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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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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원 좀 지방에 지어주길..

이런..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6-04-13 17:00:43

저도 지방에서 서울로 암치료 다니는데

한번 입원하면 최소 1달에..

집도 엉망. 애들케어도 안되고

남편이 주말에 다녀가는데 너무 멀고 힘드네요.

지방은 케이스가 적고 위중하니 오히려 거기서도 서울 빅5로 가라고 해요..

이번에 진짜 최소 서울 근처까지도 집을 옮겨야하나 고민이 들정도로.. 지치네요..

이번에 기사를 여럿 찾아보니..

서울대병원은 시흥에

세브란스는 송도에

아산병원은 인천 어디에 짓고있더만요?

 

 

서울대학교병원 세종시에 하나 지어줘요.

백날천날 뭐 옮긴다 이런소리하지말고

국립도서관 국립수목원 이런데 돈지랄하지말고

서울본원에 준하는 인력과 수준으로 세종시에 하나 지어봐요..

부산이랑 서울중간에 질좋은 의료서비스 가능한 병원하나 갖자는게 힘든걸까요? 

그리고 광역시랑 도청이랑 통합한 도시에도 대학병원 하나 지어줘요.

지방에 이런게 필요한거죠....

지역의사제라고 그지역에서 10년근무하게 한다..

이것보다는

필요한건.. 서울본원 의사 좀 보내줘요..

죽기전까지 그런날 안오겠죠.

  

IP : 203.229.xxx.23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3 5:03 PM (61.97.xxx.221)

    의사들이 가려고 할까요?

    근데 도서관 수목원이 돈지랄이라고 생각하다니
    참 생각이 어쩜 그리

  • 2. 암치료
    '26.4.13 5:04 PM (125.184.xxx.65)

    암치료가 입원을 한달이나하나요?
    요즘 암은 입원보다 통원위주라 들었는데
    아닌가봐요..
    그리고 부산기장에 중입자가속기 설치한
    서울대병원 2027년에 완공된다네요

  • 3. ㅎㅎ
    '26.4.13 5:09 PM (124.111.xxx.15)

    병원을 지어도 원글님이 원하는 의사들이 지방으로 가려고 할까요?
    하지만 지방에도 크고 좋은 병원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 4. 의사가
    '26.4.13 5:16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아니고 그병원에 환자들이 간다면 의사들도 가겠죠

  • 5. ...
    '26.4.13 5:16 PM (1.227.xxx.206)

    서울 본원 갈 실력 있는 의사들이 지방으로 갈까요
    그것도 대전도 아닌 세종시에

    서울 사는 사람들이 다 서울대 병원 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지방에 대학병원 지어도 안 가고 ktx 타고 서울로
    오는 거 아닌가요

  • 6. ....
    '26.4.13 5:22 PM (58.78.xxx.101)

    수목원,도서관은 돈지랄이고 서울 빅5 병원만 병원인가요? 지역마다 있는 거점 국립대병원에도 빅5만큼의 장비 주고 임금이 보장되면 실력 있는 의료인들이 알아서 모여듭니다.
    분원을 지어도 본원 의사들이 기피하면 이름만 서울대병원일 뿐이죠.

  • 7. ㅁㅁ
    '26.4.13 5:22 PM (112.187.xxx.63)

    대학병원없어 다 서울찾나요
    세손가락안에 드는곳만 원하니
    님부터 서울로 서울로잖아요

  • 8. ㅎㅎ
    '26.4.13 5:25 PM (114.201.xxx.128)

    큰 병원 지어주고 지방 환자들은 서울 병원 못 오게 하면 됩니다.
    환자들이 자꾸 서울 병원을 가니 지방 병원이 운영이 힘든 거 아닌가요?

  • 9. 의사들은
    '26.4.13 5:25 PM (118.235.xxx.58)

    경험치가 중요해요. 서울 병원이 잘하는게 아니라 경험치가 달라요
    전국에 희귀병 다 몰리잖아요. 지방에도 대학병원 있어요

  • 10. 쇼에요
    '26.4.13 5:26 PM (112.150.xxx.63)

    송도에 연대병원
    삽도 안팠어요
    선거용
    아무일도 안일어나고있어요

  • 11. 원글이
    '26.4.13 5:30 PM (203.229.xxx.235)

    그니까요.
    지방살리기가 이렇게 힘든거예요..
    저도 지방서 치료가 안되서 서울로 간 케이스고..
    죄다 서울로 몰리니 입원실 기다리다 재발되고 이런일도 생기고...
    도서관, 수목원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타지역은 국가가 주도하에 할 수 없으니 세종시 정도는 입김이 작용하지않을까 했던겁니다.

  • 12. ㅡㅡ
    '26.4.13 5:32 PM (112.156.xxx.57)

    공공의대 설립해서 공공의료 제공한다잖아요.
    지방민들이 그 의료서비스 이용할까요?

