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우주의보 내린 제주 ㅠㅠ

... 조회수 : 5,864
작성일 : 2026-04-09 14:47:52

간만에 벼르고 별러서 혼자 제주 여행왔는데..

강풍에 폭우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왔는데 낮에는 쾌청했는데 저녁부터 흐리더니 오늘 이러네요.

지금 협재해변이 보이는 스타벅스 와있는데..

옆자리에서 여기 스타벅스가 이리 한산한거 처음 본다고..

뚜벅이인데.. 이런 비오는 날 제주를 즐기는 법 뭐가 있을까요?

IP : 61.84.xxx.13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9 2:49 PM (175.209.xxx.184)

    박물관이요.

  • 2. 비오면
    '26.4.9 2:49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제주는 그냥 숙소에 머무세요
    기분이 안나요.
    어차피 차없으니 천천히 오름도 즐기시고
    신발 다 젖고

  • 3. 제주
    '26.4.9 2:50 PM (221.138.xxx.92)

    박물관, 미술관 가고 북카페가고 그랬어요.
    비오고 한산한 제주도 넘 좋죠....부러워요

  • 4. 아니면
    '26.4.9 2:50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버스타고 한바퀴

  • 5. 아르떼
    '26.4.9 2:51 PM (210.96.xxx.10)

    아르떼 뮤지엄이나 노형수퍼마켓 같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곳 찾아보세요

  • 6. 혹시 몰라요
    '26.4.9 2:52 PM (211.247.xxx.84)

    섬의 저 쪽 어딘가는 비 안 올지도.
    지역 날씨를 자주 확인 하세요

  • 7. ....
    '26.4.9 2:54 PM (118.47.xxx.7)

    진짜 비오는 제주도는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기분이 안남ㅜㅜ
    비와서 제주여행 망친후
    몇달 후
    날 좋은날로 다시 잡고 다녀왔는데
    역시 제주도는 하늘이 파랗게 맑아야 바다도 이쁘고~
    드라이브만 해도 기분 좋더라구요

  • 8. ..
    '26.4.9 2:54 PM (180.66.xxx.254)

    ㅎㅎ 저도요 어제 와서 구경하고
    오늘은 호텔에서 점심먹고 다음 숙소로 이동하려고요
    그냥 숙소에서 영화나 보고 저녁먹어야겠어요

  • 9. 서귀포
    '26.4.9 2:57 PM (61.105.xxx.113)

    서귀포 온 지 3년 됐는데 오늘같은 날씨 흔치. 않아요. 오늘보다 비 많이 오는 날은 꽤 있지만 유난히 어둑어둑—-.

    운전 잘 하시면 미술관, 호텔처럼 비와도 쾌적하고 윰직일 수 있는 곳 가세요.

  • 10. 뚜벅이시면
    '26.4.9 3:07 PM (61.105.xxx.113)

    카카오T+ 버스로 이동하세요. 택시만 타면 요금이 많이 니와서—-. 이런 날씨에 뚜벅이로 제주에서 즐기시기 힘들 거 같아서요.

  • 11. 미적미적
    '26.4.9 3:08 PM (220.75.xxx.238)

    엉또폭포 보러가세요
    박물관도 많아요 동굴도 있고

  • 12. 거주자
    '26.4.9 3:23 PM (61.105.xxx.113)

    서귀포 거주자 입장에서 굳이 엉또폭포? 싶어요.

    가는 길은 안좋고 수량도 다른 3대 폭포에 비해 많지 않아요.‘비온 다음 엉또폭포’ 이야길 들어서 장마철 폭우 후에 다녀욌는데 궃은 날씨에 굳이—- 싶어요.

  • 13. ...
    '26.4.9 3:29 PM (211.234.xxx.253)

    그나마 미술관이요
    본태박물관, 그 바로 옆에 온천같은것도 있어요.
    오설록,온실카페,식물원..
    그리고 빵집 맛집 가세요

  • 14. 렌트카
    '26.4.9 3:38 PM (221.153.xxx.127)

    렌트하셨으면 해안도로 달려보시길
    저는 비오거나 태풍 예보나오면 해안도로 달려 갔었습니다.
    휘몰아 치는 파도가 너무 멋지고 시원했어요.
    요새는 너무 많이 바뀌어서 모르겠만 저만의 핫스팟이 있었죠.
    어쩌겄어요.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로 즐겨야죠

  • 15. 오히려 좋을수도
    '26.4.9 3:45 PM (211.234.xxx.51)

    비그치고 고사리 명당 찾아 캐다보면 집 가는 일을 잊어버릴수도 있어용 ㅎ

  • 16.
    '26.4.9 3:46 PM (118.235.xxx.147)

