅇ
    '26.4.14 12:46 AM (222.233.xxx.216)

    재혼여부과 별개로

    부부관계를 끝내고 싶은데 별거로 충분하다뇨

  • 5. . . . .
    '26.4.14 12:55 AM (175.193.xxx.138)

    어린애도 아니고 중학생이면 압니다.
    아빠가 외도했어도, 그냥 경제적으로나 주위에서 보기에, 나를 위해 엄마/아빠가 이혼안 하길 아이도 원하는거구요. 혹시라도 손녀 원글님에게 하소연하거나, 자기 기분 말할때 그냥 들어주세요. 너무 엄마편들거나 이혼에 대해,결혼에 대해 원 론적으로 얘기하면 아이는 할머니랑도 얘기하기 싫어질 듯 해요. 무조건 딸편 해주시고, 손녀는 잘 지켜보고 사랑해주세요

  • 6. ㅇㅇ
    '26.4.14 1:04 AM (24.12.xxx.205)

    할머니는 빠지세요.
    자칫 나중에 손녀에게 원망들어요.
    말을 해줘도 엄마인 딸이 직접 해야합니다.

  • 7. 조언
    '26.4.14 5:02 AM (140.248.xxx.5)

    할머니는 내떨인 네 엄마편이야. 엄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네엄마도 네 편이야. 네가 상처받지 않길 바래

    라고 해주시길

    그리고 아빠따라가면 딸이 많이 후회할꺼예요. 딸은 엄마가 키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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