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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 가로수 새순을 뜯어가네요

어제오늘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6-04-06 22:50:49

대로변 가로수로 조경해 놓은 허리높이 화살나무 새순을 매일 똑똑 뜯어가네요.

송파구 8차선 가로수인데 중금속 어쩔...

무쳐먹고 데쳐먹고 생으로 먹고 온가족이 봄나물 덕에 장수하겠어요.ㅎ

대문글 목격담 속 그 양반과 동일인일 수도... ㅡ,,ㅡ

IP : 58.143.xxx.1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6 10:51 PM (221.138.xxx.92)

    길가에 퍼런것들 중에
    무쳐먹을만한게 있어요?

  • 2. 중금속
    '26.4.6 10:52 PM (211.234.xxx.93)

    화살나무순 나물로 먹을수있다는 얘기들엇ㅇㅅ는데 대로변이면 중금속범벅일텐데ㅜ

  • 3. 화살나무
    '26.4.6 10:53 PM (58.143.xxx.102)

    새순은 식용이라네요. ㅎ

  • 4. ...
    '26.4.6 10:59 PM (61.83.xxx.69)

    저도 달리기 운동하다 보았어요.
    화살나무 새순을 다 뜯어가네요.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쑥도 아니고 나무 새순을 자기 것 마냥 다 훑어가더라구요.

  • 5. ㅇㅇ
    '26.4.6 11:03 PM (222.120.xxx.150)

    어우 굳이 그걸 먹겠다고

  • 6. kk 11
    '26.4.6 11:07 PM (114.204.xxx.203)

    나물도 캐고 도토리 줍고 ...
    왜들 그러는지

  • 7. 11
    '26.4.6 11:23 PM (175.121.xxx.114)

    저희동네도 그래요 어디 유튜브에 나왔나보ㅓ요

  • 8. .......
    '26.4.6 11:50 PM (124.49.xxx.76)

    화살나무순 먹는 나물인데 몸에 좋긴 하지만 대로변 중금속 범벅인데 더 몸에 해로울거 같네요

    그리고 차다니는 길가에 쑥도 뜯어 가는 분도 봤어요

  • 9. 저도
    '26.4.6 11:52 PM (182.227.xxx.251)

    그거 뜯어 가는거 보고
    그 나무가 뭔지도 몰라서 사진 찍이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화살나무 라고 순은 먹을 수 있다 하길래 알았어요.

    아무리 그래도 가로수는 먹고 싶지 않던데 ㅠ.ㅠ

  • 10. 어휴
    '26.4.7 1:02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화살나무 새순
    ㅁㄹ그대로 홑잎나물인데
    콩처럼 홑잎을 뜯어주면 더 맡은 새순과 거지가 풍성하니
    좀 두세요. 뜯게요. 그거 뜯어도 나무엔 손해 하나도 없어요
    참고로 철쭉꽃 한두가지 꺽는 것도요.
    그것도 꺽꽂이 해주면 더 퓽성해요.
    알지도 못하면서 자연사랑 혼자 하는거 처럼 그러지 마세요.
    봄 새순. 쑥 이런 나물류 망초잎들 뜯을수록 좋거든요.

  • 11. 어휴
    '26.4.7 1:04 AM (122.36.xxx.84)

    화살나무 새순
    그대로 홑잎나물인데
    콩처럼 홑잎을 뜯어주면 더 많은 잎과 가지가 풍성해지니
    좀 두세요. 뜯게요. 그거 뜯어도 나무엔 손해 하나도 없어요
    참고로 철쭉꽃 한두가지 꺽는 것도요.
    그것도 꺽꽂이 해주면 더 퓽성해요.
    알지도 못하면서 자연사랑 혼자 하는거 처럼 그러지 마세요.
    봄 새순. 쑥 이런 나물류 망초잎들 뜯을수록 좋거든요.

  • 12. 기ㅏㅓㄴㄷ
    '26.4.7 1:28 AM (221.147.xxx.20)

    뜯어가는 아주머니들이 더 풍성히 나는거 알고뜯어가나요
    공공재여도 내가 원하면 맘대로 가져갈 수 있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거지요
    전 혜화살때 궁에서도 쑥인지 뭔지 캐가는거 봤어요
    작작좀 하지 싶던데요

  • 13. ㅇㅇ
    '26.4.7 1:29 AM (211.36.xxx.14)

    시장에 서 팔려구 뜯어가는 사람들같아요 냉이 쑥도 한짐씩 짊어지고 뜯어가요

  • 14. 위에
    '26.4.7 2:17 AM (112.146.xxx.207)

    위에 어휴님, 너그러울 곳에 너그러우세요.
    저런 사람들이 어휴님 표현처럼 철쭉 한두 가지 꺾는 수준으로 뜯을 거 같으세요?
    더 풍성해진다고요?
    나무가 몸살을 앓을 정도로, 남아나는 게 없을 정도로 다 잡아뜯어 가니까 뭐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나무 풍성하게 만들려고 귀찮은데 뜯는 거 아니잖아요? 자기 이기심에 쥐어뜯어 가는 거지.

    가로수에서 그렇게 잡아뜯는 게 본인 아니시면 이런 데 나서진 마세요. 저러는 사람 중에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 단 한 명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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