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행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26-04-08 01:43:17

작년 가을 포르투갈 여행중 

성당 내 작은 샵에서 마주친 70초반 어르신 부부..

한국인이라고 반가워하며  3개월째 여행중이라 하시더라고요 렌트카 해서 다니신다고. 

 

지금도 여행 중..인스부르크인데

케이블카 타고 오른 노르드케테에서 만난

역시 60대 중반 으로 뵈시는 부부.

부부  동반 여행 3개월 넘었다고

전체 여행기간 6개월 잡았다시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한번 숙소 잡으면 반경 1시간 내 거리 꼼꼼히..멜크 수도원. 아쿠아돔.알프바흐 등 일주일 이상 머무르거든요

피곤 하지 않으시냐니..아니라고

하긴 우리(50대)만치 트래킹을 오래 한다든가 하진 않으시지만요

저도 60대 세계여행? 갈수잇을까

영어도 지금 보다 훨 잘해야할거 같고 

제일 문제가 렌트카 ㅋ

순전한 버스.기차 트램 여행이라

혹 위 부부처럼 6개월 이상 여행 해보신 분 

경험 좀 나눠주세요

IP : 223.62.xxx.2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개월
    '26.4.8 2:16 AM (61.80.xxx.2)

    3개월 정도 유럽 여행은 해봤어요.
    렌트카팁을 드리자면.
    프랑스에서 출발 도착으로 계획을 짠다.
    프랑스에서 자동차를 리스한다. 30일 이상이면 가능.
    프랑스차만 가능 시트로앵. 푸죠등등 새차로 나와요.
    렌트보다 훨 저렴. 유럽은 길이 좁은곳 많으니 작은사이즈로 하세요.
    저희도 꼼꼼히 다녀요. 삼개월간 프랑스-스페인- 포루투갈- 스페인-프랑스 이런 루트로 렌트카 여행 다녀왔네요.

  • 2. 윗님
    '26.4.8 2:30 AM (223.62.xxx.101)

    ㄴ 그런데요 주차가 헬이라고 들었는데
    특히 이탈리아 경우 인도에다 바퀴를 걸쳐둘 정도로
    협소한 공간에 기가막히게 주차
    서울 에서도 복잡한 곳은 아예 차 안가지고 다니거든요

  • 3. 이태리
    '26.4.8 4:29 AM (85.203.xxx.16)

    이태리 대도시는 어차피 외부차는 도심에 허가 없으면 못 들어가고 도심 밖에 세워야 해요. 로마도 도심이 크지 않으니 밖에 세워놓고 대중교통으로 다녀도 되구요.

    피렌체에서도 외부에 차 세워놓고 호텔 셔틀로 여행다녔는데 왔다갔다 좀 힘들긴 했어요.

    인도에 반 걸쳐서 주차하는 거 어려운거 아니고 턱이 별로 안 높아서 가능하고 그렇게 복잡한 곳은 다 외부차 못 들어가는 곳들이예요.

  • 4. 유럽
    '26.4.8 4:29 AM (85.203.xxx.16)

    유럽은 시골이 좋은 곳들이 많아서 차로 다니면 대중교통으로 힘든 곳도 곳곳이 갈 수 있어서 시간적 여유 있으면 강추합니다.

  • 5. sunny
    '26.4.8 5:41 AM (58.78.xxx.180)

    세계여행 참고합니다

  • 6. .......
    '26.4.8 5:52 AM (222.235.xxx.56)

    원글 댓글 모두 놀라워요.
    자유여행에 거기다 장기 여행이라니.
    이야기 더 듣고 싶어요.

  • 7. ....
    '26.4.8 6:21 AM (175.209.xxx.250)

    애들만 크면~ 저도 남편이랑 다니고 싶네요~ 중간에 크루즈도 하면서요~

  • 8. 저도 60대초엔
    '26.4.8 7:20 AM (222.235.xxx.29)

    남편이랑 1년정도 캠핑카로 러시아횡단해서 유럽까지 가는 여행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경비도 경비지만 우선 60대엔 기본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거 같아 우선은 체력만 신경쓰고 있어요. 건강 생각하면 지금은 가야되는데 애들 대학,군대도 보내야하고 대학졸업까진 시켜놓고 가야할거 같아요.
    저희 부부는 여행코드도 맞고(첫 만남도 배낭여행하다 인도에서) 체력도 아직은 괜찮아서 우선은 유투브로 여행코스,캠핑카 알아보고 있어요

  • 9. ,,,,,
    '26.4.8 7:24 AM (121.168.xxx.124)

    와 다들 멋지시네요
    지금도 골골한 이 체력 먼저 키우고 저도 60대부터 장기여행 해보고 싶네요

  • 10. 세계여행
    '26.4.8 7:47 AM (211.229.xxx.161)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11. 영통
    '26.4.8 8:18 AM (106.101.xxx.20)

    부부 2인

    3개월 정도 해외 여행 경비가 궁금합니다.

