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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원오의 칸쿤여직원이 직장내괴롭힘 가해자였대요

가해자 조회수 : 3,992
작성일 : 2026-04-03 12:36:52

 

민달팽이유니온 고충처리위원회에서 낸 권고안에 따르면 A 씨는 2017년 3월 피해자 B 씨가 자신의 부서로 오자 고압적 태도와 권위적 언행을 거듭하기 시작했다. 사실을 왜곡하고 감정적 기록에 따른 주관적 업무평가로 B 씨를 괴롭혔다. A 씨가 낸 부정적 소문 등 신체·정신적으로 계속 괴롭힘을 당하던 B 씨는 그해 5월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B 씨 외 다른 피해자들 역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는 조사가 끝난 뒤인 2018년 3월 민달팽이유니온 홈페이지에 "위원장직을 잘 수행하고 싶다는 바람이 욕심으로 번졌다. 그 욕심은 조급함과 불안함을 만들었다. 쉬지 않고 달려오며 많은 사람을 아프게 했다"며 "조급함은 동료를 채근하는 것으로 전환됐고 불안함은 조직 전반의 분위기로 퍼졌다. 그 불안을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전가하기도 했다.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과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말로 내 잘못을 정당화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원장직에서 내려왔다.

 

A 씨가 사과문을 내자 피해자 B 씨 역시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용서의 말은 찾아 보기 힘들었다.

B 씨는 "A 씨가 위원장 임기 동안 했던 인터뷰나 논설 등을 읽게 될 때마다 느꼈던 괴리감을 기억한다. 인권이나 상호 존중, 민주주의, 페미니즘 같은 것을 말하던 그의 흔적이 전부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그 말의 대상에 왜 자신과 우리는 포함되지 않았을까"라며 "누구나 사정 하나쯤은 있다. 그게 폭력을 합리화할 순 없다. 인신공격이나 태움 같은 직장 내 괴롭힘은 그 자체로 단속하고 징벌하는 게 우선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사과와 용서엔 적절한 때가 있고 골든 아워가 있다. 그걸 시도했다가 멸시 당했던 순간의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다. 사과를 주고 받고 용서를 논하며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기에는 그 양이 적지 않다"며 "대화를 기대했던 시간도 있었지만 그 기다림 동안 피해는 '피해 코스프레'가 됐고 상황을 해결해 나가자는 호의는 뒷담 소재가 됐다. 난 이 과정에서 구성원에 대한 신뢰를 잃어 퇴사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https://m.imaeil.com/page/view/2026040219012581753

 

글구 아래는 칸쿤간 그 여직원이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로 2개월 정직받고 사퇴하면서 쓴 글이예요.

피해자도 퇴사했나봐요.

 

https://x.com/Lookingforalte1/status/2039902229881299091

 

파도파도..나오는...

정원오는 계약직인 이여자를 멕시코 미국 일본 체코 오스트리아등 해외출장갈때 데려갔었네요.

얼마나 일을 잘하길래 그여자 업무랑 상관없는 출장에도 데려가고

시민단체 출신이면 일잘하는 건가요? 

 

 

 

 

IP : 172.224.xxx.2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밑에있어요
    '26.4.3 12:38 PM (76.168.xxx.21)

    똑같은 제목에 글 밑에 있는거도 못보고
    급하게 글 올리셨나봄?ㅋㅋ

  • 2. 대다나다
    '26.4.3 12:40 PM (223.38.xxx.247)

    임씨가 민달팽이를 창립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자신이 만든 곳에서 쫓겨날 정도로
    패악을 부렸다는 것 아닙니까?

  • 3. 그러게
    '26.4.3 12:40 PM (117.111.xxx.218)

    아래 리박이하고 손발이 안 맞네 ㅋㅋㅋㅋ

  • 4. ...
    '26.4.3 12:41 PM (118.235.xxx.20)

    첫댓 뭐래
    같은 글 올릴수도 있죠
    칸쿤 남남커플이 화제인데

    직내괴 가해자 데려다 고위직 자리에 꽂아줬다니 피해자는 기가 막혔겠네요

  • 5.
    '26.4.3 12:41 PM (118.223.xxx.159)

    사과문보면 사실인데 뭐가 리박이에요?

  • 6. ㅇㅇ
    '26.4.3 12:41 PM (124.50.xxx.63)

    모지리들 불리하면 리박타령이야 ㅋㅋㅋ

  • 7. ..
    '26.4.3 12:42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피해자분 힘드셨겠네요ㅠ

  • 8. 10년 전이면
    '26.4.3 12:43 PM (223.38.xxx.129)

    아직 시퍼런 20대였을텐데 고압적이고 권위적???

  • 9. ===
    '26.4.3 12:44 PM (118.221.xxx.69)

    피해자들이 지금 상황보면 기가 차겠네요, 가해자가 승승장구하는 세상

  • 10. 76.168
    '26.4.3 12:46 PM (172.224.xxx.29)

    아 밑에 있는거 모르고 올렸어요. ㅎㅎ
    직장내 인신공격 태움 가해자가 성동구청장한테 능력 인정받아 자기 분야도 아닌 해외출장에 여러번이나 따라갔다는게 기가 막혀서요. 그것도 공무원자격으로

  • 11. 124
    '26.4.3 12:46 PM (117.111.xxx.218)

    모자란 걸로 치면 너님만 할까

  • 12. 이력이
    '26.4.3 12:47 PM (223.38.xxx.129)

    정확히 어떤 사람인가요?
    20대에 위원장?
    오자마자 괴롭힘 시전?
    고발과 판단 사이 1년이나?

