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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입장.이간질로 친정모 혼자부양 어떠세요?

홀로부양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26-04-12 18:51:04

저희친정 가족모두 서울에 살아요.

동생네 부부는 서울중위권 대학 cc로 결혼.

제부 본가도 찢어지게 가난한 셋방 서울살고

제 친정도 그거보다 좀 나은 연립주택 15평살아요.

 

반대로 제 시가는 광역시에서 맛집 사장님이

제 시부이신데 알부자세요..

서울 전세아파트 해주셨고. 근데 둘다2년제 졸업해서

남편이 나름 서울서 직장생활해요.

저도 일용직 다니며 애키우고요.

 

동생네 부부는 대기업은 아닌데 둘다 좋은회사

다닙니다.. 친정쪽 가풍이 편가르기 이간질 좋아하는내력이 있어 친정모도 집안 어른 다 돌아가시고

남편죽고(제아버지)시가와 단절.. 딸둘 가족이

전부인 사람이예요.

 

그마저도 편가르기를 시키고 비교를 해서 제 남편이

사실 처가를 힘들어 합니다.

시아버지가 내려오라고.. 지방에서 가업 이어받으라고 하셔서 저는 내심 좋아요. 장사가 처음이기도 해서

부담감 많지만요.

 

저도 친정모께 매우 뜨겁게 데일대로 데여서 이번에 지방 내려가면 친정모 안 볼 심산입니다.

 

친정모는 지금은 건강이 펄펄한데, 재산없고요..

편애하던 작은딸 내외에게 미안하만 맡기고 저는

이만 손 떼려고 합니다.

 

작은딸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겠죠?

친정모는 인정하기 싫겠지만..

자업자득일 수도 있고, 의외로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내가 몸종같이 뒷일 다 하던 처지여서..

이제 그만 두려 마음먹으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

 

IP : 118.235.xxx.15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2 7:1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직업전환과 생활기반 이전을 친정어머니 모시는 문제로만 결정하진 않았을테니 어쩌랴싶고,
    여동생이 이 글 볼까 걱정되고(개인정보 잔뜩),
    그래도 예상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다 싶습니다.
    어머니가 님네집 근처로 가게 될 수도 있죠

  • 2. ㅈ...
    '26.4.12 7:19 PM (106.192.xxx.159)

    우선 가족들 교육수준과 직업. 경제상황이 작금의 사태와 무슨 관련일까 싶고요.
    지금 동생과 엄마 반응이 궁금하신건지 아님 님이 이런 걸심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타인의 공감이 필요하신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 3. .....
    '26.4.12 7:22 PM (112.186.xxx.241)

    요식업이 얼마나 힘든인인지 아시고 가업을 이어...생각하시는건가요?
    어머니 동생과의 관계가 문제가 아니고
    시댁의 맛집을 손수 맡아야하는 상황울 심사숙고하세요

  • 4.
    '26.4.12 7:23 PM (221.138.xxx.92)

    '내가 몸종같이 뒷일 다 하던 처지여서..'
    --->이 부분을 좀 써주셔야 댓글을 쓰죠.

    앞의 내용은 그다지 필요한 내용같지는 않고요.

  • 5. 잘선택했어요.
    '26.4.12 7:28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한테 할만큼 했으니
    이제 사랑하는 작은 딸에게 맡기고
    시댁 내려가서 맛집 노하우 전수 받으세요.
    일부러라도 맛집 노하우 전수받고싶은 사람들 많을텐데
    시댁이라니 얼마나 좋나요! 더욱 알부자시면
    시스템도 갖춰놓으셨을 거고 며느리가 하기 싫어하면
    문제이니 좋다니 잘됐어요. 어머니랑 이제 거리두시고
    용돈 정도 보내시고 본인 삶에 더 집중하세요.

  • 6. 좋은 선택이예요.
    '26.4.12 7:29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한테 할만큼 했으니
    이제 사랑하는 작은 딸에게 맡기고
    시댁 내려가서 맛집 노하우 전수 받으세요.
    일부러라도 맛집 노하우 전수받고싶은 사람들 많을텐데
    시댁이라니 얼마나 좋나요! 더욱 알부자시면
    시스템도 갖춰놓으셨을 거고 며느리가 하기 싫어하면
    문제인데 좋다니 잘됐어요. 어머니랑 이제 거리두시고
    용돈 정도 보내시고 본인 삶에 더 집중하세요.

  • 7. 지금
    '26.4.12 7:31 PM (106.192.xxx.173)

    자식입장.이간질로 친정모 혼자부양 어떠세요?