  • 12. 3개월 2.
    '26.4.8 10:22 AM (61.80.xxx.2)

    주차는 윗분 말씀대로 도심 안으로는 안 가져가요.
    우선 가기전에 숙소 예약을 끝내야하기 때문에(예약은 끝내지만 취소가능으로. 중간에 일정 바뀌기도 하니까요) 철저히 계획을 짜요. 동선 정하고 이동거리 정하고 숙소는 주차 가능으로.
    도심에 차 가지고 갈때는 미리 주차장 사용가능여부 체크. 어려우면 대중교통 이용해요.
    주로 주방이나 세탁 이용가능한 에어비앤비로 예약(내차로 이동이니 짐이 많아도 되고 장도 볼수 있고).
    유럽은 물가가 비싸서 아침은 숙소에서 간단히 해결. 점심은 신경써서 사먹고 저녁도 이동중이면 사먹고 에어비앤비에서 그나라 식재료로 요리 주로 해먹어요. 유럽에선 와인도 많이 마셨구요.
    저희는 몇년 전이기도 하고 아이들도 함께 다니기도 해서 경비는 산정이 어렵네요.
    여행사로 다니는 여행이랑 비교 하기는 어려워요. 훨씬 비싸기도 할테고 코스랑 기간 자체도 달라서요.

    아 이탈리아는 북부 돌로미티하고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체코 묶어서 삼개월 다녔어요. 렌트카가 꼭 필요한 곳 위주로 짠 계획이라 일반 여행이랑은 코스가 달라요.
    내가 가고싶은 곳 안 가본 곳 맘대로 짜버렸어요.

    오래 공부하고 계획해야해서 시간 되고 여행 좋아하는 사람이나 할수 있을거 같아요.
    저희는 해외체류 경험도 있고 둘다 외국어, 외국 운전도 가능하고 젊을때부터 아이들 데리고 렌트카 미국 횡단 이런거 하던 가락이 있어서 시도하는거지 돌발상황도 많이 일어나고 쉽고 즐겁지만은 않아요.
    지금은 다 희석되서 추억이지 별별 경험이 다 있어요.
    남편이 또 나가고 싶어서 부릉부릉 하는데 젊을때는 계획 짜는것도 즐거웠는데 저도 이제 50대 되니 짜증이 나네요. ㅎㅎ

  • 13. ㅇㅇ
    '26.4.8 11:2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장기는 아닌데 유럽에서 렌터카운전
    그리어렵지않아요
    숙소가 주차되는지 근처 주차장있는지
    제일 두려운건 차량 깨고 도난이죠
    무조건 유료 주차 하고
    차안에 귀중품 넣지않아요
    영어도 걍 닥치면 다 통합니다

  • 14. 세계
    '26.4.8 5:42 PM (58.120.xxx.158)

    세계일주 멋지네요
    저도 꿈이예요. 은퇴후 버킷리스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76 어묵 1 간지러움 20:16:07 146
1823875 직원한테 너무 잘해 주고 웃으면 안 되는 거 같아요 1 청킹익스패스.. 20:09:43 415
1823874 공동주택 커튼 욕실 문 열고 씻는거 보라는거 아닌가요? 2 20:08:38 365
1823873 소금물 효과 느껴본 분 계신가요.  .. 20:07:36 199
1823872 첫 공개된 1948년 미군 기밀문서에 적힌 문구 “독도는 한국의.. 1 ㅇㅇ 20:05:58 251
1823871 묘한 소외감이 드는데 의도적인건 아니겠죠? 5 알바 20:04:03 481
1823870 A,B 누가 더 잘못했나요? 13 .. 20:02:21 509
1823869 이건 잔소리일까요? fff 20:02:13 112
1823868 은퇴금 마련으로 1 asagw 20:01:47 208
1823867 모스탄, '소년원 근거' 묻자…"허위로 단정 못 해&q.. 4 한숨 19:53:23 626
1823866 조의금은 먼저 받는 사람이 임자 ㅠ 3 축의금 19:52:52 766
1823865 이영애는 드라마 초대 기점으로 이미지가 바뀌었죠 2 ㅇㅇ 19:52:15 445
1823864 더워서 모공늘어난줄알았는데 어제 화장품바른게 잘못됐나봐요 바닐라향 19:48:49 330
1823863 궁채 어디서 사시나요? 1 지금에머뭄 19:47:48 274
1823862 탈모병원 폴리 19:42:30 161
1823861 에어컨 춥다고 말해도 30 19:34:27 1,717
1823860 오늘부터 댓글 조심히 다세요 11 배고파 19:34:17 1,522
1823859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5 김민석 19:32:53 898
1823858 김건희가 술집녀라는건 결국 가짜뉴스인거네요 29 ㅇㅇ 19:31:34 2,392
1823857 선관위 채용비리 증거 부족…감사원 판단 뒤집어 5 .. 19:29:41 297
1823856 빨래 쉰내 없애는 법 - 제대로 널기 1 30년 세탁.. 19:26:54 787
1823855 Lucy팬 있으세요? 2 ㅇㅇ 19:23:32 294
1823854 피클이나 짱아찌에 스테비아 넣으니 살걱정이 없어요 2 19:21:35 502
1823853 내일도 반도체 떡락 11 장마 19:12:29 2,902
1823852 하우스 트라이앵글에서 함께 부른 우리의 소원은 통일 light7.. 19:00:50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