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언니가
남편이랑 돈때문에 싸울때
쥐꼬리 벌어오면서
저애기를 하는데
그냥 이해가 안가서요
남편은
50대초구
잘벌어오는거 아닌가요
지인언니가
남편이랑 돈때문에 싸울때
쥐꼬리 벌어오면서
저애기를 하는데
그냥 이해가 안가서요
남편은
50대초구
잘벌어오는거 아닌가요
안벌어 봤나보네요.
월천버나보죠.
쥐꼬리가 얼마나 큰지
그분은 얼마 벌어요?
얼마든 거기 맞춰 살아야죠
비난거리 아니에요
현재 남편 재취업으로 250 버는데 저는 그것도 넘 고맙던데....
돈 벌어 본 적 없는 것 같네요.
돈 벌어보면 3백 벌기도 얼마나 힘든지 알텐데요.
남편 벌이를 저렇게 표현하는 사람 참...
남편월급이 쥐꼬리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하죠
밖에 나가서 일 좀 해 보라고 하세요
돈 벌기 쉬운가
이야기해주세요
나가서 400 벌어오고 그런 소리 하라구요
본인이 나가서 400이상 벌어오고 나서 그 소리 하면 인정
돈 한번도 안벌어본 여자들이 저래요
친구들이랑
가게얻어서 홈메이드 소스나
페스토 파는 사업한다면서
월 200 못벌겠냐고 그래서 어이없었어요
월세내고 재료비빼고
셋이서 200 씩 가져가려면
얼마치를 팔아야 가능한건지
딱 봐도 답이 안나오는데
야무지게 꿈꾸다 말더라구요
그 쥐꼬리 별볼일 없으니 사라져줘야
정신차리려나
아무 정보 없이
50대 초반 남자가 400만원 벌어오면 쥐꼬리 맞지 않나요...?
그 나이에 맞는 살림이 있을건데;;
애들
대학보내고 어쩌고
남편이 그정도 벌어서 쥐꼬리면 맞벌이 가셔야죠.
쥐꼬리 만큼 벌어서 니차지 된거라고 하시지...
월 천버는 남자가 뭣이 아쉬워 ...
쥐꼬리 만큼 벌어서 니차지 된거라고 하시지...
월 천버는 남자는 임자가 따로 있죠..
쥐꼬리 맞다면 본인은 쥐꼬리에 기생하고 있네요
....
'26.4.8 9:23 PM (122.34.xxx.79)
아무 정보 없이
50대 초반 남자가 400만원 벌어오면 쥐꼬리 맞지 않나요...?
그 나이에 맞는 살림이 있을건데;;
애들
대학보내고 어쩌고
에혀...이런 사람이 같은 커뮤니티 있다니 ㅉㅉ
그러는 본인은 얼마 버는데요?
애들 용돈까지 두둑히 주게 돈 천 버나봐요?
왜요...여자는 살림만 해줘도 이미 그 이상 가치라고요?
그럼 바꿔서 남편이 살림 살고 부인이 돈 벌면 되겠고요.
여자는 그 아니에 돈 400 주는데가 어딨냐 형평성 운운하고 싶나요? ㅉㅉ
남 월급 400을 쥐꼬리 운운하려면 본인은 그 몇배를 벌어야
몸통일테니 꼬리라고 입에 담을 수 있죠.
이 기본이 안돼요?
나도 여자지만 입으로 막 뱉어내는 여자들
그 말에 왜 정작 자기는 그 기준서 열외인지 이해불가
그게 쥐꼬리면 남편살림시키고 본인이 그이상벌어오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사람에 따라 쥐꼬리라 생각할 수도 있고
적당하다 생각할 수도 있는 거지 왜 그걸 탓하나요?
50대에 400이면
40대엔 300 벌었을 수도 있고
30대 신혼엔 200씩 밖에 못 벌었었을 수도 있었겠죠
그럼 자식 키우며 너무 빠듯해서 돈 모을 틈도 없었을테고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쥐꼬리 라는 생각들 때도 있는 거지 뭘 나쁜 여자로 몰아갑니까
솔직히 개인적으로 30~40대도 아니고 50대에 400이면 부족한 듯 느껴져요
잘못이라면 남 앞에서 남편 깍아내리며 쥐꼬리라고 한 건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50대에 400이고 그게 생애 최고 월급이면
인생 헛 산거죠. 중졸이라면 이해.
