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이 16년, 미국에서 이민자 봉사단체와 장애인 관련 비영리 단체에서 정착, 사회복지쪽 일 5년했고
이번에 한국 들어가요. 해당 분야 social service worker 라고 한국으로 치면 사회복지사 2급정도 될꺼 같은데 자격증 있지만 한국 자격증으로 트랜스퍼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0-5세 아이들 어린이집인 데이케어 보조교사 자격증 있지만 비영리 단체 풀타임 일이 시급 높고 베네핏도 있어서 그 일을 하느라 데이케어 교사로는 팟타임 한두달 했을뿐 일을 거의 못했어요.
남편이 몸이 안좋아 한국에 병원신세를 지려고 들어가는거라 일을 그만뒀고
아직 모은돈으로 은퇴할 경제사정이 안되어 제가 돈벌이도 해야 할 상황인데요
막막하네요...
영어로 일했으니 당연히 영어 어느정도 하는데 네이티브 같진 않아요.
혹시 무슨일 할수 있을까요? 경력이 그쪽이라 외국인 주민이나 노동자 단체, 다문화 가정관련 지자체 기관이 있다면 그쪽일이 경력이 이어질것 같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50대이니 요보사 등 뭐든 가능한 옵션이 있다면 고려해봐야 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