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이었습니다.
김부겸 전총리가 대구시장 출마선언하기 전입니다.
수성구의 작은 고깃집
큰 간판도 없고
전용 주차장도 없는
외양이 화려하지 않은
좀 허술해 보이는 가게.
근데 동네 사람들한테는
맛집으로 조용히 소문난집.
쌈을 냉면그릇으로 무한정 챙겨주고
고깃집인데
국도 주고 반찬도 7~8가지씩 나와요 ㅎ
한번가면 단골이 될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대체적으로 손님 연령대가
좀 높아요.
그런데
이십대후반에서 삼십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대여섯명이 한 테이블에 있었어요
일얘기며 회사얘기며
두런두런하더니
정치얘기가 나오길래
귀를 쫑긋 해서
들었지요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잘하니까
~~어쩌구저쩌구
김부겸"씨"가 대구시장 출마 얘기도 있구 ~어쩌구저쩌구
우리 보통 정치인들 얘기할때
이름만 띡띡 부를 때 많잖아요
근데 김부겸 "씨"라니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