  • 13.
    '26.4.13 5:35 PM (211.234.xxx.20)

    분당서울대랑도 수준 차이 나니 꼭 본원으로 가야한다고 난리인데 지방으로 의사도 환자도 안가겠죠

  • 14.
    '26.4.13 5:42 PM (210.106.xxx.63)

    인구가 많아야 환자도 많겠지요.
    인구가 적은데 큰 병원에 의사가 가면 병원이 잘 될까요?
    사람수가 어느 정도 되어야 병원도 잘되는 겁니다

  • 15. …….
    '26.4.13 5:54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대전에 지으면되겠네요
    의사도 왕창좀 뽑아야지 지방의료 경쟁도 되고 질도 향상돠죠
    지방엔 의사가 너무 없어요!!!!

  • 16. ……
    '26.4.13 5:55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중간정도
    대전에 지으면되겠네요 대전역 근처로
    의사도 왕창좀 뽑아야지 지방의료 경쟁도 되고 질도 향상돠죠
    지방엔 의사가 너무 없어요!!!!

  • 17.
    '26.4.13 5:55 PM (223.38.xxx.7)

    죽기전까지 그런날 안오겠죠.

    네!!!! 그런날은 안와요. ㅠ

  • 18. 어휴
    '26.4.13 5:57 PM (223.38.xxx.115)

    지방국립대병원 있잖아요

    그리고 학생들도 인서울 하려고 난리면서
    서울 사는 의사가 지방에 가겠나요?
    지방에 있는 의사 활용하세요 제발.

  • 19. ……
    '26.4.13 5:57 PM (118.235.xxx.90)

    중간정도
    대전에 지으면되겠네요 대전역 근처로
    의사도 왕창좀 뽑아야지 지방의료 경쟁도 되고 질도 향상돠죠
    지방엔 의사가 너무 없어요!!!!
    이건 망국을 지금이라도 막으려면 국가차원에서 적극 추진해야한다고봐요
    빅5급 지방에만 몇군데 더 있어도 서울공화국해소에 큰 도움될걸요?

  • 20. . .
    '26.4.13 6:00 PM (221.143.xxx.118)

    의사들이 내려가겠어요? 오죽하면 지역 할당 의사제 하겠어요. 교통 좋은 곳으로 이사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Ktx옆 이런 곳

  • 21. 원글이
    '26.4.13 6:03 PM (203.229.xxx.235)

    애기낳게해준다는 한의원 서울서도 오듯이..
    훌륭한의사가 오면 됩니다.ㅜㅜ
    근데 안오겠죠?

  • 22. ㄴㄷ
    '26.4.13 6:03 PM (210.222.xxx.250)

    서울대병원을 대전으로~~

  • 23. 암종류에따라
    '26.4.13 6:14 PM (59.7.xxx.113)

    지방 병원이 특화된 경우도 있더군요. 암은 조직검사만 서울에서 하고 그 결과 갖고 지방에서 항암해도 되지 않나요?

  • 24. 그것보다
    '26.4.13 6:21 PM (106.101.xxx.173)

    산정특례제도와 보험 ㆍktx가 등장한후로 치료하러 거의 서울로
    가네요.
    산정특례로 병원비 거의 안내도되고 실비되고 보험에서 진단금받으니 그걸로 어느정도 생활되고
    하루만에 진료되고 혹시 입원이나 주변에 숙박해야한다고해도 보험
    받은걸로 모두 해결되니 쉽게 서울나들이

  • 25. 원글이
    '26.4.13 6:23 PM (203.229.xxx.235)

    아니면 지방병원과 서울병원과 연계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안되니 제 경우 열나면 받아줄 병원이 지금 치료하는병원밖에 없어요.. 리스크를 떠안기 싫겠죠..
    암치료는 표준치료가 있다는데.. 지방병원이 경험이 압도적으로 적고.. 인프라도 약합니다. 수혈이 제때 안되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제가 지방살며 출산할때도 응급상황이었는데 응급실에서 받아주는 곳이 한곳밖에 없었어요. 다 출산을 하는 대형병원이었는데도요.

  • 26. 이재명대통령은
    '26.4.13 6:24 PM (211.235.xxx.200)

    지방에 빅5병원을 하나씩 만들어주길 바래요
    지방 사는 분들
    제일 걱정하는게
    노후에 병원입니다
    제발 하나씩 지어주시길
    서울 사는 제가 보기에도
    지방 분들 의료는 해결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지방이 살아남아요

  • 27. 아니
    '26.4.13 6:24 PM (223.38.xxx.48)

    헬기타고 서울대병원 찾아갔는데
    지방에 병원이 되겠어요?

  • 28. 원글이
    '26.4.13 6:28 PM (203.229.xxx.235)

    우리나라 빅5병원이 세계에서도 알아주고 명의입니다.
    특히 암치료쪽에서도 상위권입니다..
    비슷한 수준으로 지방에 띠엄띠엄 두개만 있으면 좋겠어요.
    서울은 차가 너무 막혀요..
    호텔도 너무 비싸요..