50에 400 유지하고 있는 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30년째 맞벌이 하고 있는데요. 돈 버는 건 정말 쉽지 않아요.
400 벌어서 요즘 4인가족 생활 유지하기 쉽지 않죠. 그러니 맞벌이 많이 하는 거구요. 아이 어릴때 10년 정도 지나면 애가 둘이라면 한 15년쯤 지나서 다시 취업하는 여성들도 그래서 많아지고 있는 거고.
30년째 맞벌이 하고 있는데요. 50에 400 유지하고 있는 거 대단한 일입니다. 중간 중간에 위기 많이 겪었구요. 남편도 저도 50중반에 회사 아직 다니고 있지만 둘다 서로 장하다고 격려해 주고 있어요. 어려운 일이니까요.
근데 외벌이로 지내면서 남편에게 400이상 못 벌어온다고 쥐꼬리라고 한다면.. 제가 남편이라도 많이 속상할 것 같습니다. 같이 벌지 않으면서 상대방탓만 하다니요.
저도 직장 생활 했었지만
밖에서 돈버는거 무척 힘들어요
나는 체력이 안돼서 돈 못번다
나는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돈 못번다는 전업주부분들
여기에도 많잖아요
그분들은 결혼 안했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그따위 말하는 그 지인언니 본인은
얼마나 많이 번대요?
400이 쥐꼬리면 지인언니는 월 천은 벌어온대요?
설마 전업주부면서 그러는건가요?
저도 한때는 월 600도 벌고 1년 수입이 보너스 합쳐서 1억도 넘어 보고 했지만 20년차에 대기업에서 권고사직하고 나니 시간제 일자리로 연봉 3천에서 다시 시작해야 했어요.
경력단절이라도 하기엔 딱 1년 실업급여 받으면서 구직활동 한 거 밖에 없고 그당시 꾸준히 20년 일한 베테랑 개발자였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로 후려치기 당했죠. 그때 월급 300만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요. 200 조금 넘는 월급 십몇년만에 참 오랜 만이어서...
중소기업 6년차 쯤에는 능력 인정 받아서 남자직원들과 동등한 급여 받게 되었고 30년차인 지금은 부장급이지만 아직도 월급 500이에요. 중소기업이니까요. 이 회사 SW 문제점 생기면 반이상은 거의 제가 해결해주고 있는데. 전문가가 이지경이면 50대 한국 여성은 정말 월급 400 받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 건지.
남성은 좀 낫지만 한국은 남성들도 50 넘으면 그 자리 유지 하기 어려운 거 맞잖아요. 권고사직이라는게 남일이 아닌 것을. 대기업 바늘 구멍에서 밀려나면 월급 300이든 400이든 도 감사하면서 중소기업 다녀야해요 나이 50에는 그 자리 너무너무 귀해요.
그 전엔 더 많이 벌었었나보죠
상대적인거니 그래도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봅니다
그래도 힘들게 벌어 오는 남편의 월급을 쥐꼬리만큼 이라고 후려치기 하는 부인은 참 별로네요. 본인이 나가서 돈을 벌면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텐데 4,000,000원 버는 것도 사실은 엄청나게 버는 건데.
돈 벌어보면 그런 싸가지 없는 소리는 못할텐데요
그집 남편이 불쌍하네요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건데...
저는 매일 나가서 버는 근로소득이 제일 힘든 돈 같아요
얼마든 정말 힘든 돈이에요
저는 매일 나가서 버는 근로소득이 제일 힘든 돈 같아요
얼마든 정말 힘들고 피눈물 나는 돈이에요
저는 매일 나가서 버는 근로소득이 제일 힘든 돈 같아요
얼마든 정말 힘들고 피눈물 나는 돈이에요
돈 벌어봤음 얼마를 벌었든 저런 소리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