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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보시하면 다음생에 복받는다는...

보시금 조회수 : 976
작성일 : 2026-04-08 23:41:50

어릴때부터 불교였고 불교랑 인연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나이먹어서 힘들어서 성당에서 예비자교리도 받아보고 교회도 꽤 오래 다녀봤는데

많은고민 끝에 무교가 좋다는 결론을 내렸고

지금은 불교에 의지합니다.

매달 다니는 절에 만원씩 자동정기결제 후원하는데

지금 경제젇 상황이 좋은 편이 아닌데

불교에는 보시를 하면 그 공덕이 크다는 사상이 있습니다. 그런거 바라고 어렵지만 보시를 하는 것 같아요.

 다음생이라도 복받자 자식한테 뭔가 덕이되겠지 이런 심리로요.

만원이면 큰 금액이아닌데 절에 정기적으로 후원한다는 의식이있고 1년에 12만원밖에 안한다는 생각도 들고요. 

 근데 굳이 그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달에 만원내고 더 큰 복을 바란다면 그거야말로 더둑놈 심보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렇게라도 보시를 하는것이 현명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IP : 211.234.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8 11:48 PM (210.103.xxx.8)

    절에 보시한다고 공덕이 있다.
    이런 말 처음 들어요.
    경제사정 어렵다면 하지 마세요.
    보시하던 안하던 공덕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 2. ....
    '26.4.8 11:50 PM (1.232.xxx.112)

    매달 만원이라면 그냥 하시는 게 좋겠지요.

  • 3. 그걸
    '26.4.8 11:52 PM (219.255.xxx.86)

    비합리화
    그릇된 인지
    가스라이팅이 아닐지…
    스스로 불안을 그렇게 해서 해결된다 정도로 생각하세요..

  • 4. 개소리에요
    '26.4.8 11:59 PM (121.161.xxx.217)

    기독교 헌금이나 천주교 교무금이나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기본 정도 하는 거지 보시가 무슨 pc방 정액제인가요? 전 불교 혐오합니다. 절 경내에 불전함 세어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 5. 영통
    '26.4.9 12:09 AM (211.241.xxx.201)

    기독교보다는 불교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불교도 문제가 많아 보이더군요..

    저는 종교 떠나 매월 일정 금액 기부해 왔습니다.

  • 6. 첨 듣는말
    '26.4.9 12:34 AM (175.123.xxx.145)

    불교 강의 1시간만 들어봐도
    아닌걸 아실텐데 ᆢ

  • 7. 심청이
    '26.4.9 1:49 AM (117.111.xxx.54)

    공양미 300석은 다들 잊으신게요? ㅎ

  • 8. ㅇㅇ
    '26.4.9 2:20 AM (24.12.xxx.205)

    절에 보시하면 공덕이 생긴다.
    교회에 십일조를 내면 천당간다.

    = 돈 줘.

  • 9. ㅇㅇ
    '26.4.9 2:48 AM (223.118.xxx.87)

    복이 온다고 굳게 믿고 한다기보다는
    그랬음 좋겠다하는 위안과 조금은 좋은 일 한다는 기쁨이 합쳐서서 하는거 같은데(저는 그래요)
    아주 부담되는 금액이라거나 복이 안오면 배신감에 힘들 것 같다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만원 정도는 해도 되지않을까요 내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된다면 그게 지금 받는 복이죠 뭐

  • 10. 그정도 돈이면
    '26.4.9 2:54 AM (99.241.xxx.71)

    보시라기보다는 그냥 사용료정도 아닌가 싶어요
    어디가서 잠시앉아있어도 커피한잔 마시고 나오는데 매주 절에 다니시면서
    얻는 위안이 있으실텐데 거기도 운영을 해야하니 돈을 보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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