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6.4.9 12:19 AM
(122.36.xxx.5)
저 78년생 고1이 90년이었는데.
7시 30분 등교.
10시까지 전교생 자율학습이었어요.
어떻게 살았나 몰라요.
그 닭장같은곳에서 하루종일.
2. ㅡㅡ
'26.4.9 12:21 AM
(122.36.xxx.5)
위에 밤10시요.
와.. 저녁 먹고. 야자 시작할때쯤이면 애들은 이미 파김치가 되어 있었는데.ㅎㅎ
3. 리보니
'26.4.9 12:23 AM
(221.138.xxx.92)
에어컨도 없었고
선풍기 양벽에 한대씩 달린걸로 그 콩나물시루속에서
부채질하며 공부했죠.
4. 야자
'26.4.9 12:2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그시절 고딩...고1때 입학식 다음날 부터 아침 7시 20분 보충수업이 신기했어요. 야자는 밤 10시까지. 시험때는 끝나고 독서실도 다녔네요.
고3때는 아침 6시 30분까지 등교해서 밤 12시까지.
잠시 집에 다녀올게...서로 친구들과 인사하면서 헤어지던 기억이나요.
자율학습실도 성적대로 앉는...저는 좀 타이트한 생활이 잘 맞는 편이었던것 같아요.
힘들었지만 진짜 열심히 했고 친구들과 즐거운 순간도 많았고 결과도 좋았고.
그립네요.
5. ...
'26.4.9 12:26 AM
(175.119.xxx.68)
90년대 지하철 공사하던 때라 도로차들 모두 거북이 걸음
집에서 6시 반에 나와 버스 보이면 뛰어서 타도 겨우 학교에 도착
그러고 밤 9시 반까지 야자
6. ㅇㅇ
'26.4.9 12:58 AM
(122.43.xxx.217)
참 싫었는데
지금 그렇게 공부시키려면 사교육비 엄청 들겠네요
7. 저도
'26.4.9 1:04 AM
(1.229.xxx.233)
빠른 72
저 때는 7시20분까지 등교
10시10분까지 야자
8. 어렴풋
'26.4.9 1:26 AM
(125.189.xxx.41)
64년생
밤 10시?까지인가 우리도 야자했어요.
아침시간은 기억안나는데
일찍간거같아요..
9. 그건
'26.4.9 1:48 AM
(124.5.xxx.227)
엄마 새벽에 도시락 두개 싸지만 밤 10시까지 애는 없어요.
사교육비도 안 들고요.
10. ...
'26.4.9 1:57 AM
(106.101.xxx.23)
저희는 오전 7시30분까지 등교하고 버스 타고 집에 가는 애들은 밤10시까지, 걸어서 가는 애들은 자정까지 야자 했어요. 저는 걸어서 갔기 때문에 집에 가면 밤 12시 10분이었어요.
11. 1112
'26.4.9 2:49 AM
(106.101.xxx.112)
저도 95학번 강북 여고였는데
고3때는 밤10시까지 야자하고 또 독서실 셔틀타고 새벽2시까지 했어요 그리고 또 7시까지 등교
체력이 좋은편이라 그거 1년 버텨서 대학은 잘간듯요
12. 첫댓글
'26.4.9 2:52 AM
(211.234.xxx.64)
저 78년생 고1이 90년이었는데..
_______________
라고 하신분. 78년생 고1이 90년이었다구요?
90-78=12. 만12세에 고1인가요?
13. ㅇㅇ
'26.4.9 4:40 AM
(121.136.xxx.199)
정규 수업이 8시20분에 시작했어요.
0교시는 7시였고
야자는 밤 10시.
근데도 압구정현대아파트에 산다는 어떤 교사는
밤 11시 가까이 퇴근해도 현대고등학교는
아직도 불이 켜져있다.
너네 열심히 하는 거 아니다!!!!
14. ᆢ
'26.4.9 5:33 AM
(121.167.xxx.120)
저희는 1교시전에 두시간 더 수업 있고 1교시가 세번째 시간이었어요
그땐 학생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들도 피곤해 하셨어요
15. ..
'26.4.9 5:42 AM
(118.235.xxx.3)
근데 야자시절이 사교육비 지출이 적었어요
11시에 집에오고 새벽에 학교가는데 피곤해서 못다님. 있는집만 주말 과외 학원
16. 맞아요
'26.4.9 6:32 AM
(1.235.xxx.154)
과외금지세대입니다
그렇게 공부해서 학력고사준비했죠
주초고사라고
매주 월요일에 국영수 시험보고
야자하고 억척스럽게 공부시킨학교가 대학 잘갔어요
저도 체력이 없어서힘들었어요
17. 지금도
'26.4.9 6:55 AM
(218.154.xxx.161)
광역시 사립고인데 0교시 있어요.
옆 학교는 8:40 등교인데..
학생도 선생님들도 다 힘들죠
18. 78년생
'26.4.9 7:12 AM
(112.154.xxx.177)
수원시 일반고 한학년 12반인데 한반에 오십몇명
도시락 두개 싸들고 다녔어요
0교시도 있었고 자율학습(강제적인) 밤10시까지
토요일도 5시까지던가..
그나마 일요일은 쉰다고 몇년전만해도 일요일까지 나왔다고 했고요 외출증 끊어서 목욕탕 갔다왔다고요
수학 진도를 정석으로 나갔는데 선행없이 고등학교 온 애들 붙잡고 고2까지 전체 범위 진도 다 나가서 고3때는 계속 복습만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수학선생님이 임신중이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린나이였을텐데 싶어요
학교에서 하도 오래 잡고 있으니 사교육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저만 몰랐는지는 모르겠지만요
19. ..
'26.4.9 7:15 AM
(118.235.xxx.68)
그 정도는 양반인데요?
저 82년생인데 10시 50분까지 야자하고 스쿨버스 타고 집에 오면 11시 30분이고 6시 50분까지 등교해야 했어요. 스쿨버스 6시 10분에 타고요. 5시 30분에 일어나 아침 먹었죠. 밤에도 집에 와서 ebs라도 보면 1시에 자고요.
20. 후후
'26.4.9 7:23 AM
(39.117.xxx.59)
이정도면 제가 나온 학교가 탑이군요 후후
아침 7시 30분 등교, 자습하다가 정규수업전 1시간 추가수업
고1 등교일부터 10시까지 야자
고3은 11:30까지 야자 , 토요일도 오전9-오후5시 자습
80년대생입니다 ㅋㅋ 학교는 비평준화 상위권 학교
급식은 점심저녁 주긴했네요
저렇게 시키더니 그나마 좋은대학 가서 밥먹고 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