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건 먼저 보내고 온라인으로 걸제 링크 보내는 시스템의 자영업자입니다.
'결제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를 쓰는데 이것도 거슬리나요?
'결제해주세요.'는 왠지 딱딱해서요...
진심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저는 물건 먼저 보내고 온라인으로 걸제 링크 보내는 시스템의 자영업자입니다.
'결제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를 쓰는데 이것도 거슬리나요?
'결제해주세요.'는 왠지 딱딱해서요...
진심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잘 하고 있는듯해요
결제해주세요는 좀 따지는듯한?
대면이 아니라 문자로 보내야 해서 마음이 쓰였는데 안심입니다.^^
결제 부탁드립니다 라고 해야죠
결제해주세요는 명령어로 들리죠
그런 사람들을 프로 불편러라 부르죠.
모가 그리 불만이고 거슬리는게 많은지 원~~~
그런 사람들 피곤해요.
매사 까탈.
부탁이 아니라 상대방이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서
저는 요청합니다라고 해요.
'결제 부탁드립니다',가 조금 더 듣기 편안합니다.
더구나 '~해주세요', 를 심지어 명령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세상에
자영업자가 굳이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 표현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겠죠.
하지만 '결제해주세요'자체에는 아무 죄가 없고
전혀 틀리지 않은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제해주세요'를 쓸 경우 저라면
바로 뒤에 '감사합니다'를 붙이겠어요.
드리겠습니다에 익숙해 졌어요. 틀린 말도 아니고요
저는 이 표현 좋아요.
베스트 올라온 이전 글은 오프라인 상황이고
온라인으로 결제 링크 보내는 원글님 경우와 다른데
제목만 읽고, 베스트글에 쓸 댓글을 여기에 다는 분들도 있네요.
그러나 저러나
존대의 과잉, 한국어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우리 사회가 어떤지를 보여주는거죠
언어는 그시대에 맞춰 계속 변형되어 왔잖아요
지금은 진상전성시대..
결제 요청드립니다가 중간정도 뉴앙스 되는거같네요.
부탁이 아니라 상대방이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서
저는 요청합니다라고 해요.
22222
'결제 요청합니다.' 또는 '결제 요청드립니다.'도 좋군요.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답글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제하세요 아니고 결제해주세요 인데 왜
명령문으로 들릴까요...
결제요청드립니다 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