    ...

    읽는 사람이 동생입장이라면 어떻겠는지 물으시는거죠?
    당연히 동생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 모를테니 짜증나겠죠.

  • 8. 좋은 선택이예요.
    '26.4.12 7:33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한테 할만큼 했으니
    이제 사랑하는 작은 딸에게 맡기고
    시댁 내려가서 맛집 노하우 전수 받으세요.
    일부러라도 맛집 노하우 전수받고싶은 사람들 많을텐데
    시댁이라니 얼마나 좋나요! 더욱 알부자시면
    시스템도 갖춰놓으셨을 거고 며느리가 하기 싫어하면
    문제인데 좋다니 잘됐어요. 어머니랑 이제 거리두시고
    용돈 정도 보내시고 본인 삶에 더 집중하세요.
    근데 너무 대놓고 단절하지는 말고 바빠서 연락 못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멀어지세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어쩔 수 없는거죠.
    본인이 이간질하신 업보니 어쩔 수 없죠.

  • 9. 원글
    '26.4.12 7:33 PM (118.235.xxx.121)

    죄송합니다만 딴지는 아니고

    댓글들이 처음 저희가 시부 연락받고 서울생활
    정리하고 지방내려 간다고 친정에 말했을때
    딱 친정모 말씀이랑 똑같아요.

    이게 무슨 심리일지요.

    시부는 가업과 자산을 아들 물려주고 싶지
    그 누구를 주고 싶으시겠나요?

    그리고 친정모는 학업의 끈이 좀 짧고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회사 다니는 저희 굉장히 터부시 하셨어요.

    좋은회사 다니는 작은딸 내외에게 보다
    상대적으로 저에게 마음 상하게 하며 허드렛일도
    시키고

    함께 복날 백숙을 먹어도 친정모는 동생과 제부에게는
    닭다리와 날개같은 부드러운 부위와 전복을 주시고.

    저희 부부에게는 전복이 싱싱하지 않아 많이 못 샀다고
    둘러대시며 안주시고 퍽퍽살과 감자만 주시고

    제부는 머리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내 신랑과
    저는 공부 그다지 못 했으니 애들도(손주) 당연히
    차이가 난다며 상처주시고..

    뭐 그런게 많아요.

  • 10. 좋은 선택이예요.
    '26.4.12 7:40 PM (182.211.xxx.204)

    친정엄마한테 할만큼 했으니
    이제 사랑하는 작은 딸에게 맡기고
    시댁 내려가서 맛집 노하우 전수 받으세요.
    일부러라도 맛집 노하우 전수받고싶은 사람들 많을텐데
    시댁이라니 얼마나 좋나요! 더욱 알부자시면
    시스템도 갖춰놓으셨을 거고 며느리가 하기 싫어하면
    문제인데 좋다니 잘됐어요. 어머니랑 이제 거리두시고
    용돈 정도 보내시고 본인 삶에 더 집중하세요.
    근데 너무 대놓고 단절하지는 말고 바빠서 연락 못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멀어지세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어쩔 수 없는거죠.
    본인이 이간질하신 업보니 어쩔 수 없죠.

  • 11. ...
    '26.4.12 7:47 PM (117.111.xxx.150)

    친정엄마가 전문대 나온 큰사위와 딸을 차별하셨네요.
    예전 어르신들 그런 차별과 업신여김 심하셨죠.
    저희 부모님도 그러셨는데 저는 오히려 그런 형부를
    더 깍듯이 대해 드렸어요. 큰 형부기도 하고 착하셔서
    부모님의 그런 냉대를 내색않고 잘하셨거든요.
    어른이 돼서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
    원글님 내려가서 보란듯이 더 잘사시면 됩니다.
    친정엄마가 어리석으신 거예요.

  • 12. 안고
    '26.4.12 7:55 PM (218.235.xxx.73)

    이미 그런 대접을 받으셔서 마음 상하셨다면 고민하실 필요없죠. 친정엄마가 그런 소리 하셨을때 댓글 쓰신거처럼 다 하세요. 속상하셨던 전복, 닭 이야기도 하시고요. 가업이어 받아서 바빠서 친정 못오니 동생, 제부랑 잘 상의하시고 사시라고요. 그런말해도 소용 없다 변화 없는 엄마라고 안하시 마시고 꼭 하세요. 나만 차별 받는게 아니라 내 소중한 가족까지 그런 대접하는거 너무 싫어요. 동생도 엄마에게 느껴 봐야 하는 일인데.. 그것까지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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