    비오는 날 맛있는 거 먹고
    카페에서 비구경이 최고인데
    뚜벅이시라 한계가 있군요ㅜㅜ
    택시타고 금눙포구횟집 가서 맛난 거 드세요

  • 17. ㅡㅡ
    '26.4.9 3:5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는 비오는날 비자림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 18. 와아
    '26.4.9 3:59 PM (14.46.xxx.7)

    제주는 모르겠고 혼자서 제주여행이라니
    너무 부러워요 더구나 비오는 날 제주라니,
    제주까지 부러움 머구 날립니다~

  • 19. 엉또폭포를
    '26.4.9 4:05 PM (117.111.xxx.8)

    비오는 당일에 추천하는 건 뭘 모르는 분
    비오는 당일에 폭포로 떨어지지 않아요

  • 20. 엉또 폭포는
    '26.4.9 4:16 PM (175.192.xxx.94)

    며칠 있다가 가야해요.

    저는 좀 약한 비에는 비자림 산책 너무 좋아했는데 ..
    위에 어느 분처럼 저도 바닷가 카페 가는 거 좋았어요.

  • 21. 놀며놀며
    '26.4.9 5:21 PM (14.48.xxx.48)

    본태미술관, 댄싱두루미 카페, 그옆에 온천장

  • 22. 동쪽으로는
    '26.4.9 8:43 PM (119.207.xxx.80)

    날씨가 괜찮았던거 같던데
    제주시 날씨 화창한거 보고 평화로 타고 서쪽 넘어가는데 안개끼고 비바람 불고 장난 아니었어요

  • 23. 저 오늘
    '26.4.9 11:47 PM (116.123.xxx.63)

    제주에서 그 폭우 쏟아지는데 건물과 주차장까지
    1-2분 걷는데 폭싹 젖어서 힘들었어요. 우산은 도움이 안 되고 우비를 입었어야했을 정도로 엄청 났어요.
    전 비와서 국립제주박물관 다녀왔어요. 며칠동안 있으면서 갔던 곳 중 좋았던데는 비자림, 스누피가든인데 비가 조금 오거나 안 올 때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21 자율학습 안하는 고등학교도 많나요? 3 ㅇㅇ 13:41:59 112
1812920 딸에게 하면 안되는 말(펌) 1 궁구미 13:41:44 432
1812919 모자무싸 배종옥씨 목에 주름이 자글자글한데 7 ... 13:31:39 897
1812918 조선이 터뜨린 이유 19 생각 13:30:04 898
1812917 개 데리고있으면 우월감 드나요? 7 13:29:35 485
1812916 단백질 챙겨먹는게 넘 힘들어요 4 저는 13:28:50 359
1812915 모델 이소라 성격 편안해 보여요 4 00 13:27:31 657
1812914 커피숖 자리 문제 6 ㄷㄷ 13:26:12 425
1812913 황진만이 마재영을 눈으로 혼냈잖아요 2 시인 13:25:50 471
1812912 남자반지 명품 브랜드가 나을까요? 반지 13:25:40 73
1812911 ㅁㅊ나봐요.차세계(허남준)가 계속 생각나요. 4 ... 13:21:46 365
1812910 맘카페에 ㅅㅂ인증하는 사람 16 ㅎㅎ 13:20:12 1,078
1812909 목적이 뭐야? 2 ... 13:09:43 645
1812908 좀전에 택배 송장번호 떴는데 오늘 배송픽업해가나요? 13:08:26 166
1812907 KAPAC 주정혜 이사장 “종전선언은 진보·보수 넘어선 과제” light7.. 13:05:37 226
1812906 매일 수박 1kg을 먹었어요 9 ㅇㅇ 13:04:56 1,371
1812905 아저씨보다 아줌마들이 우악스럽고 드세요 13 평온 13:03:45 865
1812904 MBC) "테슬라 비켜". 핸들 놓고 베이징 .. 1 유튜브 13:00:50 714
1812903 나는솔로 나솔 31기 감상평 17 solo 13:00:22 941
1812902 가족이 닮았듯, 일베도 닮았다. 11 12:59:11 360
1812901 아래 엄마복 있는 분들 얘기들으니 갑자기 서글퍼요 3 엄마복 12:58:54 722
1812900 완숙아보카도 냉동 실험결과 5 . . 12:57:46 584
1812899 맛있는 치즈 종류? 2 .. 12:56:54 147
1812898 서울 외곽 국민평형도 월세 300 20 요즘 12:51:19 713
1812897 시어머니들께 질문) 며느리가 욕한걸 알았다면 46 여름 12:49:31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