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마트에서 시퍼런 대저토마토를 항봉지 담는 만큼 9,800원인가 해서 야무지게 담아 홀리듯이 사 왔는데 아직 안 먹어봤거든요.
넘 시퍼래서...그냥 먹어도 되나요??
어떻게 보관하고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평소에도 토마토는 몸에 좋은건 알고 있지만 사다 놓으면 먹지 않고 버리는 지라...ㅠㅠ
오늘 e마트에서 시퍼런 대저토마토를 항봉지 담는 만큼 9,800원인가 해서 야무지게 담아 홀리듯이 사 왔는데 아직 안 먹어봤거든요.
넘 시퍼래서...그냥 먹어도 되나요??
어떻게 보관하고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평소에도 토마토는 몸에 좋은건 알고 있지만 사다 놓으면 먹지 않고 버리는 지라...ㅠㅠ
빨갛게 될때보다 지금 드셔야 맛있어요
냉장고에 두면 살짝 붉어지는데 그때 먹어요
너무 파란건 맛이 없어요
대저 짭짤이는 파랄때 먹어요.
붉을때(다익고) 먹으면 오히려 차이 없어요.
저도 빨갛게 익기전, 퍼런색일 때 더 맛있더라구요.
걍 식탁위에, 실온 보관 하고, 깨끗이 씻어 생으로 그냥 먹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완전 빨개지면 일반 토마토랑 큰 차이 없는 것 같고
초록에서 반쯤 주황물이 들 때.. 그 때가 제일 맛나더라고요..
상온에 반나절쯤 두었다가
반쯤 주황색 되면 드세요^^~
대저토마토는 냉장고에 넣으면 안된다고 해서.
밖에 뒀더니 며칠만에 다 빨개지더라구요
초록이 맛나는거군요 ㅜ
맛이 강렬하게 맛있어요
얼마전에 초록줄이 표면의 1/3을 덮도록 죽죽 그어진 자잘한 초록 대저토마토를 샀는데 짜고 달고 쨍한 맛이 넘 좋아요
원래도 토마토 킬러인데 이거 먹다 일반 토마토 먹으면 밍숭밍숭 맛없게 느껴질 정도
이탈리아나 스페인에 여행가면 햇살받고 빨갛게 익은 진하고 깊은 맛의 토마토가 맛있는데 한국에선 대부분 부드럽고 밍밍한 맛이라 아쉬운 면이 있죠
그런데 매년 이맘때면 강렬한 맛의 짭짤이대저토마토가 나와서 행복해요
토마토는 빨개야 몸에 좋은데
파랄땐 맛으로 먹는거죠
빨개지는 것 먼저 먹어요
썰어서 계란이랑 같이 조리도 해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