  • 29. 저도
    '26.4.13 6:32 PM (219.250.xxx.105)

    유방암환자인데
    암4기환자카페 가보면
    유방암은 표준치료라서
    지방대학병원다니는사람들 생각외로 많아요
    항암치료가 다 똑같으니깐요
    서울와봐야 차비들고 사람많아서 마냥기다려야하고...
    고생이 말도 못해요

  • 30. ...
    '26.4.13 6:35 PM (106.101.xxx.174)

    아픈사람은 전국에 압도적으로 많고
    지방병원도 교수급이라도 차이나고

    어느 경지 이상의, 그 분야에서 배출되는 명의는 한정되어 있는게 불공평한 인간사 현실이라서
    받아드려야 하는데 환자입장에선 생각이 많아지죠

  • 31. ...
    '26.4.13 6:40 PM (121.160.xxx.57) - 삭제된댓글

    올해 입시부터 '지역의사제' 반영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제도가 자리 잡으면
    지역 의료 공백 문제 많이 해소되리라 봅니다.

    지역의사제 나무위키 링크 https://namu.wiki/w/%EC%A7%80%EC%97%AD%EC%9D%98%EC%82%AC%EC%A0%9C

  • 32. 지방
    '26.4.13 6:44 PM (221.160.xxx.24)

    대학병원엔 실력있는 의사가 없어요.
    실력있는 의사가 지방에 내려오겠어요?

  • 33.
    '26.4.13 6:48 PM (121.167.xxx.120)

    청와대 민원 올리고 국회의원 사무실 방문해서 건의 하세요

  • 34.
    '26.4.13 6:48 PM (1.234.xxx.42)

    명의가 지방까지 갈까요?
    그들도 배우자가 있고 자녀가 있을텐데 직장도 교육도 다 서울에서 해결하고 싶겠죠
    여러가지 인프라도 그렇고 의사동료들과 교류도 그렇고...
    병원도 돈 되는 환자가 많고 장례식장도 붐비고 건강검진 받겠다는 사람도 많아야
    검사나 치료 장비도 첨단으로 들이고 명의도 포진 시키죠
    암환자 입장에서는 힘드시겠지만 아무리 세금을 붓는다고 해도 어느정도 수익구조가
    나와야 유지가 되니까요

  • 35. ...
    '26.4.13 7:30 PM (106.101.xxx.217)

    병원만 덩그러니 지으면 뭐해요?
    실력있는 의사가 있어야죠
    의사보고 가지 병원보고 가나요?
    지방민은 서울로 못오게 막아서 지방병원의사들이 실력 쌓게 해서 명의로 만들지 않는 이상 서울에 있는 명의들은 지방 안내려옵니다

  • 36. 원글이
    '26.4.13 7:49 PM (203.229.xxx.235)

    그래도 자꾸 이슈가 되면 시행착오도 겪고 방법도 생기지 않을까요?

  • 37. 그것보다
    '26.4.13 8:22 PM (125.185.xxx.27)

    다른병원서 수술한 사람은 대학병원서 안받아주는게 더 문제입니다.
    몇십만원 주고 서울 수술한 병원 가야하고..
    짐은 또 어쩌며..보호사는 또 얼마나 고생이며..
    환자는 환자복입음돼지..옷이며 기타등등 고생 말도 못해요.
    잠깐 집가서 필요한걸 가져올수가잏나..

    지방대학병원까지 안받아주니..더 서울행이죠.
    옛날엔 안이랬거등요.
    환자들만 고생시키는, 막막하게만드는 시스템.
    단합한건가요?

    확 서울에 집사고싶지만

  • 38. 지방대병원
    '26.4.13 8:26 PM (110.12.xxx.49)

    교수들이 젤 실력이 없어요.

  • 39. 적자라서
    '26.4.13 10:36 PM (121.157.xxx.106)

    빅3급 병원을 지방에 지어놔도 서울만큼 환자가 없어서
    큰적자라 안되는 겁니다.
    그래도 지어놓고 유지시키려면 병원비가 엄청나게 올라가겠죠.
    지방대학병원 의사들이 실력 없다는 소리도
    서울보다 환자가 없으니 당연히 경험도 적고,
    인력, 장비등이 모자라는데
    환자들은 초진만하고 서울로 대부분 가버리니
    그렇게 안내하는 겁니다.
    서울 갔다가 대기가 너무 길면 다시 돌아와 해달랍니다.
    그러나 지방에도 명의가 있습니다.
    서울 의사들도 배우러 갑니다.

  • 40. .....
    '26.4.14 2:31 AM (125.176.xxx.131)

    지방에 큰 병원 짓는다고 해도
    자방 사람들은 지역병원 안가고 서울 빅 5에 올려고 하죠
    게다가 병원 하나 짓는데 조단위가 들어가는데
    인구적은 지방에... 수지타산 안맞아서....
    병원 짓기 매우 어려운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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