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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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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다 생각하시겠지만

조회수 : 3,359
작성일 : 2026-04-06 19:17:03

남편퇴근하고 대면대면하다가

저한테 회사에있을때 화내지 말라고 하길래 그럼

나한테 상처준거 사과해라했더니 어이없어하면서 본인은  잘못이없데요ㅡㅡ

나한테 목소리듣기싫다고한거 사과하랫더니 알았어 하고 끝.. 남편이 봐준건가요?

IP : 221.150.xxx.5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살이네요
    '26.4.6 7:18 PM (175.123.xxx.145)

    남편이요 ㅠ

  • 2. ...
    '26.4.6 7:18 PM (39.7.xxx.41)

    댓글들 얘기 귓등으로도 안 들으면서 왜 계속 물어봐요?

  • 3. ..
    '26.4.6 7:20 PM (221.150.xxx.58)

    욕먹겠지만 얘기할곳이없어서요ㅜ

  • 4. ㅁㅁ
    '26.4.6 7:2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모친 혼자 잃어봤나
    유난도 참

    같이사는이는 얼마나 질릴까요 ㅠㅠ

  • 5. 이혼
    '26.4.6 7:23 PM (58.29.xxx.96)

    하세요 뭐하러 상처주는 사람이랑 살아요.

  • 6. 징징징
    '26.4.6 7:23 PM (70.106.xxx.210)

    제발 이혼

  • 7. ...
    '26.4.6 7:25 PM (180.70.xxx.141)

    징징징 22222

  • 8. ...
    '26.4.6 7:42 PM (125.128.xxx.63)


    상담 받으세요.
    본인 상태를 넘 모르십니다.

  • 9. ..
    '26.4.6 7:43 PM (70.106.xxx.210)

    경계선 지능문제 같습니다. 이해력이 부족하니 나나나

  • 10. ..
    '26.4.6 7:45 PM (221.150.xxx.58)

    네 담주에 예약해놨어요ㅜ

  • 11. 남편 보살
    '26.4.6 7:58 PM (217.149.xxx.105)

    경계선 같아요 2232

    제발 애는 낳지 마세요.

  • 12. .
    '26.4.6 8:09 PM (58.29.xxx.20)

    첫글 읽고싶네요. 원글님..너무 집요하게 그러시면 상대가 질려버립니다. 하나하나 다 따지고 내가 기어코 사과 받아내야하는 맘으로 상대 공격하면 상대가 질려버리고 정 떨어져요. 정도껏 하시고 넘어가는게 지혜로운 거예요. 그리고 출근 한 남편한테 아침부터 그런 전화하는거 최악입니다. 제발 그러지마세요. 남자들 피곤한거 딱 싫어해요. 님이 집요하게 파면 팔수록 남편은 동굴안에 더 깊이 들어가 숨어버려요.

  • 13. ㅇㅇㅇ
    '26.4.6 8:14 PM (175.113.xxx.60) - 삭제된댓글

    부부가 싸움이든 아니든 서로 말 많이 하네요. ^^
    치매 예방에 부인의 잔소리가 그렇게 좋다네요. 두분 매일 싸우면서 화해하고 그리 사세요.

  • 14. ..
    '26.4.6 8:20 PM (221.150.xxx.58)

    댓글감사드립니다 정도껏 지혜롭게..명심할께요~!

  • 15. ㅇㅇㅇ
    '26.4.6 8:21 PM (175.113.xxx.60)

    저는 남편이 너는 입이 너무 툭 튀어나왔다 다리가 자라다 말았다. 그러면
    히히 그렇지? 아웅 난 너무 입툭튀야. 난 왜이렇게 다리가 짧지? 하구 찡긋 웃고 말아요.

    목소리 듣기 싫다고 하면 '왜~ 나름 매력있쟎어' 하고 웃고 말아버려요.

    사과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말로만 사과하고 속으로 딴 생각할텐데. 저는 아예 그런 생각 못 하게 계속 목소리 따위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계속 세뇌시키는데. 님은 정말 곰이네요.

  • 16. 출근시간
    '26.4.6 8:35 PM (121.162.xxx.234)

    아니고
    사에 있을때면
    님 남편은 사에 잘못한 겁니다
    사에 있는 시간은 사의 시간이에요
    님 남편은 집에서 싸우든 이혼을 하든 왜 일할 시간에 전화질입니까?
    첫글 뒤늦게 읽고 막댓 썼는데요
    님 남편같은 직원
    팀원들 다 진절머리를 냈습니다,
    결국 본인도 너무 민망했는지 퇴사했구요
    부부싸움이 온동네 알아줘야 할 일 아닙니다
    그 분별 안되면 이혼하자는 말 지키세요

  • 17. .....
    '26.4.6 8:49 PM (58.140.xxx.227)

    대면대면---- 데면데면
    잘못이 없데요----잘못이 없대요

  • 18. 원글님
    '26.4.6 8:54 PM (112.157.xxx.212)

    남편하고 이혼하고 싶으신거죠??
    저 첫글 읽고 이렇게 경계선이 없는 사람도 잘 살고 있구나 싶었구요
    두번째 사과하라 해단 글에서 질린다 싶었어요
    사회생활도 지치는데
    굳이 집에서조차 질리게 살 필요 있나요?
    자존감을 가지고 좀 쿨 해지세요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고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의 경계선도 모르는것 같아요
    직장으로 전화해서 싸울바에는
    퇴근하고 본격적으로 싸우고 화해도 하는게 낫죠
    하루 종일을 싸우는데 쓰나요? 질리네요

  • 19. 00
    '26.4.6 9:02 PM (118.235.xxx.251)

    이상해요.
    일하는 회사에까지 전화해서 하...
    다 떠나서 남편 불쌍해지려 해요.
    지킬 선이란 게 있잖아요.
    남편도 안지키니 나도 안지킨다?
    강압적으로 답변 받는 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ㅉㅉ
    왜 부부란 허울 뒤집어 쓰고 사나요

  • 20. 뭐에요
    '26.4.6 9:57 PM (70.106.xxx.95)

    생리전이세요?
    갱년기 증후군이거나요.
    정신과 약 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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