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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후반 아파트 좋아하시는분!?

ㅡㅡ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26-04-10 12:28:45

40대인데 신축에 전세로 2년 살다가 계약만기일이다가오니 근처 2000년 중반~후반 지어진 집을 보고왔어요

신축이라도 다같은 신축이 아닌가봐요

살던신축은 입지가좁은데 거기에 2000세대 넘게 집어넣으니 사람은많고 앞에 상가를 몇동 지어놔도 길도좁고 건물에 다닥다닥 학원 병원..건물안도 좁고..도로도좁고ㅠㅠ

상가 주차장은 뭐 거의 형식적이게 지하일층 완전 운전선수급 아니면 차 다긁힐듯이좁아서 못들어가고;;;;

아파트가 높으니 놀이터도 햇볕이 거의안들고 그늘뿐ㅠㅠ

커뮤니티시설도 그닥..ㅠㅠ

근처 구축 2000중반아파트 조경잘해놓고 동간격넓고 조용하고 살기좋은 그런곳 보고오니 여기가 사람사는곳이지 싶고..동네느낌나고..갬성있고 예쁘고..

역시 옛날사람이라그런지 신축이 다저렇다면 옛날 잘 지어진아파트가 낫겠어요ㅠㅠ

IP : 116.125.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4.10 12:31 PM (211.234.xxx.107)

    살고 있는 아파트 재건축 싫어하는 사람들 있어요

  • 2. 저요
    '26.4.10 12:35 P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2008년 지어진 아파트,ㅡ

    동간격 넓고
    광폭배란다 다 확장했고
    현관앞에 전실있고....


    자재 정말 좋고 ..

    우리집 좋아요

  • 3. 저요
    '26.4.10 12:35 PM (211.234.xxx.69)

    2008년 지어진 아파트,ㅡ

    동간격 넓고
    광폭배란다 다 확장했고
    현관앞에 전실있고....

    자재 정말 좋고 .
    한국 기술자가 건설했고.


    커뮤니티 싫어하는 저는

    우리집 좋아요

  • 4. 우리집
    '26.4.10 12:40 PM (121.136.xxx.119)

    2007년 입주 아파트

    동간격 엄청 넓고
    광폭배란다 다 확장해서 거실이 50평대 이상 거실크기

    자재 정말 좋아서 싱크대 필름같은거 일어난거 아직없고 (지인 10년안된 아파트들 싱크대 다 일어났다며..)

    커뮤니티 저도 싫어해서
    우리집 좋아요2222

  • 5. 아..
    '26.4.10 12:47 PM (116.125.xxx.87)

    맞아요 광폭배란다 진짜최고!!!! 그시절 잘지어진 예쁜아파트들 넘사벽 살기좋고 해잘들어오고 넘좋더라구요

  • 6. 광폭베란다
    '26.4.10 1:04 PM (211.194.xxx.189)

    광폭베란다가 최장점이죠.

  • 7. 별로에요.
    '26.4.10 1:25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창많고 전실도 너무 커서 쓸데없는 공간도 많아요. 화단도
    있어서 깨서 없앤집 많고
    베란다도 부엌과 앞베란다만 있는데도 뭔가 어수선해요.
    깔꼼하게
    방 마다 붙박이장 필요하고 화1 안방에 화장하고 보관함 만들고
    화2는 기본 구성
    베란다 2 부엌 창고...
    현관 창고면 되요.

  • 8. 맞아요
    '26.4.10 1:40 PM (221.149.xxx.36)

    그 시절 아파트가 사실 최고에요. 층수도 25층내외라 아주 높지도 않구요.
    동간도 어느 정도 있고
    광폭베란다..이게 요물이에요. 확장하면 엄청 커지고 확장 안해도 쓸모가 많고
    거기다 지하로 엘베가 연결되어 있어요
    수영장 밥 이런거 이용하는 사람만 이용하니
    굳이 있을 필요없죠. 관리비만 많이 나올뿐.
    휘트니스 요가 독서실 액기스는 다 있고요.
    무엇보다 그때만 해도 한국인부들이 지었다는거..
    지금하고는 차원이 다른 아파트들이에요

  • 9. 저는
    '26.4.10 3:22 PM (58.143.xxx.131)

    광폭베란다 아파트 포기못해요. 시공사가 베란다 확장한 국민평형인데 40평대 느낌이라서 넓고 3베이라 좋구요.
    개인적으로 4베이로 복도가 길게 있는거 안 좋아해서 3베이 선호하기도 하구요. 남편이 자꾸 분양 받아 상급지 가려하는데 새 아파트 좁고 답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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