  • 13. ...
    '26.4.3 12:55 PM (118.235.xxx.31)

    가해자 역성드는 것들도 가해자나 마찬가지
    얼마나 못돼처먹었으면 사퇴당할 정도까지 사람을 괴롭힌거냐

  • 14. 그토록
    '26.4.3 12:58 PM (182.212.xxx.17)

    못돼 처먹은걸 애지중지
    직급 높여 초고속 승진
    스캔들을 떠나 낱낱이 밝히길

  • 15. ..
    '26.4.3 1:04 PM (222.117.xxx.76)

    근데 저 여자분
    검색하니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같이 팟캐스트도 출연하고 그랬네요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는군요

  • 16.
    '26.4.3 1:06 PM (125.177.xxx.33)

    역시 시민단체 이름붙은자들중 믿을만한인간은없음

  • 17.
    '26.4.3 1:06 PM (118.223.xxx.159) - 삭제된댓글

    쓸데없이 엮지 마세요

  • 18. 동행자가
    '26.4.3 1:11 PM (39.7.xxx.54)

    가해자인게 무슨 문제라는건지?

  • 19. ㅇㅇㅇ
    '26.4.3 1:17 PM (220.86.xxx.3) - 삭제된댓글

    근데 저 여자분
    검색하니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같이 팟캐스트도 출연하고 그랬네요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는군요222222

    —————
    은수미 성남시장 만들었듯

    어느 편이 또 서울시정 장악하게 만들려는 건가요?

  • 20. 연봉도
    '26.4.3 1:26 PM (211.36.xxx.152)

    1억원 내외로 받는다는데 공무원들도 월급을
    그렇게 많이 받나요?
    https://m.blog.naver.com/gotoview/224238728708

  • 21. 괴롭힘
    '26.4.3 1:26 PM (39.124.xxx.23)

    그 피해자분은 정신적 괴롭힘뿐만 아니라 칸쿤 그분에게 신체적 괴롭힘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서류상 남자가 아니라 진짜 남자였던 거 아닐까요? 직장에서 여자들끼리 신체적으로 괴롭히는 경우도 있나요?

  • 22. 다양한 청년 활동
    '26.4.3 2:26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https://www.khan.co.kr/article/201208291039332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5039.html

  • 23. ???
    '26.4.3 2:41 PM (27.176.xxx.89)

    여자들도 때리나요?

  • 24. ㅎㅎㅎ
    '26.4.3 2:54 PM (163.152.xxx.150)

    가해자였대요 가해자였대요 가해자였대요

    당했다고 합니다. 당했다고 합니다. 당했다고 합니다.

    그냥 티가 난대요. 아무리 그래봤자 한강버스보다 나아요.

  • 25. 우웩
    '26.4.3 3:06 PM (175.223.xxx.64)

    무상불륜 공공남편
    아니라면 증명하라!

  • 26. ...
    '26.4.3 3:14 PM (122.37.xxx.27)

    지금 이렇게 네거티브해서 이득을 얻을 후보라면 민주당 후보일텐데...

    정원오 제외하고 제일 높은 민주당 후보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치졸하게 선거운동 하네요.
    꼭 국민의 힘 의원같은 행태를 보이는게...

  • 27. 미친거
    '26.4.3 3:24 PM (112.169.xxx.252)

    한강버스는버스고
    이건사람이다 무슨한강버스를대냐
    도대체 저여자는 뭘믿고 그리갑질짱이었나
    시민단체만들 정도면 야망이큰여자네

  • 28. ..
    '26.4.3 3:43 PM (125.133.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책일 질수 있으세요..?... 이젠 하다하다 여직원 한테 ...?
    이건 법적인 문제가 생길거 같은데...?..ㅉㅉ

  • 29. ㅎㅎ
    '26.4.3 3:50 PM (211.211.xxx.47) - 삭제된댓글

    칸쿤궁!
    직장내 일진이었군요 ㅉㅉㅉㅉ

  • 30. ..
    '26.4.3 3:52 PM (148.252.xxx.110)

    자기편이면 연쇄강간범, 직장폭력 일진도 감싸는 클라쓰! 대단허다

  • 31. ...
    '26.4.3 4:25 PM (121.151.xxx.246)

    정원오 파다가 여직원으로 급선회했군

  • 32. ㅎㅎ
    '26.4.3 4:37 PM (211.211.xxx.47) - 삭제된댓글

    오우~~
    칸쿤궁 알고보니 예상밖 거물이었네요.
    정원오가 옆에 두고있을 이유가 있었네 ㅎㅎㅎㅎ

  • 33. ....
    '26.4.3 4:40 PM (125.133.xxx.168)

    정원호씨에 관심이 많은거 보면..? 재섭이가 큰일 했다...ㅋㅋ
    댓글봇들이 여기저기 비슷한 글을 많이 쓰고 다닌다는..?
    너무 표시나게..?..ㅋㅋ

  • 34. 검찰인가?
    '26.4.3 5:39 PM (211.247.xxx.84)

    웬 별건을 들고 나오나요
    학교 때 컨닝했나도 알아 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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