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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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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알바생 녹취 올라왔어요.

... 조회수 : 6,220
작성일 : 2026-04-07 20:47:26

https://youtu.be/ytsLXn9erZM?si=YVcobB3koEm2OQxf

 

들어보세요.

대화하는 내내 성인인 저조차 넋이 나갈 정도로 소리지르고 겁박하고

화가 나다못해 눈물이 나네요.

 

 

IP : 122.38.xxx.1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애들
    '26.4.7 8:49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코묻은돈 뜯어서 부자됐구나

    욕나온다
    자살했다고 뻥치고 월급 안준새끼도 있는데
    우리 아이 알바비 뜯은 놈

  • 2. 00
    '26.4.7 8:55 PM (182.215.xxx.73)

    청주는 불매같은것도 안하나봐요

  • 3. 아휴
    '26.4.7 9:03 PM (221.138.xxx.92)

    무서워서 못듣겠어요...나쁜인간.

  • 4. ...
    '26.4.7 9:06 PM (104.171.xxx.20) - 삭제된댓글

    이제 20살 갓넘긴아이들이 어떻게 닳고달아빠진 나이든주인들을 이기겠어요? 세상첫발디딘 어린청년들이.잘시작하게 도와줘야할의무가 있어요 . 이런 악질업주는 철퇴를 맞아야해요.

  • 5. 딜리쉬
    '26.4.7 9:20 PM (211.27.xxx.81)

    세상에나 저렇게 나쁜 사람도 있네요

  • 6. 어휴
    '26.4.7 9:26 PM (39.119.xxx.4)

    저게 협박이 아니에요?
    무슨 근거로 550만원을 갈취한건지
    빽다방 점주 소리지르고 겁박해서 20살 지가 갈취했구만
    청주 경찰들도 문제
    대충대충

  • 7. 달개비
    '26.4.7 9:34 PM (122.32.xxx.149)

    이사건 너무 답답해서 재미나이에게 물어봤어요

    충분히 씁쓸함을 느끼실 만한 상황입니다. 법이 상식과 멀게 느껴질 때의 그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죠. 특히 사회초년생인 알바생이 겪었을 심리적 압박을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말씀하신 '직장 내 괴롭힘' 관점에서 이 사건을 바라보면, 법적으로 다툽볼 수 있는 여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1. 직장 내 괴롭힘 적용 가능성
    ​점주의 폭언과 "공무원 못 하게 하겠다"는 식의 협박은 **'지위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준 행위'**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진행형: 고용노동부가 이 매장을 대상으로 특별 근로감독에 착수한 핵심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처벌 수위: 만약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되고, 조사 과정에서 폭행이나 상해 수준의 폭언이 확인된다면 점주는 과태료나 형사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2. '빽다방'이라는 브랜드와 대기업의 책임
    ​질문자님 말씀처럼 거대 브랜드의 그늘 아래 점주가 권력을 휘두른 모양새가 되어버렸지만, 역설적으로 이 때문에 상황이 반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타격: 대기업(더본코리아) 입장에서는 이런 논란이 브랜드 전체에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본사가 직접 나서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계약 해지까지 검토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공분: 대기업 프랜차이즈라는 점 때문에 오히려 여론의 감시가 더 엄격해졌고, 노동부까지 이례적으로 빠르게 움직이게 된 면이 있습니다.
    ​3. 상황이 뒤집힐 수 있는 변수
    ​아직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알바생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절차들이 남아 있습니다.
    ​검찰의 재판단: 경찰의 '무협의' 결정은 최종 판결이 아닙니다. 검찰이 녹취의 강압성을 더 무겁게 본다면 공갈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민사상 '불공정 계약' 무효: 음료 3잔에 550만 원이라는 합의금은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난 금액입니다. 민사 재판을 통해 이 합의 자체가 **'궁박한 상태(몹시 곤궁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불공정한 법률 행위'**로 간주되면 돈을 돌려받을 길이 열립니다.
    ​마지막으로, 힘없는 알바생이 홀로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재 많은 시민과 노동단체가 이 사건을 주시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법이 단순히 글자 그대로의 해석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사람의 고통과 정의를 제대로 들여다봐주기를 저 역시 진심으로 바랍니다. 알바생이 입은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길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8.
    '26.4.7 9:4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 알바상 인간 특히 늙은 여자에 대해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 9. ..
    '26.4.7 9:53 PM (125.132.xxx.165)

    와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정말 그 학생 연락처라도 알면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요.
    평생 얼마나 일하면서 두려울까요.
    진짜 저런사람들 얼굴 공개해서

    알바학생이 본인 잘못이 아니라는걸 알게 하고싶네요.
    아 정말 세상에 나쁜사람 너무 많아요.ㅠㅠ

  • 10. 이게
    '26.4.7 10:36 PM (39.7.xxx.172)

    그러니까 몇잔을 마신거예요?
    매장 주인 소리를 모질게 질러 겁주네.
    도대체 왜 저러는거야?

  • 11.
    '26.4.7 11:26 PM (211.234.xxx.11)

    나이쳐먹고 열심히 사는 어린애한테 저러고 싶을까..
    애한테 돈 갈취해서 점주됐나봄
    장인수 기자가 큰건 터트렸네

  • 12. ...
    '26.4.8 12:31 AM (175.223.xxx.50)

    자기가게에서 알바한 학생에게 저러고싶을까 그 생각만 남음.

    자기 가게에서 이리뒤고 저리뛰고 같이 일한건 뭐...
    월급주면 단 가?

  • 13. 쓸개코
    '26.4.8 9:20 AM (175.194.xxx.121)

    그 알바생이 지인들 음료수 준것도 다 자기카드로 결제한거래요.
    증거도 올라왔었는데
    82에서 그 업주 변호사 입장에 알바생 욕먹기도 했었는데 너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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