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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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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간장항아리 냄새~~~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26-04-07 23:37:29

엄마가 (조선)간장을 직접 만드세요.

제가 냄새로 예민해서 한 1년 사다드셨는데

오만군데서 사다먹어도 마음에 안들어하시다가

결국 메주사다가

만드셨거든요.(그간 예전 주택살때만들어두셨던걸로 버티심)

근데 그걸 띄우고 오늘 끓여서 한건 다 좋은데

아,  맛도 진짜 좋아요.

항아리 가득 나와서 베란다에 두었는데..,

1층인 온 집안이 간장 짠내네요;

화장실 수건, 쇼파, 카페트에까지 짠내가 나구요.

내일 출근은 어찌해야할지 ㅠㅠ

대충 다 빨고 씻고 해서 어찌어찌되는데

베란다에 항아리째 간장이 있으니 베란다에

간장냄새가 가득입니다.

항아리말고 유리병에 밀봉하자니까

간장 숨쉬어야한다고 완연히 싫어하세요.

베란다에 빨래널고 했는데

빨래는커녕... 베란다문조차 열지못하니

환기조차 어려워요.

방법이 없을까요? 간장안먹는 사람이 어딨나며 난리세요;

IP : 39.115.xxx.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7 11:40 PM (121.173.xxx.84)

    그거 다른 집까지 퍼질텐데... 딴 사람들은 진짜 괴로울거에요... 말리셔야해요.

  • 2. ㅁㅁㅁ
    '26.4.7 11:44 PM (172.224.xxx.28)

    진짜 답없다…단독주택도 아니고 민폐 개쩔어요

  • 3. ....
    '26.4.7 11:46 PM (110.9.xxx.182)

    윗집은 어떻겠어요.
    그걸 왜 아파트에서 끓여요

  • 4. ..
    '26.4.7 11:46 PM (211.208.xxx.199)

    님 식구 불편은 둘째치고
    온 아파트에서 컴플레인 들어오게 생겼네요.

  • 5. ....
    '26.4.7 11:47 PM (110.9.xxx.182)

    집에서 그런거 하고 뭐 말리고 그러면
    집자체에서 꾸질꾸질한 냄새가 남.
    벽지에 다 들러 붙어서

  • 6. 아유
    '26.4.7 11:55 PM (175.192.xxx.94)

    이웃들은 무슨 죄로... ㅜㅜ

    참고로 제가 층간소음 유발자인 저희 위층에 복수할 방법으로 생각해 둔 게 바로
    간장이나 멸치 액젓 달이기입니다.
    그 정도로 심하다는 말이지요..

  • 7. ..
    '26.4.8 12:04 AM (1.11.xxx.142)

    저 정말 아래층에서 베란다로 올라오는 음식 냄새 때문에 이사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청국장 동태찌개 삼겹살..
    왜 베란다에서 음식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관리사무실에 하소연 몇 번 했는데
    한번은 아래층에서 간장을 달여서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참다 못해 관리사무소 전화했더니
    간장 달이는건 심했다며 공지문 붙여주셨어요
    베란다에서 간장 액젓 달이지 말라고..
    그만큼 냄새 너무 심합니다.

    항아리에 간장 담아놓은건 냄새 안나요
    간장을 달여서 나는거예요

  • 8. ...
    '26.4.8 12:04 AM (220.126.xxx.111)

    전에 살던 아파트에 노인분들이 많았는데 진짜 어느집 간장 달이고 액젓 내리면 온아파트가 냄새 미쳤어요.
    제발 단독주택에서나 할 것이지 그놈의 간장, 액전을 아파트에서까지 만들어야 하는지 속으로 욕을 욕을 했습니다.

  • 9. 저는
    '26.4.8 12:13 AM (39.7.xxx.201)

    끓인 후에 그냥 냉장고용 항아리 사서 김치냉장고에 뒀어요.
    베란다가 봄 겨울은 괜챦은데 여름엔 벌레 생기고 습기 짠내 등등.
    김치냉장고에 딱 맞게 들어가는 항아리( 숨쉬는) 몇개에 나눠서
    지금까지( 2년넘음) 잘 보관해 먹고 있네요.

  • 10. ...
    '26.4.8 1:12 AM (64.231.xxx.217)

    악!!! 도대체 아파트에서 뭔 짓인거예요?
    그것도 1층이면 입구부터 냄새 진동일텐데, 엘리베이터고 뭐고,,, 제발 매너 좀 지키세요.
    공동주택이에요!

  • 11. ....
    '26.4.8 1:37 AM (218.51.xxx.95)

    저희 집 베란다가 간장 냄새로 가득 찬 적 있어요.
    누가 보면 우리집에서 간장 끓였나 할 정도로.
    윗집 아랫집 옆집 대환장 콜라보인 게
    다들 장금이나 사나 싶게 음식 해먹는 일에
    너무 진심이라 가운데 끼인 전 미치기 직전.
    간장 범인은 윗집으로 추정되는데
    봄이면 복도에까자 다 퍼지도록 만들어대서
    몇 번 관리실에 말했더니
    한 3년 전부터는 안 만드는 건가 좀 덜해요.
    음식 만들어 먹는 것까지 뭐라 하긴 그렇다길래
    그럼 저는 계속 참고만 살아야 하냐고 한숨 쉬며 말했더니
    전달을 하긴 한 건지...
    어머니 좀 말려보세요.
    이웃집들 냄새 피해가 극심하답니다.
    베란다에 세탁해온 옷들 널어 놨는데
    간장 냄새 테러당해서 미칠 뻔 했어요.

  • 12. 공동주택
    '26.4.8 2:37 AM (119.64.xxx.2)

    위에 '저는'님. 같은 분 때문에 다들 괴로운겁니다
    보관이 문제가 아니고 끓이는 냄새가 온 아파트에 진동한다는 말입니다
    다들 말씀하시는 내용 파악이 안되시나봅니다
    나는 끓여서 냉장고 넣어서 잘 먹고 있다니..
    님이 끓인 간장 냄새로 다들 괴로워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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